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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IP 부자' 스마일게이트…게임명가 넘어 종합 엔터社로 도약한다
| Cover Story스마일게이트■ 작년 영업익 62% 늘어 5930억국내 유력 게임사들 실적 죽쑬때나홀로 고성장…매출 42% 뛰어FPS '크로스파이어' 中서 대박드라마로도 제작 조회수 20억건■MMORPG '로스트아크'도 홈런글로벌 출시 3주만에 2000만 이용■창립 20주년…게임계 디즈니 꿈꿔'에픽세븐'으로 e스포츠 대회 열고로스트아크 OST로 음악 콘서트가상인간 한유아, 모델·가수 활동게임, 종합예술로 활용해 IP확장■지식재산권들 하나의 세계관 묶어스마일게이트만의 '유니버스' 구축이달 20주년을 맞은 스마일게이트는 IP 사업…
[디지털데일리][스마일게이트 20주년] 게임사에서 글로벌 엔터사로, 그 일등공신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등 다양한 메가 벨류 IP“로스트아크가 게이머에게 첫사랑 같은 느낌을 남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게임이 되길 바란다(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립자).”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에 이어 로스트아크까지 완벽한 게임 트라이앵글로 밸런스 균형을 맞춰낸 스마일게이트가 오늘(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그간 스마일게이트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다수 흥행작이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얻고 난 후, 그 힘으로 게임업계 중심축 넥슨·엔씨·넷마블(이하 3N)을 넘보는 자리까지 올라섰다.이른 바 게임…
[TechM] [스마일게이트 20주년] ①원조 게임한류 '크로스파이어'부터 전세계 강타한 '로스트아크'까지
게임기업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지난 2002년, 권혁빈 창업주가 창업한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와 '로스트아크', 그리고 '에픽세븐'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게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지난해 연간매출은 1조4345억원, 영업이익은 5930억원에 달한다. 스마일게이트보다 매출이 많은 게임기업은 '3N'이라 불리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과 '배틀그라운드'의 크래프톤뿐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스마일게이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본다. &l…
[동아일보] 크로스파이어 성공 노하우… 메타버스 프로젝트로 글로벌 시장 겨냥
스마일게이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등 이른바 ‘SK2’가 기존 게임 강자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아성을 넘어 각기 다른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판짜기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는 전 세계 80개국 서비스, 글로벌 10억 명의 유저, 동시 접속자 수 800만 명, 누적 매출 118억 달러(2020년 기준)라는 압도적인 성과 지표를 가졌다. 크로스파이어를 개발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매출 1조4345억 원을 달성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굴지의 게임 업체다.크로스파이어에 대한 …
[동아일보] K게임, 오프라인
e스포츠
대회
승부수… 글로벌 진출 가속
■크래프톤과 스마일게이트 코로나 속 e스포츠 무관중 진행… 작년엔 대회 축소-취소로 큰 타격■배그 모바일 내년 亞경기 정식종목… “한국 게임 관심 높아 더 성장할 것”▲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총쏘기게임 ‘크로스파이어’의 e스포츠 대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대회는 오프라인에서 관중 없이 진행됐다.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의 1인칭 총쏘기게임(FPS) 크로스파이어 세계 대회 ‘CFS 2021 그랜드 파이널’ 개막식이 열렸다.대회장은 국제 스포츠 경기장 분위기가 물씬 났다. 예선을 거쳐 결선에 …
[스포츠서울] “로스트아크의 낭만, 유저와 通했다”…스마일게이트, 소통 진정성 ‘눈길’
▲금강선 로스트아크 총괄 디렉터가 지난 18일 열린 ‘로아온 윈터’에서 유저들에게 내년에 선보일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스마일게이트가 ‘낭만이 있는 로스트아크’를 선언하며 진행한 유저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금강선 총괄 디렉터가 인형 탈을 쓰고 깜짝 등장해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등 유저와 소통에 진심인 모습이다.스마일게이트의 대표작 ‘로스트아크’는 올해 최대 동시 접속자수 24만명, 순수 이용자수 100만명을 기록하며 MMORPG 흥행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 같은 인기에 보답코자 지…
[뉴데일리] '한국판 디즈니' 꿈꾸는 스마일게이트… '슈퍼 IP' 확보 드라이브
■ 6억7천만 유저 확보 크로스파이어 IP 활용 눈길■드라마 '천월화선' 中 흥행 및 국내 역수입■영화제작 계약 이어 美 소니 픽처스와 배급 계약도■자체 개발 캐릭터 '스마일펫' 통한 IP 사업 다각화도▲ 천월화선:크로스파이어 ⓒ스마일게이트‘한국판 디즈니’를 외치며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사활을 거는 게임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스마일게이트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글로벌에서 성공을 거둔 슈퍼 IP ‘크로스파이어’를 앞세워 경쟁에서 한발 앞서는 모양새다.슈퍼 IP란 작품의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여러 형태와 장르로 변형돼 서로 …
[조선일보] 코로나 시대 비대면 ‘
e스포츠
대회
’ 기준을 세우다
| 코로나 시대 비대면 ‘e스포츠 대회’ 기준을 세우다| 월드사이버게임즈 8일 막내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포도 게이머들의 열정을 막지는 못했다. ‘e스포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 게임대회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가 지난 8일 서울과 중국 상하이에서 4일간 접전 끝에 막을 내렸다. WCG는 한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사상 첫 비대면·온라인 대회로 진행됐다. 100여국이 참가했던 예년과 달리 국가 간 시차, 인터넷 환경을 감안해 한국·중국 간 국가 대항전으로 축소되어 치러졌다. 규모는 비록 줄…
[서울경제] 스마일게이트, CFS 등
e스포츠
통해 '게임 한류' 새역사 [K게임, 글로벌 공략 새 바람]
<스마일게이트가 개최하고 있는 CFS행사의 우승팀 세레머니 모습. /사진제공=스마일게이트>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메가히트 게임 ‘크로스파이어’가 e스포츠를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다가서며 ‘게임 한류’를 이끌고 있다.크로스파이어는 전 세계 80개국에서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을 포함해 10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게임이다.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는 2011년 ‘e스포츠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WCG의 종목 중 하나로 시작됐다. 이후 2013년 ‘CFS’라는 독자 브랜드로 출범해 글로벌 대회로 성장했다.현재까지 총 여덟 번의 대회…
[중앙일보] 사람 동작 따라 격투하는 ‘리얼 스틸’ 로봇, 게임올림픽에 등장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린 WCG 2019에선 플레이어의 움직임대로 로봇끼리 싸우는 ‘로봇 파이팅 챔피언십’이 진행됐다. [사진 스마일게이트]>“아! 머리에 크게 한 방 먹입니다! 일본팀이 중국팀을 땅바닥에 내리꽂네요!!”| 중국 시안 WCG에 12만명 집결| AI축구·VR 프로게이머도 눈길| 국내 업체가 인수, 6년 만에 부활링 위에서 왼팔에 빨간 고추 모양 창을 꽂은 일본팀 로봇과 오른팔에 바나나 창을 장착한 중국팀 로봇이 맞붙는다. 신체 인식 미니 로봇이 플레이어의 움직임대로 격전을 벌이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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