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스튜디오, ‘게이미피케이션’ 플랫폼으로 K-사회공헌의 이정표를 제시하다 2026-08-11

국내에서 사회공헌을 잘 하는 기업은 어디일까. 그 기업들의 사회공헌은 어떤 변화를 만들었을까.


중앙일보 공익 섹션 ‘더버터’가 '2026 사회공헌 가이드’을 발간해 우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소셜 임팩트를 창출한 기업을 소개했다. 책은 기업들이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는 무엇인지, 어떤 방안으로 파트너들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heemang_gaminification_2.png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현대자동차, SK텔레콤, CJ 올리브영 등 40곳의 기업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책에서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반의 플랫폼 ‘희망스튜디오’와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로 사회에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희망스튜디오의 행보를 조명했다.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에서 ‘2026 사회공헌 가이드’에서 주목한 희망스튜디오의 사회공헌 활동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플랫폼 ‘희망스튜디오’, ‘PLAY for GOOD. 즐거운 참여, 더 좋은 세상’을 지향하다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희망스튜디오’는 유저가 봉사활동과 기부에 참여하며 재미와 보람, 개인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기부를 게임처럼 몰입할 수 있는 참여형 경험으로 전환하고, 유저에게 리워드와 성과 피드백을 제공해 다시 참여하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기부와 봉사에 마치 게임하듯 '퀘스트 수행'과 '레벨업’의 개념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희망스튜디오는 ‘PLAY for GOOD. 즐거운 참여, 더 좋은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게임 커뮤니티 등 게임 생태계의 자원을 활용하고, 유저들의 참여를 유도해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된 봉사활동 ‘우리 곁의 숨은 히어로’에는 로아와, 로펙, 일로아 등 스마일게이트 MMORPG ‘로스트아크’ 커뮤니티의 모험가들이 직접 참여했다. 모험가들은 국가유공자 어르신 75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교류와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eemang_gaminification_3.png


‘희망스피커’들의 활동도 희망스튜디오의 차별점이다. 희망스피커는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실천하는 게임 스트리머 등 인플루언서나 커뮤니티 등을 의미한다. 지난해 12월 희망스피커와 함께하는 어린이 합창단 공연 ‘2025 희망나래 콘서트‘가 열렸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음악 교육을 받고, 공연에 오르는 경험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강화하고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성장형 프로젝트다. 


이 행사에는 김바쏘, 신선한 망치, 곰캐 등 스트리머가 멘토 역할로 함께 힘을 모았다. 이는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스트리머가 자신의 재능을 기부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이자, 유저 주도형 재능 나눔을 실천한 모델로 주목 받았다.


같이 보면 좋은 페이지

> 2025 희망나래 콘서트



희망스튜디오가 게임업계와 IT기업, 공공기관과 함께 개최하는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도 희망스튜디오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이 돋보이는 문화 축제다.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들이 게임 및 e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희망스튜디오가 마련한 행사다. 


희망스튜디오와 넥슨재단, 슈퍼셀, 카카오게임즈, 한국콘텐츠진흥원, 빅픽처인터렉티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아마존게임즈 등 게임사 및 IT기업, 정부 기관들의 다자간 협력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넥슨재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 IP와 장학금, 기념품 등을 후원하고, 슈퍼셀은 ‘브롤스타즈’ 게임 IP와 굿즈를 제공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행사 운영,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경기장 무상 대관, 아마존웹서비스는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 전문성을 발휘해 소셜 임팩트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같이 보면 좋은 페이지

2025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기부 캠페인


‘팔레트’,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창의 환경 조성


heemang_gaminification_4.png


책에서는 희망스튜디오의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창의 환경을 조성해 온 점에도 주목했다. ‘팔레트’는 미래세대가 양육 환경이나 경제적 배경과 관계없이, 관심사 기반의 창의/창작 경험을 통해 스스로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돕는 창의 커뮤니티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아이들이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팔레트 위에 저마다 다른 색을 골라 그림을 그리듯, 아이들이 관심사를 기반으로 게임, 웹툰, 영상, 굿즈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스스로 설계하고 완성해 나가도록 지원한다. 


heemang_gaminification_5.png


대학생 등 청년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가 아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멘토는 매해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매주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관심사를 탐색하고, 기획부터 완성까지 함께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게임, 영상, 굿즈 등 다양한 창작물을 만든다. 그리고 이듬해 2월 멘토와 아이들이 함께 모여 창작물을 공유하는 ‘팔레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지난 2월 열린 '팔레트 페스타 2026: 비커밍 더 레조넌스(Becoming the Resonance)'에는 수도권과 강원, 대구, 부산, 전주 등 전국 12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과 기관 교사, 청년 멘토 등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아이들과 멘토는 함께 만든 게임, 영상, 굿즈 등의 창작물을 선보이고 서로의 창작물을 경험하며 교류했다.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로 구성된 ‘팔레트 마이스터’도 든든한 지원군이다. 스마일게이트 임직원과 창업재단 오렌지플래닛 동문기업 대표들이 팔레트 마이스터로 활동하며,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은 물론 청년 창작 멘토들에게도 창작 활동 피드백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한다. 게임 기획·개발 경험을 나누거나, 만화·게임 캐릭터 창작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식이다. 아이들과 청년 멘토, 그리고 현업 전문가가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팔레트의 차별화 된 특징이다. 


같이 보면 좋은 페이지

팔레트 페스타 2026 현장 스케치 

팔레트 유스파티 멘토링데이 현장 스케치


한편, 팔레트에는 지난 2019년 시작 이후 전국 14개 지역의 114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청소년 1만 6,572명(누적)이 참여했다. 그동안 아이들은 게임·IT·영상·음악·미술 등 193개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heemang_gaminification_6.png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에 실린 모든 컨텐츠는 언론에서 활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콘텐츠를 기사에서 인용 시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으로 표기 부탁드립니다.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