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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기고문]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환경연구소, 퓨처랩(Future Lab)
|미래 교육, 사회공헌의 새로운 테마사회문제는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해결책이 달라진다. 최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빌 게이츠는 다큐멘터리 <인사이드 빌 게이츠>에서 이렇게 말했다.“어떤 문제라도 저라면 문제 해결에 기술 혁신이 도움이 되는 방법을 살펴볼 거예요. 제가 유일하게 알고 잘하는 거죠. 그래서 그게 제 망치에요. 망치를 들고 있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나사처럼 보여요.”기업들은 미래세대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망치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기초생활에서부터 교육 및 진로, 문화 체험 등 기업들은 자신…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③팀 타파스 편: 간식처럼 즐기는 가벼운 모바일 게임을 만드는 ‘팀 타파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①픽셀로소프트 편: 픽셀로 한 땀 한 땀 빚어낸 ‘바벨’이 온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청춘은 이들처럼, 그들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게임과 서비스는 출시까지의 개발 과정이 초기 성과를 좌우하지만, 최종적으로 이를 완성하는 것은 출시 이후 유저 피드백을 통한 업데이트 및 폴리싱 과정이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는 셈이다. 적절한 시기의 피드백은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나아가 향후 지속 가능한 개발 방향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지난 1월 9일, 스마일게이트멤버십 창작부문 10기의 ‘오픈 베타 데이(Open Beta Day)’ 및 최종 수료식이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최종 결과물 시연회에는 약 200여 명의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의 든든한 지원으로 완성된 독창적인 추리 게임 '스테퍼 케이스'
I N T E R V I E W팀 테트라포드 이희상 대표스마일게이트의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는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디딤돌과 같은 존재다. 게임 개발부터 마케팅, 사업화까지 인디게임 개발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다.지난해 11월 닌텐도와 콘솔게임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주목받은 ‘스테퍼’ 시리즈도 스토브인디의 지원을 받았다. 개발 초기 단계에 게임의 방향성 설정, 출시 후 마케팅 전략 등의 도움을 받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그 결과 유저들의 관심이 이…
스토브인디의 진정성 있는 지원 덕분에 폭풍 성장한 '폭풍의 메이드'
“메이드 카페 좋아하세요?”궁금했다. 메이드 카페를 운영하는 게임을 내놓은 버거덕게임즈의 두 대표는 원래 메이드 카페의 단골이었을지. 그래서 만나자마자 물었다.“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차에, 일본 여행 중 재미삼아 들렸는데 테마파크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때 생각했다. ‘이걸 게임으로 만들면 어떨까?’” 노승진 버거덕게임즈 공동대표가 말문을 열었다.‘폭풍의 메이드’는 메이드 카페를 운영하며 성장시키는 타이쿤 게임이다.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이 메이드 카페하면 먼저 떠오르는 음흉한 생각을 잠재운다. (한편으로는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을…
‘창업의 요람’ 오렌지플래닛 동문사,
인디게임
개발의 필살기를 말하다
‘창업의 요람’ 오렌지플래닛 동문사,인디게임 개발의 필살기를 말하다지난 10월 27일 ‘제 1회 부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렸다. 오렌지플래닛 부산센터가 주최한 행사는 부산의 게임 개발자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장 잠재력을 가진 개발팀들이 네트워킹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특히 오렌지플래닛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창업가들이 후배들에게 조언하는 등 성장의 경험을 전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을 소개하고, 오렌지플래닛 동문사로 인디게임 분야에…
버닝비버 2024를 빛낸 독창적인
인디게임
3편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인디게임 창작자들과 향유자들을 위한 축제 ‘버닝비버 2024’가 열렸다. 버닝비버에는 83개 창작팀이 참가해 팀은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닌 인디게임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올해는 과연 어떤 인디게임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 버닝비버 현장을 찾은 뉴스룸 팀이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세 편의 인디게임을 소개한다. 일상적인 순간의 감정을 탐구하는 이야기를 그린 아네모테 팀의 인터랙티브 게임 ‘소희’, 친구와 가족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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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탐구생활] 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무고한 희생을 만드는 ‘키친 크라이시스’
팀 사모예드가 제작한 디펜스 게임‘키친 크라이시스’‘키친 크라이시스’는 팀 사모예드가 제작한 디펜스 게임이다. ‘스토브’ 스토어에서 살 수 있다. 제목만 봤을 때는 요리 타이쿤 장르 같지만 이름과 개념만 요리에서 따왔다. 본질은 나를 잡아먹으려는 외계인을 ‘접대’해 ‘만족’시켜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 치열한 자동화/디펜스 게임이다.겨우 나 하나 살자고 거친 동해바다를 달리고 달리는 생선을 잡아와 외계인만을 위한 D.H.A를 추출하고, 농춘화답하는 닭을 잡아다가 새타령을 못 부르게 하는, 깊은 땅속에서 인내하며 질소, 인산을 먹으며 자…
스토브 인디에서 만나는 ‘인생
인디게임
’ #4
인생은 하나의 거대한 서바이벌 게임과 같다. 우리는 게임 퀘스트처럼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다 이를 방해하는 장애물과 적에 맞서 싸우기도 한다. 스토브 인디의 인디게임 속 다이나믹한 세상에서 생존을 위한 모험을 떠나보자. 공포를 이겨내고 엄마를 찾아가는 <어몽 더 슬립>과 날 것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을 헤쳐가는 <켄시>를 소개한다.|어린 아기의 시점에서 플레이하는 공포 게임, <어몽 더 슬립>여러분은 갓난 아이였을 때를 기억하고 있는가? 늦은 밤, 잠에서 깨어 어두컴컴한 방에 혼자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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