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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 유치의 3박자 ‘사람’ ‘팀워크’ ‘시장성’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초기투자팀 김영민 상무가 말하는 스타트업 투자 원칙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김영민 상무'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이하 ‘SIV)’는 '미래가 현재와 다르다'는 것을 믿고 투자 활동으로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전문 VC(Venture capital)이다. 스마일게이트 그룹 내 비영리 창업재단 오렌지플래닛과 협업 체계를 갖춰 초기 스타트업 투자 영역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SIV 초기투자팀 김영민 상무를 만나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동반자’로 함께…
[오렌지플래닛] 게임의 즐거움을 당신에게, ‘엔유소프트’
엔유소프트는 게임업계의 내로라하는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IP의 매력을 분석해 원작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게임 개발이 강점이다. 오렌지플래닛 입주사 ‘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를 만나 개발 중인 신작과 입주 소감에 대해 물었다.[인터뷰]‘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모인 ‘엔유소프트’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엔유소프트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영관입니다. 게임 업계에 종사한 지는 15년 정도 되었고, 대형 게임사에서 아트직군 위원 등을 역임했…
[조선일보] 게임 ‘크로스파이어’,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
국내 게임사 ‘IP 확장’ 사업 다각화스마일게이트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애니메이션 스틸/스마일게이트국내 게임사가 게임 속 등장인물과 스토리 등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애니메이션과 웹툰을 만드는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검증된 IP를 바탕으로 추가 수익원을 찾고, 게임도 홍보하려는 것이다.스마일게이트는 대표작인 1인칭 슈팅(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겠다고 2일 밝혔다. 15분 분량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12월 공개할 예정이다. 인기 영화 ‘데드풀(2016)’과 ‘터미네이터: 다크 …
[엑스포츠뉴스]"문화 격차, 동기 심어주는 것이 우선"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서 희망스튜디오가 느낀 핵심 과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그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왔다. 아이들에게 장기간의 교육 환경을 마련해주는 '팔레트',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게임-e스포츠 축제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은 IT 강국 대한민국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도 관련 콘텐츠를 두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게하는 가교 역할을 착실히 수행해왔다.지난 13일 대전 드림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 현장에서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와 만난 엑스포츠뉴스는 미래 세대…
[한경비즈니스] 2년 연속 ‘매출 1조’ 달성…스무 살의 스마일게이트
슈퍼 IP ‘크로스파이어’가 뿌리…금융·엔터 진출 선언하며 ‘전환점’의 원년으로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폭발했던 게임 산업이 다시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불어난 인건비와 신작 출시 지연은 게임업계가 해결해야 할 숙제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 영업 환경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게임업계에 묘수가 필요한 시점이다.2020년 한국 게임사 중 다섯째로 매출 1조원대를 돌파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에도 매출 1조4345억원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이에 따라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라는 절대 강자들이 군림했던 게임 시장에서 카카오…
[디지털데일리][스마일게이트 20주년] 게임사에서 글로벌 엔터사로, 그 일등공신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등 다양한 메가 벨류 IP“로스트아크가 게이머에게 첫사랑 같은 느낌을 남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게임이 되길 바란다(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립자).”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에 이어 로스트아크까지 완벽한 게임 트라이앵글로 밸런스 균형을 맞춰낸 스마일게이트가 오늘(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그간 스마일게이트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다수 흥행작이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얻고 난 후, 그 힘으로 게임업계 중심축 넥슨·엔씨·넷마블(이하 3N)을 넘보는 자리까지 올라섰다.이른 바 게임…
[뉴시스] 스마일게이트, 금융·엔터·메타버스 '제2 도약' 날개짓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가 게임을 넘어 글로벌 '금융·엔터테인먼트·메타버스' 산업에서 제 2의 도약을 위한 날개짓을 시작한다.전 세계 2000만 명이 즐기는 글로벌 MMORPG(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 '로스트아크'를 만든 스마일게이트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스마일게이트는 새로운 금융 그룹 출범을 계기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보여준 성공 DNA를 금융 산업에서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성준호 스마일게이트 그룹 대표는 "올해는 미래의 20년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보다 혁신적인 글로벌 금융 …
[동아일보] 크로스파이어 성공 노하우… 메타버스 프로젝트로 글로벌 시장 겨냥
스마일게이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등 이른바 ‘SK2’가 기존 게임 강자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아성을 넘어 각기 다른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판짜기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는 전 세계 80개국 서비스, 글로벌 10억 명의 유저, 동시 접속자 수 800만 명, 누적 매출 118억 달러(2020년 기준)라는 압도적인 성과 지표를 가졌다. 크로스파이어를 개발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매출 1조4345억 원을 달성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굴지의 게임 업체다.크로스파이어에 대한 …
[스포츠서울] 게임업계 ‘SK2’가 대세…글로벌 시장서 K게임 르네상스 견인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이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새로운 트로이카 ‘SK2(스마일게이트·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가 부상하면서 K게임의 르네상스를 이끌고 있다.‘SK2’의 공통점은 킬러콘텐츠 보유와 글로벌 시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또한 게임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IP 다각화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융합 등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스마일게이트는 대표 IP ‘크로스파이어’를 활용해 드라마 등에서 성과를 냈고, 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문화일보] 게임업계 신흥강자 ‘SK2’… 글로벌 무대도 종횡무진
■스마게, 드라마 결합 등 전략■크래프톤, 다앙한 콘텐츠 강점■카카오, 메타버스·스포츠 확장국내 게임업계에 새 바람이 일고 있다.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에 이어 SK2(스마일게이트·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가 K-게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킬러 콘텐츠로 무장한 이들 신흥 게임사들은 세계 시장을 무대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IP 다각화나 엔터테인먼트 산업과의 융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는 IP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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