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With Smile
스마일 스토리
스마일 플러스
Insight Smile
IP 디스커버리
피플 인사이트
트렌드 인사이트
Press Center
보도자료
인 더 프레스
멀티미디어 갤러리
Smile Global
Global News
Global Insight
사업 확장
에 관한 검색결과
106
건을 찾았습니다.
전체 (106)
IP 디스커버리 (7)
Global News (1)
In the Press (33)
피플인사이트 (2)
프레스센터 (34)
스마일 플러스 (10)
스마일게이트 스토리 (16)
트렌드 인사이트 (3)
[파이낸셜 뉴스] '한국형 스팀' 스마일게이트스토브, 첫 흑자 전환
■영업이익 흑자전환 확정 2016년 창사 이후 처음■슈퍼IP가 성장세 견인, 온보딩 게임수 300% 증가, MAU 전년 대비 80%↑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운영 계열사 스마일게이트스토브가 지난해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스마일게이트 킬러 콘텐츠인 '로스트아크'와 '에픽세븐' 맹활약 속에 인디 게임 플랫폼 '스토브 인디'가 대표 인디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면서다.스마일게이트스토브는 앞으로 △해외 게임 지식재산권(IP) 소싱 △인디 및 가상현실(VR) 게임 온보딩 △사용자와 소통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게임플랫폼으로 거듭난…
[게임샷] 올 한 해도 큰 사랑받은 ‘에픽세븐’, 모두가 만족하는 콜라보 지속 선보일 것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대표작 ‘에픽세븐’이 올해도 다양한 행보로 큰 사랑을 받았다.2018년 출시한 에픽세븐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며, 론칭 5일 만에 국내 마켓 매출 2위, 3년이 지난 현재도 매출 10~20위권을 유지하며 장수 인기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본 게임은 3D에서 표현할 수 없는 2D 특유의 색감과 아기자기함을 극대화시킨 그래픽, 다양한 애니메이션 도입한 입체감 등으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인기 IP(지식재산권)과 콜라보를 진행할 때마다 글…
[뉴데일리] '한국판 디즈니' 꿈꾸는 스마일게이트… '슈퍼 IP' 확보 드라이브
■ 6억7천만 유저 확보 크로스파이어 IP 활용 눈길■드라마 '천월화선' 中 흥행 및 국내 역수입■영화제작 계약 이어 美 소니 픽처스와 배급 계약도■자체 개발 캐릭터 '스마일펫' 통한 IP 사업 다각화도▲ 천월화선:크로스파이어 ⓒ스마일게이트‘한국판 디즈니’를 외치며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사활을 거는 게임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스마일게이트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글로벌에서 성공을 거둔 슈퍼 IP ‘크로스파이어’를 앞세워 경쟁에서 한발 앞서는 모양새다.슈퍼 IP란 작품의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여러 형태와 장르로 변형돼 서로 …
[매일경제] "게임은 음악·영상·미술 합친 종합예술"
|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메가포트 대표◆ 세계지식포럼 ◆"게임은 누구나 보편적으로 즐길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세계관을 담고 있습니다. 고유한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어 확장성도 뛰어나죠. 원천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잘 활용하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세계지식포럼 개막을 앞두고 매일경제와 만난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사진)는 자사가 보유한 IP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를 소개하며 이렇게 강조했다. 장 대표는 15일 장충아레나에서 열리는 오픈세…
[조선일보] “달동네 아동 돕고파 만든 게임, 세계 60만명이 쓰죠”
|발달 교육·장애 치료 앱 개발한 스타트업 두브레인 대표 최예진|WEF 선정 ‘혁신 스타트업 100’ “아이들 삶 바꾸는 게 미래 혁신”“두브레인은 세상을 바꾸는 일에만 집중합니다.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일이 가장 큰 미래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4년 전 20대 대학생이 창업한 유·아동 교육 스타트업 두브레인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테크 파이오니어’에 15일 선정됐다. 한국 스타트업은 두브레인과 스탠다드에너지(배터리), 마키나락스(제조업 AI 설루션) 단 세 곳뿐이다. 두브레인의 최예진(28) 대표는 이날 본지 통화에…
[경향게임스] 크로스파이어, BTS 부럽지 않은 브랜드파워 '눈길'
스마일게이트의 초히트작 ‘크로스파이어’가 남다른 I·P 파워를 과시하며 국내외에서 잇단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출처=왓챠 공식 SNS>‘크로스파이어’는 중국에서 국민 FPS게임으로 불리며 연매출 1조원을 기록하는 등 ‘원조’ 한류 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의 2007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해당 게임 I·P를 활용해 e스포츠 등 다양한 부가사업을 진행, 브랜드 가치를 키워 온 바 있다.특히 최근에 그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크로스파이어’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이달 왓챠를 통해 출시됐다. …
[국민일보] 게임사들 영역
확장
,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도전한다
[국민일보=이다니엘 기자]‘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등으로 유명한 게임사 스마일게이트는 5년 전부터 자사 IP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개척에 팔을 걷어붙였다. 2016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 ‘크로스파이어 비전 서밋’을 통해 크로스파이어 IP의 후속 라인업과 함께 영화, 드라마 등의 제작을 공언했다.<스마일게이트에서 제작한 드라마 '천월화선'. 스마일게이트 제공>지난해 7월 중국 텐센트 비디오를 통해 방영된 드라마 ‘천월화선’은 약 18억2000만 뷰어십을 기록하며 텐센트 비디오 인기 드라마 순위 2위까지 오르는…
[조선일보]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게임업계 첫 문화훈장
| ‘크로스파이어’ 등 게임 개발, 80國 이용자 6억7000만명 확보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인 권혁빈(47) 희망스튜디오 재단 이사장이 8일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최고상인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국내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유공자와 작품을 시상하는 행사에서 게임업계 종사자가 처음으로 최고상을 받은 것이다.권 이사장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같은 인기 게임을 개발해 전 세계 80국 이용자 6억7000만 명을 확보하고, 누적 사용료(로열티) 수출액 3조5…
[메트로신문] [착한 게임이 온다] ④ 스마일게이트와 뱅크샐러드의 특별한 인연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의장(왼쪽)과 오렌지팜 출신인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김태훈 대표(오른쪽)가'선배 창업가가 후배 창업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메트로신문] 다운로드 600만회, 2030세대 필수 앱으로 통하는 개인 자산 관리 '뱅크샐러드'가 탄생한 곳은 게임사 스마일게이트였다.뱅크샐러드를 만든 김태훈(35) 레이니스트 대표는 2012년 첫 창업을 결심한다. 창업 시작 이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다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오렌지팜'에 지…
[매일경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를 한국판 디즈니로"
| 청년창업 지원 `오렌지팜` 4호|전주센터 개소식서 토크쇼|"실패 거듭한 뒤에야 성공|지역 청년 창업 적극 지원"<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의장(왼쪽)이 10일 전북대에서 열린 오렌지팜 개소식 현장에서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와 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스마일게이트]`은둔의 경영자`로 알려진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의장이 국내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오랜만에 팔을 걷어붙이고 모습을 드러냈다. 스마일게이트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재단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10일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함…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