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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스마일게이트의 AI 기술, 인디게임사에 QA 자유를 줄까
▲ 스마일게이트와 팀 캔들이 인공지능 검수 QA 지표를 확인하고 있다인디게임 개발자에게 있어 QA(품질보증)는 어려운 문제다. 대형 게임사의 경우 전문 QA팀이 개발 중인 콘텐츠를 검수한다. 그러나 대개 인력이 부족한 인디게임사가 전문 QA팀을 두긴 어렵다. 관련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것도 인디게임사가 감당하기엔 비용이 부담이다. 그 때문에 인디게임 개발자들은 시연회에 집중한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를 뒤에서 지켜보며 어디서 막히는지, 오류가 발생하는지 꼼꼼하게 지켜보게 그들이 할 수 있는 QA 업무다.스마일게이트는 사내에 AI(인…
[매일경제] 기부할 때마다 '레벨 업'… 게임하면 사회공헌도 됩니다
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국내 첫 게임활용 기부 도입재미·성취감 두 토끼 잡아게이머 자발적 참여 이어져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창작·동기부여 활동 지원도"게임산업의 토대가 되는 '창의성'은 사회문제를 푸는 지점에 있어서도 필수적입니다."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똑같은 비용과 한정된 시간으로 10명에게 돌아갈 혜택을 온전히 100명이 받을 수 있도록 하려면, 보다 창의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스마일게이트는 게임사로서 다져…
[인벤] 현역 아이돌이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에 출연한 이유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독특한 게임을 하나 선보였습니다. 현역 아이돌 그룹과 셀러브리티가 ‘실사’로 등장하는 연애 시뮬레이션, 무려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인 ‘U&I 우리도 사랑일까’입니다.스카이플러스가 개발한 U&I 우리도 사랑일까는 가수를 꿈꾸던 주인공이 대리기사로 일하던 중 손님으로 우연히 걸그룹 아이돌 멤버를 만나며 일어나는 로맨스 스토리를 담은 게임입니다. 실사 게임인 만큼, 실제 현역 아이돌 그룹인 세러데이의 멤버 유키, 아연, 민서와 OTT 예능 솔로지옥3의 안민영, 배우 노은성과 유나가 출연하죠.게임 속 등…
[디지털타임스] "그들이 꽂힌 것에 우리도 꽂혔다...요람에서 무덤까지 인디게임과 동행"
인디게임에 진심인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마니아들이 찾던 '인디게임' 발굴해 보석으로여승환 스마일게이트 창작ESD 사업담당 이사"올해는 IP 확보와 글로벌 플랫폼 도약의 해"여승환 스마일게이트 이사가 스마일게이트 판교 사옥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제공"퓨처랩에서 창의교육을 받고 스마일게이트 멤버십에 소속돼 창작 실력을 키운 후 스토브 인디에서 사업화를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후 오렌지 플래닛에 입주하고 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받는 게 스마일게이트의 인디게임 개발자 육성 여정입니다. 저는 이를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
[업다운뉴스] 상생의 게임플랫폼, 함께 가야 멀리 간다!
바야흐로 디지털 플랫폼 시대다. 수많은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며 플랫폼 역할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플랫폼 산업이 대두됨에 따라 정보교환 등 편의성이 더 좋아진 건 사실이나, 부작용도 존재한다. 플랫폼 산업은 특성상 독과점 구조를 띨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상생을 통한 성장을 꾀하는 플랫폼이 있다. 바로 게임플랫폼이다.게임 개발은 게임 콘텐츠 부문과 그 외의 기술 개발로 구분된다. 아무리 훌륭한 게임이라도 원활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로그인, 결제, 게임 지표 분석, 마케팅 등 게임 외적인 틀을 제대…
[인벤] 현업과 꿈의 절묘한 동행, 1인 개발 게임 '야자'
여러분은 퇴근 후 어떤 여가 시간을 보내나요. 저의 경우엔 보통 밀려있는 게임을 열심히 플레이하곤 합니다. 좋아하는 시리즈가 나오면 정신없이 TV를 보기도 하죠. 여튼 그런 식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취미를 즐기는 데 보내는 편이에요.하지만 여기 그 여가 시간을 게임 개발에 투자해 '결과물'을 내놓은 회사원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의 정현주 부책임입니다. 무려 고등학생 때 구상해오던 게임을 진짜 플레이 가능한 완성작으로 만들어냈죠. 고등학생 시절 경험했던 야간자율학습을 소재로 쯔꾸르 공포 게임을 제작한 겁니다. 그것도…
[IT조선] 20살 된 스마일게이트, 게임산업 지형을 바꿨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 스마일게이트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등 대작 PC 온라인 게임과 ‘에픽세븐’ 등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대히트에 힘입어 국내에서 가장 ‘핫’한 게임사 중 하나가 됐다. 올해 20살이 된 스마일 게이트가 국내 게임 산업에 미친 영향과 성과를 조명해 본다.명실상부 수출 효자 ‘게임 산업’, 그 중심에 섰다.과거 게임은 아이들이나 하는 전자오락기 쯤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 수출산업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6월 9일 발간한…
[뉴시스] '스무살' 스마일게이트, 글로벌 메타버스 기업 '날개짓'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게임사를 넘어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메타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2의 날개짓을 시작한다.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등 PC·모바일·콘솔 게임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글로벌 게임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크로스파이어' 등 기존 IP의 견고한 흥행과 '로스트아크'의 역대급 역주행에 힘입어 1조 4000억원대의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했다.나아가 글로벌 IP(지식재산권) 명가를 지향하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에서 외연 확장을 예고…
[TechM] [스마일게이트 20주년] ①원조 게임한류 '크로스파이어'부터 전세계 강타한 '로스트아크'까지
게임기업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지난 2002년, 권혁빈 창업주가 창업한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와 '로스트아크', 그리고 '에픽세븐'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게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지난해 연간매출은 1조4345억원, 영업이익은 5930억원에 달한다. 스마일게이트보다 매출이 많은 게임기업은 '3N'이라 불리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과 '배틀그라운드'의 크래프톤뿐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스마일게이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본다. &l…
[뉴시스] 스마일게이트, 금융·엔터·메타버스 '제2 도약' 날개짓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가 게임을 넘어 글로벌 '금융·엔터테인먼트·메타버스' 산업에서 제 2의 도약을 위한 날개짓을 시작한다.전 세계 2000만 명이 즐기는 글로벌 MMORPG(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 '로스트아크'를 만든 스마일게이트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스마일게이트는 새로운 금융 그룹 출범을 계기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보여준 성공 DNA를 금융 산업에서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성준호 스마일게이트 그룹 대표는 "올해는 미래의 20년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보다 혁신적인 글로벌 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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