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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풀어 본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가 10년간 써 내려간 진기록들<2007년 정식 론칭 후 크로스파이어는 현재까지 전세계 최고 인기 온라인 FPS 게임으로 손꼽히고 있다>크로스파이어는 세계 최고 온라인 FPS 게임으로 2007년 정식 론칭 이후 해마다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2007년 5월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0주년을 맞았다. 게임에서 10살이면 사람의 나이로는 몇 살 쯤 될까. 여하간 손꼽힐 만한 장수게임임에는 틀림없다. 그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으며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온 크로스파이어의 발자취를 따라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가 시도하는 새로운 모델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이 있다. 맹자의 어머니가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것에서 비롯된 고사로, 교육과 학습에 있어 주위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예로부터 이어져 오는 가르침은 오늘날도 다르지 않다. 더 나은 교육 환경으로 이사를 하거나, 좋은 학원과 학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이렇게 교육열이 높아지는 한편, 양질의 교육 환경이나 자기발견의 기회로부터 점차 소외받는 곳도 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필수 복지 서비스…
AI 창작자들을 위한 꿈의 발판! SGM AI 부문 1기 수료식
음성 AI, 검색 AI, AI 교육… 어제는 보지 못했던 AI 기술이 다음날 아침이면 새롭게 등장하며 우리의 일상을 채우고 있다. 그만큼 인공지능은 일상 속 다양한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바꾸며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이처럼 무궁무진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AI 분야에 더 많은 청년 창작자들이 발을 들일 수 있도록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퓨처랩센터에서는 올해 처음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이하 SGM) AI 부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SGM AI부문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 500만 원의 …
로스트아크, '디렉터의 편지'로 감사 인사 전해
|유저에게 감동받은 로스트아크 개발진지난 12월 '로아온 페스티벌'을 성대하게 개최, 적극적인 소통을 한다며 유저들의 찬사를 받은 로스트아크에또 한 번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바로 로스트아크를 개발한 개발진에게 커피 트럭을 보내기 위한 펀딩이 진행된 것이다.로스트아크 유저들은 개발팀에 대한 응원과 감사의 표시로커피 트럭을 보내겠다는 의사를 전하는 한편, 지난 2월 23일 한 게임 BJ가 트위치 방송을 통해'로스트아크 커피 트럭 보내기' 펀딩을 진행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아쉽게도 코로나 상황 속에서 재택근무가 지속…
화면 밖으로 걸어 나온 게임 캐릭터! 로스트아크 코스어 ‘오즈짱’ 인터뷰
게임을 즐기는 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코스프레는 그중에서도 가장 정성스러운 방법이다. 캐릭터 선정 후 코스튬을 준비하고 제작하는 데에만 약 2-3개월이 걸린다. 게임에 대한 순수한 애정과 열정이 아니라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로스트아크의 유저이자 대표 코스어(코스튬 플레이어), ‘오즈짱’에게 로스트아크와 코스프레에 대한 이야기를 물었다.[인터뷰]로스트아크 코스튬 플레이어 ‘오즈짱’<로스트아크의 대표 코스튬 플레이어 ‘오즈짱'>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로스트아크 유저이자 코스튬 플레이어인 ‘오즈짱’입니…
SGM은 끝났지만, 이들의 항해는 이제부터!
시인 사무엘 울만(Samuel Ullman)은 말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라고.지난 1월 7일, 멈추지 않는 창작 욕구와 열정을 가진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이하 SGM) 프로그램 창작부문 11기 참가 팀이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11년 차에 접어든 SGM 프로그램은 스마일게이트의 대표적인 창작 및 마케팅 기획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수료한 팀만 총 79팀, 창작자는 340명에 이른다. <표류소녀>와 <용사식당>으로 대한민국 인디게임계에 한 획을 그은 ‘팀 타파스…
VR 활용의 다양한 가능성
|#1.혈액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7살 딸을 가상현실(VR)에서 다시 만난다. 그리운 딸이 생전의 목소리와 몸짓 그대로 엄마를 부른다. 엄마는 살아 숨 쉬는 듯한 딸의 모습에 목이 멘다.최근 MBC에서 방영된 특집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이야기다. 떠나간 딸 나연이를 최대한 생생하게 재현하기 위해 여러 기술이 쓰였다. 남겨진 사진과 영상에서 얻은 아이의 목소리, 몸짓, 말투를 분석했다. 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모델로 VR 속 나연이의 모습을 만들었고, 모션 캡처와 음성인식, 딥러닝 등으로 딸의 숨결을 엄마에게 돌려주었다. 제…
CES 2020을 통해 살펴본 게임의 미래
덕중의 덕이라는 양덕들은 1993년에 나온 걸작 FPS '둠'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이 게임을 PC나 콘솔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안타까웠다.이에 이들은 뭔가 '컴퓨터스럽기만' 하다면 어떤 기계라도 가리지 않고 해킹해 둠을 돌리기 시작했고, 이는 일종의 놀이가 됐다.이런 사례를 모아놓은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실로 기상천외하다.아이팟이나 애플워치 같은 기계는 애교 수준이고,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유닛과 맥북 프로의 터치바(맥북에서 돌린 게 아니다!), 은행 ATM, 병원 초음파 진단기, 오실로스코프 등 온갖 기계에 둠을…
e스포츠의 10년을 이끌 세 단어, #다각화 #자본 #스포츠
2004년 굿데이신문의 게임과 e스포츠 업계 출입 기자로 투입됐을 때 다른 매체 선배들이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e스포츠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주제였습니다. 당시 e스포츠 업계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라는 게임이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었고 뒤를 이을 e스포츠 게임들이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표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Wikipedia>e스포츠 업계를 처음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선배들이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걱정이 컸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어쩌면 내가 사는 여기는 진짜가 아닐지 몰라."
<영화 '매트릭스' 포스터 (출처:네이버 영화)>(‘출발! 비디오여행’의 코너 ‘영화 대 영화’를 떠올리며 읽어주세요.)여기, 양자택일의 선택을 강요받은 남자가 있습니다. 해커로 나름대로 성공한 그에게, 한 사내가 나타납니다. 그의 요구는 약 둘 중 하나를 골라 먹으라는 것. 재래식 화장실도, 판문점도 아닌 곳에서 빨간색과 파란색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 남자의 이름은 네오(Neo). 영화 ‘매트릭스(Matrix)’의 주인공입니다.<빨간 약과 파란 약 (출처: W.carter,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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