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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요람’ 오렌지플래닛 동문사, 인디게임 개발의 필살기를 말하다
‘창업의 요람’ 오렌지플래닛 동문사,인디게임 개발의 필살기를 말하다지난 10월 27일 ‘제 1회 부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렸다. 오렌지플래닛 부산센터가 주최한 행사는 부산의 게임 개발자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장 잠재력을 가진 개발팀들이 네트워킹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특히 오렌지플래닛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창업가들이 후배들에게 조언하는 등 성장의 경험을 전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을 소개하고, 오렌지플래닛 동문사로 인디게임 분야에…
언씬(UNSEEN) 2기 수료식 현장 스케치
활발한 소통과 적극적인 참여, 개발자로서 성장의 시작지난 6월 28일 금요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서 ‘언씬(UNSEEN) 2기’ 수료식이 열렸다. 언씬은 언리얼 엔진 프로그래머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과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공동 주최한다.스마일게이트 뉴스룸은 수료식 장소를 찾아 언리얼 개발자의 꿈을 꾸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교육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교육생들의 인사이트 공유의 장, 미니 컨퍼런스수료식은 교육생들이 지난 4개월 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견한 기술적 인사이트와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
“퓨처랩, 창의∙창작∙창업 생태계에 혁신의 물결을 만들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오숙현 실장스마일게이트 캠퍼스 지하 1층에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은 들어갈 수 있지만, 부모는 들어갈 수 없는 ‘No Parent Zone’이자 ‘규칙 없음이 규칙’인 곳.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창작물로 탄생시키는 장소, 바로 ‘퓨처랩’이다.퓨처랩이 출범한 2016년부터 한결같이 함께한, 열정적인 안내자 오숙현 실장에게 퓨처랩이 만들어가는 창의 환경(Creative Environment)에 대해 들어보자.Q. 먼저 퓨처랩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퓨처랩은 스마일게이트 …
언리얼
을 리얼로, 보이지 않던 세상을 향한 여정
언씬(UNSEEN) 2기 밋업 현장 스케치언리얼을 리얼로, 보이지 않던 세상을 향한 여정스마일게이트 퓨처랩과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함께 선보인 언리얼 엔진 프로그래머 양성 교육 프로그램 ‘언씬(UNSEEN)’ 2기가 지난 2월 28일 밋업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밋업 당일 최종 선발된 25명의 교육생이 모였다.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언씬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했다.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언씬 2기 밋업 현장을 전한다.높은 경쟁률을 통과한 언씬 2기 교육생 첫 만남게임 개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언씬’에 참가를 신청할…
언리얼
을 리얼로!
언리얼
프로그래머의 꿈을 현실로 이루어가는 시간
언리얼 프로그래머 교육 프로그램 UNSEEN 온보딩 현장3월 10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서 언리얼 프로그래머 교육 프로그램 ‘UNSEEN’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 프로그램은 실무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춘 언리얼 프로그래머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5명의 참가자와 함께한 온보딩 현장을 통해, ‘UNSEEN’이 지향하는 미래를 살펴본다.개발자로서 새로운 관점을 찾아가는 첫걸음따스한 봄기운 가득한 3월 중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프로그래머와 프로그래머 지망생들의 활기로 가득 찼…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e스포츠에 퍼지는 선한 영향력 CFS 2020 그랜드 파이널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서울 중구 브이 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했던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개최지인 한국에서도 확진자가 일 4~500여 명 발생하면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스마일게이트는 방역에 만전을 기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다.이번 대회는 코로나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 세계 CFS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e스포츠와 게임 장르가 가진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렸다. 이전까지의 대회와는 여러 …
세상을 놀라게 한 게임! 로스트아크 위대한 여정의 기록
지난해 11월 7일, 스마일게이트 RPG에서 개발한 블록버스터 대작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 로스트아크가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개발기간 7년, 1,000억원에 달하는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된 게임으로 ‘대한민국 MMORPG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으며 첫 선을 보였다.| 로스트아크,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기록로스트아크의 론칭은 여느 게임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핵앤슬래시와 MMORPG가 결합된 게임이 제대로 출시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모바일게임…
다시, MMORPG! 로스트아크 론칭 쇼케이스 현장스케치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9월 17일 블록버스터 신작 MMORPG로스트아크 론칭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로스트아크는 2011년 9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세 차례의 CBT(Close Beta Test) 및 두 차례의 FGT(Focus Group Test)를 거쳐 11월 7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2014년 G-STAR를 앞두고 처음 공개한 이후, 꾸준히 업계 및 유저들의 관심을 끌어왔다.<로스트아크 론칭 쇼케이스 현장을 가득 메운 미디어 관계자들>모바일 보급 확대와 다양한 플랫폼의 확산으로 콘텐츠 소모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게…
‘창업의 요람’ 오렌지플래닛 동문사, 인디게임 개발의 필살기를 말하다
‘창업의 요람’ 오렌지플래닛 동문사,인디게임 개발의 필살기를 말하다지난 10월 27일 ‘제 1회 부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렸다. 오렌지플래닛 부산센터가 주최한 행사는 부산의 게임 개발자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장 잠재력을 가진 개발팀들이 네트워킹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특히 오렌지플래닛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창업가들이 후배들에게 조언하는 등 성장의 경험을 전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을 소개하고, 오렌지플래닛 동문사로 인디게임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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