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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사람들! CFS 크리에이터즈
전 세계 크로스파이어 팬들의 최고 축제 CFS(CROSSFIRE STARS).CFS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 서비스 중인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CROSSFIRE)의 e스포츠 리그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공식적인 리그를 진행하며 글로벌 1위의 FPS 글로벌 게임대회로 자리 잡았다. 2019년까지는 전 세계를 옮겨가며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열었고, 2020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으로 침체된 e스포츠에 희망을 전하고자 온라인 대회를 개최했다.이렇듯 화려한 CFS의 대회 무대 뒤에는 열정이 넘치는 현장과 선수들의 긴장감…
세상에 없던 에픽세븐 세계관 보드게임, 팬들과 함께 만들어낸 ‘에픽세븐:어라이즈’
2000년대 초 전국적으로 보드게임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한 건물에 두 개 이상의 보드게임 카페가 생겨난 곳도 있을 정도였다. 종 치는 것보다 손바닥 때리기에 열중했던 <할리갈리>부터 머리를 엄청 써야 했던 <카탄>이나 <루미큐브> 같은 게임들이 특히 인기였다. 보드게임도 현재 PC나 콘솔 게임 시장처럼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있어 남녀노소 취향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었다.PC와 모바일 게임이 성행하며 주춤하던 보드게임이 코로나로 인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제 집콕으로 가족 혹은 친구…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2편 | e스포츠를 보는 이유
|e스포츠… 좋아하세요?“스포츠… 좋아하세요?”“네, 아주 좋아합니다. 난 게이머니까요.”이 대화는 예전에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니 사실 지금도 게임을 스포츠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게임의 시작은 오락의 수단이었음을 부정할 순 없다. 하지만 이미 예전부터 게임은 영역을 넓혀 스포츠의 범주 안으로 파고들었다. 글로벌 시장 규모 1조 원대가 넘는 엄청난 산업 규모를 가지게 된 것은 물론, 게임을 즐기는 사람 수도 다른 스포츠를 압도할 정도로 많다.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사장, 게임 산업 최초의 보관문화훈장 수훈!
|게임 IP다각화에 선도적 역할로 게임업계의 위상 높이는데 기여‘2020 대한민국콘텐츠대상’은 방송영상,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콘텐츠 산업 전분야에 걸쳐 열리는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스마일게이트의 창업자이자, 희망 스튜디오 재단 이사장인 권혁빈 이사장(이하 권혁빈 이사장)이 게임 산업 최초로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하며 달라진 게임 산업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e스포츠에 퍼지는 선한 영향력 CFS 2020 그랜드 파이널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서울 중구 브이 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했던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개최지인 한국에서도 확진자가 일 4~500여 명 발생하면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스마일게이트는 방역에 만전을 기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다.이번 대회는 코로나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 세계 CFS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e스포츠와 게임 장르가 가진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렸다. 이전까지의 대회와는 여러 …
NEXT STEP, NEXT LEVEL!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전 세계 크로스파이어 팬들의 최고 축제,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CFS는 전 세계 크로스파이어 프로게임단 중 올해 최고의 실력을 갖춘 팀을 가리는 대회다.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예년과 같이 대규모 행사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스마일게이트는 여러 방안을 두고 고민한 끝에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대회를 통해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했다.|6년 만에 돌아온 한국, 코로나로 인한 ‘대격변’CFS는 2013년부터 비정기적으로 열리던 CF 글로벌 대회를 연간…
일본에 한국 온라인 게임이? 로스트아크 일본 흥행 신화의 시작
글로벌 게임 강국으로 손꼽히는 일본에서 한국 게임은 과연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현재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일본 현지에서 한국 게임의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론칭 2주 만에 일본 내 온라인 게임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하며 일본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로스트아크. 국내에서는 이미 ‘갓겜’이라 인정받은 로스트아크가 일본에서는 어떻게 자리잡게 되었는지, 그 흥행의 이면을 살펴본다.|일본 게임 시장, 이제는 PC 온라인 게임으로일본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게…
뜨거운 열정과 차가운 판단력이 만드는 최고의 시너지!
동시 접속자 수 8백만 명, 전 세계 80여 개국에 서비스되는 크로스파이어의 콘텐츠가 탄생하는 곳, 바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CF라이브개발스튜디오(이하 CF라이브개발스튜디오)의 기획실이다. 뜨거운 열정과 차가운 판단력으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며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기획2팀을 만났다.[인터뷰]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CF라이브개발스튜디오 기획2팀<(좌측부터)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CF라이브개발스튜디오 기획2팀 박준선 부책임, 한정훈 전임, 이현규 선임, 김성훈 전임,오승한 선임, 최석환 부책임, 강태희…
스마일게이트人이 뽑은 ‘내 인생의 영화’
게임은 영화를 닮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다. 시나리오, 촬영 기술과 연출기법, OST 등 게임과 영화는 다양한 공통분모를 공유한다. 최근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게임과 영화 산업 간 전통적인 경계도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한국 게임 최초로 할리우드 영화화를 발표한 글로벌 1위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작곡가인 브라이언 타일러(Brian Tyler)가 OST 작업에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던 로스트아크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스마일게이트 …
e스포츠 대회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축제로, CROSSFIRE STARS 2019
스마일게이트가 주최하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CFS 2019 (CROSSFIRE STARS 2019)'가 중국 타이창과 상하이에서 8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가 유튜브와 트위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가운데, 경기가 열린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는 두 눈으로 직접 4강전과 결승전을 보기 위한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국 팀이 없는 결승전이 열렸으나, 경기장은 3,000여 명의 중국 팬들로 가득 차며 국가를 초월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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