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gate
Story
스마일게이트 이야기
소셜 임팩트
팩트 시트
이벤트
Game
Story
스마일게이트 게임
인디게임 공작소
Press
Center
보도자료
인 더 프레스
Gallery
Global
News
Global News
IP 다각화
에 관한 검색결과
51
건을 찾았습니다.
전체 (51)
소셜 임팩트 (2)
스마일게이트 게임 (5)
In the Press (12)
스타트업 Garage (2)
프레스센터 (16)
스마일게이트 이야기 (13)
팩트시트 (1)
스타트업 투자 유치의 3박자 ‘사람’ ‘팀워크’ ‘시장성’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초기투자팀 김영민 상무가 말하는 스타트업 투자 원칙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김영민 상무'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이하 ‘SIV)’는 '미래가 현재와 다르다'는 것을 믿고 투자 활동으로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전문 VC(Venture capital)이다. 스마일게이트 그룹 내 비영리 창업재단 오렌지플래닛과 협업 체계를 갖춰 초기 스타트업 투자 영역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SIV 초기투자팀 김영민 상무를 만나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동반자’로 함께…
[오렌지플래닛] 게임의 즐거움을 당신에게, ‘엔유소프트’
엔유소프트는 게임업계의 내로라하는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IP의 매력을 분석해 원작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게임 개발이 강점이다. 오렌지플래닛 입주사 ‘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를 만나 개발 중인 신작과 입주 소감에 대해 물었다.[인터뷰]‘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모인 ‘엔유소프트’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엔유소프트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영관입니다. 게임 업계에 종사한 지는 15년 정도 되었고, 대형 게임사에서 아트직군 위원 등을 역임했…
CFS 2018 성황리 폐막…새로운 도전, 새로운 성공!
<CFS 2018 결승전 무대. 이번 대회는 CFS가 출범한 뒤 가장 많은 변화를 시도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4일부터 닷새간 진행한 CFS 2018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이전 대회와 달리 태창과 난징 등 지역을 나눠 대회를 치렀고, 크로스파이어 HD로 플레이한 ‘크로스파이어 이벤트 매치’ 모바일 대회인 ‘크로스파아이어 레전드’ 등 3개 종목이 펼쳐졌다. 무엇보다 16강 체제로 확대 개편되며 선수단의 규모와 경기 숫자가 늘어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새로운 …
e스포츠의 10년을 이끌 세 단어, #
다각화
#자본 #스포츠
2004년 굿데이신문의 게임과 e스포츠 업계 출입 기자로 투입됐을 때 다른 매체 선배들이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e스포츠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주제였습니다. 당시 e스포츠 업계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라는 게임이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었고 뒤를 이을 e스포츠 게임들이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표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Wikipedia>e스포츠 업계를 처음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선배들이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걱정이 컸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평범한
IP
는 가라, 슈퍼
IP
크로스파이어가 온다! 글로벌
IP
명가로 도약하는 스마일게이트
콘텐츠 업계에 몇 년 전부터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IP의 다양한 활용이다. 이런 활용은 드라마, 영화, 테마파크 등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IP 산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슈퍼 IP다. 슈퍼 IP란 원천 IP를 자유롭게 여러 분야의 콘텐츠로 변형시킬 수 있는 IP를 말한다.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대표적인 예다.▲성공적인 시리즈 영화화를 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펼치고 있는 마블코믹스(출처: Marv…
게임
IP
의 무한확장
“크로스파이어가 보여준 성공적인 IP 다각화,게임 IP 가능성의 이정표를 제시하다”게임은 콘텐츠와 기술이 융복합 된, 대표적인 IP(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 집약 산업으로 꼽힌다. 게임 속 캐릭터와 스토리, 영상과 음악,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혁신적인 기술 등은 게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 소설, 웹툰 등 장르를 넓히고 있는 게임 IP의 현황을 살펴보고 게임 IP 다각화에 있어 잊지 말아야 할 주요 사항들을 함께 짚어본다.I 게임 업계를 대표하는 수퍼 IP, 크…
세상에 없던 에픽세븐 세계관 보드게임, 팬들과 함께 만들어낸 ‘에픽세븐:어라이즈’
2000년대 초 전국적으로 보드게임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한 건물에 두 개 이상의 보드게임 카페가 생겨난 곳도 있을 정도였다. 종 치는 것보다 손바닥 때리기에 열중했던 <할리갈리>부터 머리를 엄청 써야 했던 <카탄>이나 <루미큐브> 같은 게임들이 특히 인기였다. 보드게임도 현재 PC나 콘솔 게임 시장처럼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있어 남녀노소 취향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었다.PC와 모바일 게임이 성행하며 주춤하던 보드게임이 코로나로 인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제 집콕으로 가족 혹은 친구…
[조선일보] 게임 ‘크로스파이어’,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
국내 게임사 ‘IP 확장’ 사업 다각화스마일게이트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애니메이션 스틸/스마일게이트국내 게임사가 게임 속 등장인물과 스토리 등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애니메이션과 웹툰을 만드는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검증된 IP를 바탕으로 추가 수익원을 찾고, 게임도 홍보하려는 것이다.스마일게이트는 대표작인 1인칭 슈팅(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겠다고 2일 밝혔다. 15분 분량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12월 공개할 예정이다. 인기 영화 ‘데드풀(2016)’과 ‘터미네이터: 다크 …
[엑스포츠뉴스]"문화 격차, 동기 심어주는 것이 우선"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서 희망스튜디오가 느낀 핵심 과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그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왔다. 아이들에게 장기간의 교육 환경을 마련해주는 '팔레트',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게임-e스포츠 축제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은 IT 강국 대한민국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도 관련 콘텐츠를 두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게하는 가교 역할을 착실히 수행해왔다.지난 13일 대전 드림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 현장에서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와 만난 엑스포츠뉴스는 미래 세대…
[한경비즈니스] 2년 연속 ‘매출 1조’ 달성…스무 살의 스마일게이트
슈퍼 IP ‘크로스파이어’가 뿌리…금융·엔터 진출 선언하며 ‘전환점’의 원년으로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폭발했던 게임 산업이 다시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불어난 인건비와 신작 출시 지연은 게임업계가 해결해야 할 숙제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 영업 환경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게임업계에 묘수가 필요한 시점이다.2020년 한국 게임사 중 다섯째로 매출 1조원대를 돌파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에도 매출 1조4345억원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이에 따라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라는 절대 강자들이 군림했던 게임 시장에서 카카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