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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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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의 역사: 와우부터 로스트아크까지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드세요.”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마피아 게임. 진행자의 선택에 따라 참여자가 시민, 마피아, 의사, 경찰 등의 역할을 맡아 마피아를 추적해 나가는 게임이다.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마피아 게임과 비슷하게 사람들끼리 테이블에 둘러 앉아 무언가를 적어가며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보드게임의 일종으로 만들어진 세계관 속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TRPG(Tabletop Role Playing Game)를 즐기는 모습이다.▲드라마 빅뱅이론에서 TRPG를 하는 모습 (출처…
IP 하나로 게임도 웹툰도 웹소설도 OK! 콘텐츠 경쟁력으로 IP의 판을 키우다
IP 하나로 게임도 웹툰도 웹소설도 OK!콘텐츠 경쟁력으로 IP의 판을 키우다스마일게이트 컨텐츠사업실 채지탁 실장최근 카카오페이지에 웹소설 <사관학교의 슈트 입는 영웅님>이 공개됐다. 이는 스마일게이트 대표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IP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 확장 사례다. 웹소설이 공개되자, <에픽세븐> 유저는 물론 기존 웹소설 독자들도 새로운 콘텐츠의 등장에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IP 명가(名家)를 지향한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IP파워를 기반으로 다양한플랫폼으로 콘텐츠를 확…
싸우고, 즐기고, 공유하라! 전 세계 유저들을 위한 대규모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에픽 페스티벌 2021
전 세계를 강타한 COVID-19에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있다. 아니, 스포츠를 넘어 전 세계인을 한데 모은 축제까지 가능하다. 바로 e스포츠다.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쌓아온 실력을 서로 겨루며, 치열한 경쟁에 열광하고, 나아가 축제에 직접 참여도 할 수 있다. 지난 2개월간 펼쳐진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에픽 페스티벌 2021>이 보여준 풍경들이다.전 세계 에픽세븐 팬들을 위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기획한 에픽 페스티벌 2021은 ‘에픽세븐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Epic Seven World Arena Cham…
PLAY THE ANIMATION! 에픽세븐 2주년, 앞으로도 함께 에픽투게더!
내 손끝에서 플레이되는 애니메이션,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지난 8월, 누적 800만 다운로드 수를 달성하며 화려한 2주년을 맞이했다. 에픽세븐은 출시와 동시에 눈을 즐겁게 하는 비주얼과 더불어 빠른 속도감의 전투, 무궁무진한 전략과 연출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턴제 RPG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에픽세븐의 지난 2년간의 특별한 기록들은 아래 영상을 통해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볼 수 있다.<에픽세븐 2주년, 그 특별한 기록들>|스토리, 비주얼, 액션! 모두가 꿈꿔온 완벽한 글로벌 RPG에픽…
비행기 표 없이 떠나는 짜릿한 ‘랜선 바캉스’
코로나19로 자유로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고, 유례없이 긴 장마 기간이 겹치면서 집에서 안전하게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휴가를 멀리 가지 않고 집이나 가까운 거리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회현상)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잠시 마스크를 벗어두고 산뜻하게 즐기는 여름휴가가 간절한 요즘,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의 ‘워터풀 아일랜드’와 에픽세븐의 ‘2020 바캉스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도 집에서 안전하게 ‘랜선 바캉스’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로스트아크, 신나는 여름 축제의 섬 ‘워터풀 아일랜드…
2019년, 에픽세븐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의 인기가 정점을 향하고 있다. 출시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는 놀랍다. 전 세계 주요 국(한국, 미국, 싱가포르, 캐나다) Top 5 달성, 전 세계 150여 개국 출시, 다운로드 수 400만 회를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게임은 유저들의 평가를 통해 비로소 진가가 드러난다. 지난 6월 9일 열린 <에픽세븐 페스타 2019 in Seoul>에서 이뤄진 유저들과의 만남은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유저 200여 명과 약 40개 매체가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게임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에픽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잘 만든 게임은 그 자체로 또 다른 창작의 영감이 된다. 유저들은 직접 게임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플레이 장면을 공유하거나 공략법을 제시하는 하우투(How To)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기 시작했다.지난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153개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에픽세븐은 출시 8개월 만에 북미와 싱가포르, 캐나다 등 각국에서 양대 마켓 10위권에 진입하며 최고 흥행 성적을 경신하고 있다.에픽세븐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에픽세븐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중, 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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