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를 그리다! 스마일게이트 챌린지 시즌1


성공은 습관이다. 일상 속 작은 성공의 경험은 다음 목표로 나아갈 동기 부여의 원동력이다. 꼭 거창한 성공일 필요는 없다.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인간은 성장하고, 습관화된 성공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바탕이 된다.  


스마일게이트는 누구나 ‘첫 개발’의 성취감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일게이트 챌린지 시즌1을 진행했다. 고등학생부터 현직 게임 개발자까지 창작에 대한 열정 하나로 시작된 무박 3일간의 현장을 찾았다. 당일 발표된 주제로 즉흥적으로 팀을 구성해 단 72시간만에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게임잼이 시작됐다. 

 

| 1일차: 팀을 찾기 위한 여정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이 만개한 금요일 밤, 80여 명의 오렌지 군단이 스마일게이트 캠퍼스를 점령했다. 앳된 얼굴이 유독 눈길을 끄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취업 준비생 및 현직 개발자까지 나이와 직업이 다양한 이들이 모였다. 무박 3일의 게임잼은 스마일게이트 챌린지에 대한 소개와,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여승환 이사의 팀워크 강연을 시작으로 서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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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여승환 이사가 ‘좋은 팀이란 어떤 팀인가’를 주제로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이후 진행된 그룹별 주사위 게임은 자리 이동, PT 체조 5회, 행사 스태프와 사진찍기 등 다양한 미션으로 구성되어 1기 참가자들이 서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했다. 사는 지역, 사용하는 언어와 툴, 관심사 등 스스로를 가장 잘 표현하는 키워드를 포스트잇으로 몸에 붙인 이들은 탐색 과정을 통해 3개월 동안 동고동락할 팀원을 물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PT 체조에 당첨된 팀들이 곳곳에서 등장하면서 밤늦도록 퓨처랩을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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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잼의 주제인 9개의 스마일메이츠 소개 영상이 공개되고, 본격적인 팀빌딩 시간이 시작됐다. 각자 구상한 아이디어를 포스트잇에 적어 벽에 부착하고, 스케치북으로 스스로와 아이디어를 어필하는 시간을 가졌다. 팀빌딩 이후에는 여승환 이사의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 및 팀 빌딩 관련 이슈를 점검하는 과정을 거쳤다. 마침내, 3개월을 함께할 팀이 꾸려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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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챌린지 시즌1 게임잼 주제인 9개의 스마일메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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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탐색 및 자기 어필 시간을 통해 진행된 팀빌딩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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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게임 개발의 ‘갓파더’,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여승환 이사의 멘토링 시간> 


| 2일차: 스마일게이트 캠퍼스는 24시간 개발 중!


아이디어 회의 및 본격적인 개발은 이른 아침까지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온전히 창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아낌없이 먹을거리와 지원을 제공했다. 준비과정에서 ‘사재기’ 의혹을 받을 만큼 어마어마한 양의 비상식량은 편의점을 옮겨온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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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 3일간의 행사를 위해 마련된 게임잼 참가 키트와 마트 한곳을 옮겨온 듯한 엄청난 양의 비상식량>


아침, 점심, 저녁 시간 외에는 모두 개발로 빼곡한 일정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연신 웃음꽃을 피우며 챌린지에 임했다.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 이번 게임잼에 참여했다고 밝힌 현직 스마일게이트 개발자는 참가자들의 열정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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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2개월 후에 다시 만나요! 영상으로 남긴 ‘100초 피칭'

대망의 게임잼 마지막 날. 이틀 만에 돈독한 사이가 된 15개의 팀은 각자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구현한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 미로 탈출형 게임부터 경쟁형 연애 시뮬레이션까지, PC/모바일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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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 게임 시연회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게임에 관한 피드백을 주고 받고 있다> 


참가자 간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과 여승환 이사의 세심한 조언을 통해 각 게임 별로 향후 보완할 부분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긴 여정을 위한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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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히스토리와 개발 과정, 팀을 소개한 ‘100초 피칭’ 모습은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 초심을 잃지 않고 향후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가늠하는 참고자료로 사용될 계획이다. 4월 부트캠프, 5월 스마일게이트 임직원의 개발 및 디자인 멘토링을 거쳐, 오는 6월 최종 결과물 공개 시연회와 수료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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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COMMENT  


#스마일게이트 챌린지

스마일게이트는 창작 생태계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순환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스마일게이트 챌린지 시즌1은 개발 인프라와 환경, 그리고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해 누구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이 대학생 팀을 대상으로 게임 출시까지의 과정을 지원했다면, 스마일게이트 챌린지는 고등학생부터 회사원까지 참가자의 폭을 넓히고, 콘텐츠 창작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 의의를 두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공간 및 창작연구비를 지원받고, 개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팀빌딩 및 창작자 풀 내에서의 네트워킹은 물론, 현업자의 멘토링 및 피드백이 진행된다. 게임 출시 의지가 있는 팀의 경우 향후 SGM 정규과정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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