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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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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G
2019
Xi'an] 알아두면 쓸모 있는
WCG
상식 5가지
WCG는 최초의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만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다. 6년 만에 새롭게 개최되는 2019 WCG Xi’an을 관람하기 전, 미리 알아두면 쓸모 있을 흥미로운 WCG 이야기를 준비했다.|1. WCG를 빛낸 이색 참가자: 활 대신 스마트폰을 쥐다!WCG는 전 세계인들이 국가, 인종, 언어의 장벽 없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페스티벌이다. 대회 명성에 맞게 WCG 2011 대회 아프리카 국가 권역 예선 현장에는 뜻밖의 참가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화제가 된 인물은 영화 <부시맨>의 주인공 ‘니카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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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9
Xi'an] 전설의 귀환!
WCG
, 6년 만의 부활
‘’Although the brand has disappeared, but the ‘WCG Spirit’ will remain in the hearts of each player and fans.”(브랜드는 사라지지만, WCG의 정신은 각 플레이어와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WCG 2014 대회 중단 선언문아쉬움을 남기며 작별을 고했던 WCG(World Cyber Games)가 6년 만에 부활했다. WCG를 보며 프로게이머의 꿈을 키웠던 소년들은 어느덧 당시의 영웅이었던 선배들과 나란히 실력을 견줄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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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9
Xi'an] 새로운 지평, 새로운 세상을 연다,
WCG
뉴호라이즌팀
|글로벌 축제, 모두가 함께 즐기는 감동의 장6년 만에 부활한 WCG 2019 Xi’an은 단순한 e스포츠 대회가 아니다. 기존 WCG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래 스포츠 부문을 추가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 페스티벌로 거듭났다.새롭게 신설된 미래 스포츠 부문 ‘뉴호라이즌(New Horizons)’은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ROBOT(신체인식 기술 탑재), 스크래치(Scratch) 등 차세대 기술을 기반으로 전 연령층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대회명은 최초의 명왕성 탐…
WCG
는 단순한 게임 대회가 아니다!
소문난 잔치에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6년 만에 새롭게 부활한 WCG(World Cyber Games)에는 개최 전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진행된 WCG 2019 Xi’an에는 전 세계 약 12만 명의 관객이 몰려 높은 관심과 인기를 증명했다.WCG 2019 Xi’an은 정통 e스포츠 페스티벌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문턱을 낮추고 종목의 범위를 확장했다.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는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창작 발현의 장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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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9
Xi'an] 중국에서 열린 최초의 TED 공식 컨퍼런스
WCG 2019 시안이 점점 열기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최대 비영리 강연회인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와 손잡고 중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공식 TED 강연이 19일(목) 진행됐다.| TED는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다. 정기적으로 기술, 오락, 디자인 등과 관련된 강연회를 개최한다. 최근에는 과학에서 국제적인 이슈까지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강연회에서의 강연은 18분 이내에 …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 VR 게임 포커스온유가 출시되기까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세계 4대 게임쇼 중에 하나인 ‘차이나조이’에서는 반가운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스마일게이트가 자체 개발한 '포커스온유'가 HTC VIVE 부스에 등장하였던 것. 현장에서는 WCG와 마찬가지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 긴 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차이나조이가 끝난 지난 8일 오후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VR 게임을 총괄하고 있는 김대진 본부장을 만나 VR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인터뷰]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모바일게임개발본부 김대진 본부장<…
e스포츠의 10년을 이끌 세 단어, #다각화 #자본 #스포츠
2004년 굿데이신문의 게임과 e스포츠 업계 출입 기자로 투입됐을 때 다른 매체 선배들이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e스포츠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주제였습니다. 당시 e스포츠 업계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라는 게임이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었고 뒤를 이을 e스포츠 게임들이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표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Wikipedia>e스포츠 업계를 처음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선배들이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걱정이 컸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청춘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대작 드라마의 탄생: 크로스파이어 드라마
그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많았다. 남자 주인공이 게임회사 아트 디렉터였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배우 정해인이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게임의 아트디렉터로 등장했다), AR 게임을 활용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게임의 다양한 요소를 드라마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그러나 게임 IP 자체를 드라마화하기란 쉽지 않다. 소설, 웹툰 등 다른 IP와 다르게 극복해야 할 난관이 많기 때문이다. 우선 게임 자체의 인지도가 높아야 한다. ‘네임밸류’가 있는 게임이어야 유저들을 드라마 시청자로…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1편 e스포츠의 역사: 스페이스워!부터
WCG
까지
인류는 언제부터 싸움 구경을 좋아했을까? 싸움이라는 게 꼭 주먹다짐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즐긴다. 고대 검투사들의 싸움이 그랬고, 현대의 스포츠가 그렇다. 지금부터 그중에서도 가장 진보한 형태의 싸움 구경인 e스포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세계 최초의 게임 대회PC방과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1970년대로 가보자. 1972년 10월 19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페이스워!>라는 게임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우승 상품은 <롤링 스톤>…
온택트로 찾아온
WCG
2020
지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한국과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글로벌 e스포츠 페스티벌 WCG의 결승전 'WCG 2020 CONNECTED 그랜드 파이널'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WCG가 출범한 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행사로, 기존 WCG와는 여러모로 다른 모습으로 진행되었다.|온택트로 진행된 WCG 2020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대회 개최조차 쉽지 않았다. 고민 끝에 WCG는 외부와의 연결을 뜻하는 On과 비대면을 뜻하는 Untact의 합성어인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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