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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IP 명가(名家) 스마일게이트 - SG WEST(Toronto)
Q.먼저 맡고 계신 업무 위주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얼 데 로스 산토스: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Earl De Los Santos(얼 데 로스 산토스)입니다. 저는 크로스파이어X 라이브 운영 담당자입니다.프레드 화이트: 반갑습니다. 제 이름은 Fred White(프레드 화이트)입니다. 저는 스마일게이트 웨스트의 마케팅 및 홍보 디렉터입니다. 2021년 11월에 입사했고 스마일게이트의 일원이 되어 기쁩니다. 20년 넘게 게임 산업에 종사했고 그 매순간이 즐거웠습니다. 저는 마케팅과 홍보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Xbox One 및 Xb…
스마일게이트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IP를 만드는 사람들: ①크리스 틸스턴 (SGB 게임 기획 총괄)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7월, 스마일게이트 바르셀로나 법인(Smilegate Barcelona, 이하 SGB)을 설립했다. SGB는 스마일게이트 그룹 최초의 해외 현지 개발 스튜디오로서, 차세대 콘솔을 메인 플랫폼으로 하는 AAA급 신규 IP를 개발할 예정이다. 전 세계의 인재들이 SGB에 합류하며 AAA급 신규 IP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스마일게이트 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해외 직원 중 첫 번째 주인공, 크리스 틸스턴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인터뷰]크리스 틸스턴(Chris Tilston) 스마일게이트 바르셀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 “CFS의 도전은 계속!...세계 최고 e스포츠 대회 스마일게이트 손으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e스포츠 종목사로 국내 게임사 중에서는 최고의 대회인 CFS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11개 지역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이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아 최고의 축제를 진행했다. CFS와 같은 규모의 대회를 개최하는 종목사가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스마일게이트의 e스포츠에 대한 노력과 투자는 진정성이 더해져 있고, 향후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를 더욱 키어나갈 예정이다.CFS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일궈온 스마일게이트 여병호 실장으로부터 이번 대회의 성과와 향후 전…
김대진 본부장 VR 사업 분야의 가능성을 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9월 세계 3대 게임쇼로 불리는 TGS(도쿄게임쇼) 2018 VR 게임 미디어 세션에서 참가해, 연애 어드벤처 VR 게임 FOCUS on YOU(이하 포커스온유)와 RTS 게임 Final Assault(이하 파이널 어썰트)를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이번 미디어 세션은 지난 3월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위에 언급한 두 게임과 함께 프로젝트 R까지 총 3개의 VR 게임을 여러 파트너사 앞에 공개한 이후 소니를 통해 콘솔 및 VR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내외 언론을 대상으로 …
e스포츠의 10년을 이끌 세 단어, #다각화 #자본 #스포츠
2004년 굿데이신문의 게임과 e스포츠 업계 출입 기자로 투입됐을 때 다른 매체 선배들이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e스포츠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주제였습니다. 당시 e스포츠 업계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라는 게임이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었고 뒤를 이을 e스포츠 게임들이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표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Wikipedia>e스포츠 업계를 처음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선배들이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걱정이 컸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1. 지스타를 앞두고 본 게임쇼 관전 포인트 [털게요]
지스타가 다가왔다. 올해 지스타는 지난 몇 년과 달리 기대가 크다. ‘마비노기 모바일’, ‘카트라이더:드리프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신규 지식재산권(IP)과 흥행작의 속편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이다.사실 지난 몇 년 동안 지스타는 신작과 시연이라는 게임쇼의 핵심과 거리가 있었다. 마치 좋아하는 짝꿍을 괴롭히는데 사용한 후 말라버린 내 창의성 마냥 인플루언서와 유튜버 중심 행사 일색이었다. 코로나19 팬더믹 영향에 상황은 더 심해졌다. 사회, 경제적 변화와 각 게임사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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