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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샷] 올 한 해도 큰 사랑받은 ‘에픽세븐’, 모두가 만족하는 콜라보 지속 선보일 것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대표작 ‘에픽세븐’이 올해도 다양한 행보로 큰 사랑을 받았다.2018년 출시한 에픽세븐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며, 론칭 5일 만에 국내 마켓 매출 2위, 3년이 지난 현재도 매출 10~20위권을 유지하며 장수 인기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본 게임은 3D에서 표현할 수 없는 2D 특유의 색감과 아기자기함을 극대화시킨 그래픽, 다양한 애니메이션 도입한 입체감 등으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인기 IP(지식재산권)과 콜라보를 진행할 때마다 글…
[아주경제]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통해 게임의 선한 영향력 확대 앞장
▲스마일게이트 RPG '로스트아크' 이미지기업의 사회적·윤리적 책임에 중점을 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주요 기업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스마일게이트도 핵심 IP(지식재산권)인 ‘로스트아크’를 통해 게임의 선한 영향력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사 중 스마일게이트 RPG에서 개발 및 서비스를 담당하는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는 최근 다양한 생활 밀착형 브랜드와 진행하는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는 물론 게임 내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도 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
[뉴데일리] '한국판 디즈니' 꿈꾸는 스마일게이트… '슈퍼
IP
' 확보 드라이브
■ 6억7천만 유저 확보 크로스파이어 IP 활용 눈길■드라마 '천월화선' 中 흥행 및 국내 역수입■영화제작 계약 이어 美 소니 픽처스와 배급 계약도■자체 개발 캐릭터 '스마일펫' 통한 IP 사업 다각화도▲ 천월화선:크로스파이어 ⓒ스마일게이트‘한국판 디즈니’를 외치며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사활을 거는 게임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스마일게이트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글로벌에서 성공을 거둔 슈퍼 IP ‘크로스파이어’를 앞세워 경쟁에서 한발 앞서는 모양새다.슈퍼 IP란 작품의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여러 형태와 장르로 변형돼 서로 …
[매일경제] "게임은 음악·영상·미술 합친 종합예술"
|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메가포트 대표◆ 세계지식포럼 ◆"게임은 누구나 보편적으로 즐길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세계관을 담고 있습니다. 고유한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어 확장성도 뛰어나죠. 원천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잘 활용하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세계지식포럼 개막을 앞두고 매일경제와 만난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사진)는 자사가 보유한 IP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를 소개하며 이렇게 강조했다. 장 대표는 15일 장충아레나에서 열리는 오픈세…
[세계일보] 키워드로 살펴보는 ‘천월화선:크로스파이어’ A to Z
중국에서 19억뷰를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킨 드라마 ‘천월화선:크로스파이어’(이하 천월화선)이 지난 4일 왓챠(Watcha)에서 독점 공개됐다. ‘천월화선’은 전 세계 10억 명에 달하는 유저를 보유한 메가 히트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이에 ‘천월화선’을 더 재밌게 관람할 수 있는 키워드를 A to Z로 정리했다.◆Action(액션)다양한 총을 무기 삼아 팀을 이뤄 상대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전투 액션이 압도적으로 펼쳐진다. 실제 전투를 방불케 하는 생동감 있는 묘사가 압권이다. 총기 액션 장르의 새로운 장(章)…
[국민일보] 게임사들 영역 확장,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도전한다
[국민일보=이다니엘 기자]‘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등으로 유명한 게임사 스마일게이트는 5년 전부터 자사 IP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개척에 팔을 걷어붙였다. 2016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 ‘크로스파이어 비전 서밋’을 통해 크로스파이어 IP의 후속 라인업과 함께 영화, 드라마 등의 제작을 공언했다.<스마일게이트에서 제작한 드라마 '천월화선'. 스마일게이트 제공>지난해 7월 중국 텐센트 비디오를 통해 방영된 드라마 ‘천월화선’은 약 18억2000만 뷰어십을 기록하며 텐센트 비디오 인기 드라마 순위 2위까지 오르는…
[중앙일보] 스마일게이트도 '매출 1조 클럽' … 게임업계 5번째
[중앙일보=박민제 기자]1인칭 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 제작사인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겼다. 국내 게임사 중 다섯 번째로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13일 스마일게이트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 73억원, 영업이익 3646억원을 기록했다. 직전년도 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26% 늘어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창사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넘겼다”고 설명했다.실적 상승을 견인한 건 해외 매출이다.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은 84…
[동아닷컴] 스마일게이트 “사랑받는
IP
만든다”… 中이어 서구시장 본격 공략
| [국가대표 게임산업]<8> ‘글로벌 IP 명가’를 위해스마일게이트가 올해 첫 트리플A급(막대한 자본을 투자한 블록버스터급) 콘솔 게임을 출시해 서구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중국에서 PC게임, 드라마로 큰 성공을 거둔 ‘크로스파이어’ 지식재산권(IP)을 북미, 유럽에서 인기가 많은 콘솔로 부활시켜 글로벌 시장 석권에 나서는 것이다. 신사업인 영화 제작과 콘솔게임 히트로 ‘글로벌 IP 명가’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2002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역대 최고…
[조선일보]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게임업계 첫 문화훈장
| ‘크로스파이어’ 등 게임 개발, 80國 이용자 6억7000만명 확보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인 권혁빈(47) 희망스튜디오 재단 이사장이 8일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최고상인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국내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유공자와 작품을 시상하는 행사에서 게임업계 종사자가 처음으로 최고상을 받은 것이다.권 이사장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같은 인기 게임을 개발해 전 세계 80국 이용자 6억7000만 명을 확보하고, 누적 사용료(로열티) 수출액 3조5…
[조선일보] 코로나 시대 비대면 ‘e스포츠 대회’ 기준을 세우다
| 코로나 시대 비대면 ‘e스포츠 대회’ 기준을 세우다| 월드사이버게임즈 8일 막내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포도 게이머들의 열정을 막지는 못했다. ‘e스포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 게임대회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가 지난 8일 서울과 중국 상하이에서 4일간 접전 끝에 막을 내렸다. WCG는 한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사상 첫 비대면·온라인 대회로 진행됐다. 100여국이 참가했던 예년과 달리 국가 간 시차, 인터넷 환경을 감안해 한국·중국 간 국가 대항전으로 축소되어 치러졌다. 규모는 비록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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