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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2년 연속 ‘매출 1조’ 달성…스무 살의 스마일게이트
슈퍼 IP ‘크로스파이어’가 뿌리…금융·엔터 진출 선언하며 ‘전환점’의 원년으로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폭발했던 게임 산업이 다시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불어난 인건비와 신작 출시 지연은 게임업계가 해결해야 할 숙제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 영업 환경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게임업계에 묘수가 필요한 시점이다.2020년 한국 게임사 중 다섯째로 매출 1조원대를 돌파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에도 매출 1조4345억원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이에 따라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라는 절대 강자들이 군림했던 게임 시장에서 카카오…
[디지털데일리][스마일게이트 20주년] 게임사에서 글로벌 엔터사로, 그 일등공신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등 다양한 메가 벨류 IP“로스트아크가 게이머에게 첫사랑 같은 느낌을 남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게임이 되길 바란다(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립자).”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에 이어 로스트아크까지 완벽한 게임 트라이앵글로 밸런스 균형을 맞춰낸 스마일게이트가 오늘(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그간 스마일게이트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다수 흥행작이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얻고 난 후, 그 힘으로 게임업계 중심축 넥슨·엔씨·넷마블(이하 3N)을 넘보는 자리까지 올라섰다.이른 바 게임…
[뉴시스] 스마일게이트, 금융·엔터·메타버스 '제2 도약' 날개짓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가 게임을 넘어 글로벌 '금융·엔터테인먼트·메타버스' 산업에서 제 2의 도약을 위한 날개짓을 시작한다.전 세계 2000만 명이 즐기는 글로벌 MMORPG(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 '로스트아크'를 만든 스마일게이트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스마일게이트는 새로운 금융 그룹 출범을 계기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보여준 성공 DNA를 금융 산업에서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성준호 스마일게이트 그룹 대표는 "올해는 미래의 20년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보다 혁신적인 글로벌 금융 …
[동아일보] 크로스파이어 성공 노하우… 메타버스 프로젝트로 글로벌 시장 겨냥
스마일게이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등 이른바 ‘SK2’가 기존 게임 강자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아성을 넘어 각기 다른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판짜기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는 전 세계 80개국 서비스, 글로벌 10억 명의 유저, 동시 접속자 수 800만 명, 누적 매출 118억 달러(2020년 기준)라는 압도적인 성과 지표를 가졌다. 크로스파이어를 개발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매출 1조4345억 원을 달성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굴지의 게임 업체다.크로스파이어에 대한 …
[스포츠서울] 게임업계 ‘SK2’가 대세…글로벌 시장서 K게임 르네상스 견인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이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새로운 트로이카 ‘SK2(스마일게이트·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가 부상하면서 K게임의 르네상스를 이끌고 있다.‘SK2’의 공통점은 킬러콘텐츠 보유와 글로벌 시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또한 게임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IP 다각화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융합 등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스마일게이트는 대표 IP ‘크로스파이어’를 활용해 드라마 등에서 성과를 냈고, 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문화일보] 게임업계 신흥강자 ‘SK2’… 글로벌 무대도 종횡무진
■스마게, 드라마 결합 등 전략■크래프톤, 다앙한 콘텐츠 강점■카카오, 메타버스·스포츠 확장국내 게임업계에 새 바람이 일고 있다.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에 이어 SK2(스마일게이트·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가 K-게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킬러 콘텐츠로 무장한 이들 신흥 게임사들은 세계 시장을 무대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IP 다각화나 엔터테인먼트 산업과의 융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는 IP 다…
[뉴데일리] '한국판 디즈니' 꿈꾸는 스마일게이트… '슈퍼
IP
' 확보 드라이브
■ 6억7천만 유저 확보 크로스파이어 IP 활용 눈길■드라마 '천월화선' 中 흥행 및 국내 역수입■영화제작 계약 이어 美 소니 픽처스와 배급 계약도■자체 개발 캐릭터 '스마일펫' 통한 IP 사업 다각화도▲ 천월화선:크로스파이어 ⓒ스마일게이트‘한국판 디즈니’를 외치며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사활을 거는 게임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스마일게이트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글로벌에서 성공을 거둔 슈퍼 IP ‘크로스파이어’를 앞세워 경쟁에서 한발 앞서는 모양새다.슈퍼 IP란 작품의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여러 형태와 장르로 변형돼 서로 …
[매일경제] "게임은 음악·영상·미술 합친 종합예술"
|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메가포트 대표◆ 세계지식포럼 ◆"게임은 누구나 보편적으로 즐길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세계관을 담고 있습니다. 고유한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어 확장성도 뛰어나죠. 원천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잘 활용하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세계지식포럼 개막을 앞두고 매일경제와 만난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사진)는 자사가 보유한 IP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를 소개하며 이렇게 강조했다. 장 대표는 15일 장충아레나에서 열리는 오픈세…
[조선일보]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게임업계 첫 문화훈장
| ‘크로스파이어’ 등 게임 개발, 80國 이용자 6억7000만명 확보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인 권혁빈(47) 희망스튜디오 재단 이사장이 8일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최고상인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국내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유공자와 작품을 시상하는 행사에서 게임업계 종사자가 처음으로 최고상을 받은 것이다.권 이사장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같은 인기 게임을 개발해 전 세계 80국 이용자 6억7000만 명을 확보하고, 누적 사용료(로열티) 수출액 3조5…
[매일경제]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中서 드라마도 대박
| `크로스파이어`의 영토 확장| K게임 소재 인터넷 드라마|첫방 사흘 만에 中서 1억뷰|영화·테마파크 등 다각화|권 이사장 "창업시절 떠올라""할리우드와 영화를 제작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콘솔 게임을 제작하는 이유는 돈을 많이 버는 게임회사가 아니라 사랑받는 IP 회사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사진·47)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국내 부호 순위를 발표할 때마다 주목받는 인물이다. 이달 8일(현지시간) 발표된 포브스 50대 부자 순위에서 권 이사장은 40억달러(약 4조7900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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