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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승부의 세계, 그 중심에 서다
오렌지 리포터가 전하는 CFS 2024 Grand Finals전 세계 수억 명의 유저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으며 글로벌 No.1 FPS 게임의 자리를 지켜온 크로스파이어. 그 최고 권위 e스포츠 대회인 ‘CFS 2024 그랜드 파이널(이하 CFS 2024 GF)’이 지난 12월, 중국 항저우에서 개막했다.나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일원으로서 크로스파이어와 CFS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CFS를 직관해 본 경험은 없었다. 우리 그룹의 근간이자 우리 그룹을 지금까지 이끌어준 IP 크로스파이어, 언젠가는 꼭 직접 체험해 보리…
숫자로 풀어 본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가 10년간 써 내려간 진기록들<2007년 정식 론칭 후 크로스파이어는 현재까지 전세계 최고 인기 온라인 FPS 게임으로 손꼽히고 있다>크로스파이어는 세계 최고 온라인 FPS 게임으로 2007년 정식 론칭 이후 해마다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2007년 5월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0주년을 맞았다. 게임에서 10살이면 사람의 나이로는 몇 살 쯤 될까. 여하간 손꼽힐 만한 장수게임임에는 틀림없다. 그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으며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온 크로스파이어의 발자취를 따라가…
스토브인디의 진정성 있는 지원 덕분에 폭풍 성장한 '폭풍의 메이드'
“메이드 카페 좋아하세요?”궁금했다. 메이드 카페를 운영하는 게임을 내놓은 버거덕게임즈의 두 대표는 원래 메이드 카페의 단골이었을지. 그래서 만나자마자 물었다.“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차에, 일본 여행 중 재미삼아 들렸는데 테마파크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때 생각했다. ‘이걸 게임으로 만들면 어떨까?’” 노승진 버거덕게임즈 공동대표가 말문을 열었다.‘폭풍의 메이드’는 메이드 카페를 운영하며 성장시키는 타이쿤 게임이다.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이 메이드 카페하면 먼저 떠오르는 음흉한 생각을 잠재운다. (한편으로는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을…
“스토브 인디는 창작자들이 지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든든한 플랫폼”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여승환 이사스마일게이트의 인디 게임 전문 플랫폼 ‘스토브 인디’가 3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19년 8월 29일 4개의 게임 입점을 시작으로, 이제는 국내외 수백 개의 인디 게임을 서비스하는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 더불어 한글 미지원 게임의 독점 한글화를 꾸준히 추진해 인디 게임 유저들 사이에선 ‘한글화 맛집’으로 통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여승환 이사를 만났다.IQ. 스토브 인디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를 것 같은데요, 소감이 궁금합니다.많은…
[뉴스포스트] 인디 개발자들은 왜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를 찾을까?
스토브 스토어, 상업적 PC 패키지게임 심의·출시 간편창작자 육성부터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스토브인디스토브인디가 창작자 워크숍을 진행하는 모습.[뉴스포스트=김윤진 기자] '스토브'는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ESD(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다. 쉽게 말하면 마트에서 장보듯 게임을 거래하고 실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인디 개발자들은 이곳에서 게임을 판매하고, 유저들과 소통하며 커뮤니티를 이룬다.인디 개발자들이 스토브를 찾는 까닭은 국내에서 상업적 게임 출시가 가장 간단한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유저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게임을 개선하…
[스포츠경향]‘中 국민게임’ 크로스파이어···이러니 사랑받을 수 밖에
게임 넘어 드라마·테마파크···‘메가 히트 브랜드’로 성장4년만에 유관중 대회 ‘CFS 2023 그랜드 파이널’ 대성공인공위성 플래시·판다 등 현지 입맛 맞춘 다양한 컬래버중국 최고 브랜드 시상식 2관왕으로 가치 또 업그레이드‘크로스파이어’는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1인칭 슈팅(FPS) 게임이다. 경쾌하고 빠른 게임성과 다양한 전투 모드로 인기를 끌며, 전 세계 80개국에서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을 포함한 10억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2007년 5월 국내 서비스를 통해 첫 선보였으며, 이후 2008년 텐센트를 통해 중국 서비스를 시…
[디지털타임스] "그들이 꽂힌 것에 우리도 꽂혔다...요람에서 무덤까지 인디게임과 동행"
인디게임에 진심인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마니아들이 찾던 '인디게임' 발굴해 보석으로여승환 스마일게이트 창작ESD 사업담당 이사"올해는 IP 확보와 글로벌 플랫폼 도약의 해"여승환 스마일게이트 이사가 스마일게이트 판교 사옥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제공"퓨처랩에서 창의교육을 받고 스마일게이트 멤버십에 소속돼 창작 실력을 키운 후 스토브 인디에서 사업화를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후 오렌지 플래닛에 입주하고 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받는 게 스마일게이트의 인디게임 개발자 육성 여정입니다. 저는 이를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
[업다운뉴스] 상생의 게임플랫폼, 함께 가야 멀리 간다!
바야흐로 디지털 플랫폼 시대다. 수많은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며 플랫폼 역할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플랫폼 산업이 대두됨에 따라 정보교환 등 편의성이 더 좋아진 건 사실이나, 부작용도 존재한다. 플랫폼 산업은 특성상 독과점 구조를 띨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상생을 통한 성장을 꾀하는 플랫폼이 있다. 바로 게임플랫폼이다.게임 개발은 게임 콘텐츠 부문과 그 외의 기술 개발로 구분된다. 아무리 훌륭한 게임이라도 원활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로그인, 결제, 게임 지표 분석, 마케팅 등 게임 외적인 틀을 제대…
[인벤] 스토브 인디 "소비자와 창작자의 가교가 될 '진짜' 인디 플랫폼"
스마일게이트의 인디 게임 전문 플랫폼 '스토브 인디'가 어느덧 3주년을 맞이했다. 2019년 오픈했을 당시만해도 4개의 게임밖에 없었던 '스토브 인디'는 3년 사이 눈부시게 성장해 이제는 국내외 수백 개의 인디 게임을 서비스하는 전문 플랫폼으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단순히 인디 게임을 서비스하는 게 아닌 공식 한국어화 등 인디 게임 팬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 덕분이다. 그런 '스토브 인디'가 국내 최대 인디 게임 행사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2022(이하 BIC 2022)를 최초로 찾아왔다. 3주년을 맞아 더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기대작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한국 지역 파트너로 선정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가 프랑스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Sandfall Interactive)에서 개발한 리액티브 턴제 RPG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Clair Obscur: Expedition 33, 이하 클레르 옵스퀴르)’의 한국 지역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고 1일(화) 밝혔다.‘클레르 옵스퀴르’는 판타지 벨 에포크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JRPG 스타일의 턴제 RPG다. 매년 숫자를 카운트다운하며 해당 숫자의 나이가 초과된 사람들을 연기로 지우는 ‘페인트리스’라는 존재에 맞서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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