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With Smile
스마일 스토리
스마일 플러스
Insight Smile
IP 디스커버리
피플 인사이트
트렌드 인사이트
Press Center
보도자료
인 더 프레스
멀티미디어 갤러리
Smile Global
Global News
Global Insight
한국 게임사
에 관한 검색결과
70
건을 찾았습니다.
전체 (70)
IP 디스커버리 (4)
In the Press (36)
프레스센터 (14)
스마일 플러스 (3)
스마일게이트 스토리 (8)
트렌드 인사이트 (5)
포커스온유, 2019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새로운 즐거움을 위한 기다림이 결실을 맺다
혁신을 위해서는 초기 성과가 눈에 띄지 않아도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 7년의 담금질 끝에 대작PC MMORPG ‘로스트아크’를 선보였던 스마일게이트는 VR 게임 개발에 도전해 올해 7월 자체 개발 VR 타이틀 ‘포커스온유’와 ‘로건’을 각각 선보였다. 총 개발 기간 약 2년, 소규모 팀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다.포커스온유는 특히 기존 연애 어드벤처 VR 게임과 차별화되는 고퀄리티 그래픽과 음성인식 기술, 스토리 라인으로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만한 첫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한유아’ …
‘태양의 나라‘ 이집트 밤하늘을 수놓은 크로스파이어의 축포!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 2019를 다녀오다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노랗다’였다. 간간이 보이는 사막 모래와 오가는 건물들, 주차돼 있는 차 위에 쌓인 먼지까지 노랗지 않은 것이 없었다. 영화 속에서 보던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은 아니었지만, 이집트라는 인상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인기와 CFS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여러 차례 경험하고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이집트에서의 크로스파이어는 여전히 먼 거리만큼 생소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면에서 이번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 2019’ 대회는 크로스파이어의 글로…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IP 명가(名家) 스마일게이트 - SGC(China)
Q. 맡고 계신 업무 위주로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SG China 중국사업지원팀의 이광 과장입니다. 저는 현재 스마일게이트(이하 ‘SG’)가 중국 내에 투자한 회사/자산에 대한 관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동시에 중국 내 투자 유망 업체 및 본사와 시너지를 구축할 수 있는 개발사, 유관 업체 등을 발굴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Q. SG China 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SG China는 지난 2009 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이후 초기에는 크로스파이어(이하 ‘CF’) 유저 모니터링 …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⑤카셀게임즈 편: 2020년, 쥐들의 도시로 초대합니다 ‘래트로폴리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 “CFS의 도전은 계속!...세계 최고 e스포츠 대회 스마일게이트 손으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e스포츠 종목사로 국내 게임사 중에서는 최고의 대회인 CFS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11개 지역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이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아 최고의 축제를 진행했다. CFS와 같은 규모의 대회를 개최하는 종목사가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스마일게이트의 e스포츠에 대한 노력과 투자는 진정성이 더해져 있고, 향후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를 더욱 키어나갈 예정이다.CFS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일궈온 스마일게이트 여병호 실장으로부터 이번 대회의 성과와 향후 전…
#4. 와… 왜 이렇게 할 게임이 없냐… 게임 불감증? (게임 몇 백개 있는 라이브러리를 뒤적거리며) [털게요]
봄이다. 꽃이 폈다. 개나리는 만개했고 벚꽃도 흐드러지다 못해 철쭉에게 대권을 넘겨주고 있다. 전국의 온갖 제방과 동산에서는 꽃축제가 열린다.평일에는 안 피곤한 척 끌려나가고 주말에는 즐거운 척 꽃놀이에 끌려나가야 한다. 게임을 못 한다. 지옥이다. 솔로도 안전하지 않다. 어차피 떨어질 꽃 빨리 떨어지라고 기우제라도 지낼라 치면 하하호호 꽁냥꽁냥 다니는 커플을 보면서 싱숭생숭하다 못해 뚝딱거린다. 가슴이 아리다. 언젠가 노래 부르는 아는 형이 그랬다. 봄이 좋냐고. 꽃잎도 떨어지고 너네도 떨어진다고. 근데 안 떨어지더라…거봐 떨어지…
e스포츠의 10년을 이끌 세 단어, #다각화 #자본 #스포츠
2004년 굿데이신문의 게임과 e스포츠 업계 출입 기자로 투입됐을 때 다른 매체 선배들이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e스포츠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주제였습니다. 당시 e스포츠 업계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라는 게임이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었고 뒤를 이을 e스포츠 게임들이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표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Wikipedia>e스포츠 업계를 처음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선배들이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걱정이 컸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3. 내 취향 게임은 여기에? 스팀부터 험블번들까지 인디게임 인기 플랫폼 소개 [털게요]
바야흐로 인디게임 전성시대다.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무슨무슨 키우기’만 쏟아지던 인디게임씬이 아니다. 주류에서 벗어나지만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이에 열광하는 이용자들도 늘고 있다.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인디게임 행사 ‘버닝비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에는 각각 8천 명, 1만 5천 명이 몰렸다. ‘방구석게임쇼’, ‘인디크래프트’, ‘아웃 오브 인덱스’의 주목도가 올라간 것도 체감된다.영하10도의 강추위를 뚫고 8000명이 버닝비버를 찾았다.비단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
#2. 가상현실(VR), 신기하기만 했던 기술에서 ‘진짜 게임’과 ‘디지털 치료제’가 된 사연 [털게요]
필자는 중국 최대 글로벌 게임쇼 차이나조이(China Joy)에 참석해 플레이스테이션VR 미소녀 연애시뮬레이션 '서머레슨'을 했다. 당시 그 게임을 하고 만해 한용운 선생이 말한 그 날카롭다던 첫 키스의 맛이 더 이상 궁금하지 않았다. 첫 키스는 액정맛. 그거면 충분했다.히카리… 그녀는 그저 빛…. (출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2016년 EVR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테크데모 '프로젝트M'을 했을 때에는 VR 기술이 게임에서 더 나아가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사용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때마침 일본에서는 V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1. 지스타를 앞두고 본 게임쇼 관전 포인트 [털게요]
지스타가 다가왔다. 올해 지스타는 지난 몇 년과 달리 기대가 크다. ‘마비노기 모바일’, ‘카트라이더:드리프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신규 지식재산권(IP)과 흥행작의 속편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이다.사실 지난 몇 년 동안 지스타는 신작과 시연이라는 게임쇼의 핵심과 거리가 있었다. 마치 좋아하는 짝꿍을 괴롭히는데 사용한 후 말라버린 내 창의성 마냥 인플루언서와 유튜버 중심 행사 일색이었다. 코로나19 팬더믹 영향에 상황은 더 심해졌다. 사회, 경제적 변화와 각 게임사 이슈…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