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고, 즐기고, 공유하라! 전 세계 유저들을 위한 대규모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에픽 페스티벌 2021

전 세계를 강타한 COVID-19에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있다. 아니, 스포츠를 넘어 전 세계인을 한데 모은 축제까지 가능하다. 바로 e스포츠다.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쌓아온 실력을 서로 겨루며, 치열한 경쟁에 열광하고, 나아가 축제에 직접 참여도 할 수 있다. 지난 2개월간 펼쳐진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에픽 페스티벌 2021>이 보여준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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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에픽세븐 팬들을 위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기획한 에픽 페스티벌 2021은 ‘에픽세븐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Epic Seven World Arena Championship, 이하 E7WC)’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e스포츠 대회를 넘어 전 세계인들의 축제의 장을 연 에픽 페스티벌 2021. 그 뜨거운 현장을 다시 한번 돌아본다.


| 유저들과 함께하는 진정한 참여형 e스포츠 행사


에픽세븐 유저라면 누구나 선수가, 또는 관객이 될 수 있다? 올해 첫 진행된 에픽 페스티벌 2021은 에픽세븐 월드 아레나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는 E7WC 를 중심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3월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아 4월 18일 예선을 통해 한국, 아시아, 유럽, 글로벌 총 4개 서버에서 64명의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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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페스티벌은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하는 진정한 참여형 e스포츠 행사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예선을 거쳐 전 세계 각 권역에서 총 16명의 선수가 선발되어 첫날부터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이와 더불어 페스티벌 관람객들 또한 선수응원 이벤트, 승부예측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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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의 참여는 페스티벌 방송과 인게임을 교차하며 실시간으로 이루어졌다. 국내 모바일 게임 중에서는 최초로 전 세계 유저와 실시간으로 진행한 퀴즈쇼 ‘에픽라이브’부터, 페스티벌 티켓 번호에 따라 에픽세븐 굿즈를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생방송 시청 시 실시간으로 증정되는 선물 등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들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이 유저 참여에 진심이었다는 점은 여러 디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유저들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까지 총 3개 국어로 중계를 지원했다. 또한 시차를 고려해 북미 기준으로는 토요일 저녁, 아시아에서는 일요일 낮에 시청할 수 있도록 시간을 편성했다. 세심한 배려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대규모 화합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 게임 유저들을 향한 진정성, 대규모 업데이트와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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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이 정식 론칭한 이후 최초로 개최된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에픽 페스티벌 2021. 그만큼 이번 행사는 축제 그 이상으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각오와 진심을 엿볼 수 있는 행사였다. 이를 가장 잘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5월 9일 진행된 본선 2일 차. 페스티벌의 열기가 한창 더해진 이 날 행사에서는 경기와 참여 이벤트 이외에 또 다른 특별한 순서가 기다리고 있었다.



본선 첫날보다 더 뜨거운 경기와 응원이 이어지던 이 날, 전 세계 유저들 앞에 에픽세븐 개발을 총괄하는 김윤하 디렉터가 모습을 드러냈다. 페스티벌 본선 당일 진행된 대규모 업데이트 “RISE”를 발표하기 위해서였다. 영웅 획득과 영웅 성장, 콘텐츠 등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온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됐다. 실시간으로 공개된 대규모 내용에 유저들은 “이 정도면 업데이트 수준이 아니라 시즌 2지!”, “서버 종료하는 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잘해줘.” 등 뜨거운 반응과 박수를 보냈다.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에 이어서는 2021년 진행될 향후 로드맵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분기별 주요 업데이트 일정과 신규 영웅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Q&A에서는 유저 질문을 통해 게임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논의들이 진행됐다. 4월 중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유저들의 질문을 직접 취합해 진행한 이번 Q&A에서 김윤하 디렉터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답변을 통해 유저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나눴다.


| 선수와 관객, 모두가 즐기는 진정한 e스포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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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마지막 날인 5월 30일. 예선부터 두 차례의 본선을 거친 최종 8인이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전 세계 월드 아레나 최강자들이 모인 만큼 경기 중간중간 파이널까지 생존한 세계 각지 참가자들의 소감과 각오를 담은 인터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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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마지막 날 역시 참가자들의 경기와 함께 1, 2일 차와 동일하게 시청자 선물, 에픽 라이브 등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날인만큼 8강 전이 끝난 뒤 특별 순서인 크리에이터 초청전이 열렸다. 여러 플랫폼에서 다양한 에픽세븐 콘텐츠들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의 경기가 펼쳐지며 파이널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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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파이널 경기는 아시아 서버의 닉네임 再见远坂凛 선수와 epic7#i49t3aplay 선수가 맞붙었다. 치열한 3세트 경기 끝에 epic7#i49t3aplay 선수가 영광의 트로피를 거머쥐게 되었다. 1등에게는 3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파이널에 참가한 8인에게는 각각 상금과 함께 인게임 테두리가 추가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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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사가 끝난 뒤에는 페스티벌에 참여한 시청자들과 에픽세븐 유저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 공개됐다. 바로 페스티벌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모든 유저들에게 하늘석, 무료 소환 등 파격적인 선물을 지급한 것.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과 관람, 응원을 이어간 시청자, 그리고 모든 에픽세븐 유저들을 위한 대규모 축제는 이렇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이벤트와 함께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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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저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e스포츠 축제였던 ‘에픽 페스티벌 2021’. 이번 행사는 에픽세븐 유저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오랜 시간 고민과 준비를 한 결과다. 특히 50만 회가 넘는 본선 누적 조회 수와 3만 명의 동시 시청자 수의 기록을 통해 글로벌 히트 IP로서의 에픽세븐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 시대 전 세계 에픽세븐 팬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라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권익훈 본부장의 말을 통해서, 향후 에픽세븐 그리고 스마일게이트가 가진 e스포츠와 게임 유저들을 향한 진심 어린 노력들이 계속될 것이라고 기대해본다.



EDITOR's COMMENT 


#에픽세븐

에픽세븐은 지난 2018년 8월 30일에 정식 출시된 모바일 턴제 RPG 게임이다. 뛰어난 퀄리티의 작화가 돋보이는 캐릭터 일러스트에 애니메이션 요소를 극대화한 전투 연출이 이 게임의 강점. 특히 2D 그래픽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발사인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독자 개발한 유나(YUNA) 엔진은 게임 플레이 시 로딩 시간을 최소화시켜 이용자들의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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