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With Smile
스마일 스토리
스마일 플러스
Insight Smile
IP 디스커버리
피플 인사이트
트렌드 인사이트
Press Center
보도자료
인 더 프레스
멀티미디어 갤러리
Smile Global
Global News
Global Insight
더 게임
에 관한 검색결과
43
건을 찾았습니다.
전체 (43)
[WCG 2019 Xi'an] 알아두면 쓸모 있는 WCG 상식 5가지
WCG는 최초의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만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다. 6년 만에 새롭게 개최되는 2019 WCG Xi’an을 관람하기 전, 미리 알아두면 쓸모 있을 흥미로운 WCG 이야기를 준비했다.|1. WCG를 빛낸 이색 참가자: 활 대신 스마트폰을 쥐다!WCG는 전 세계인들이 국가, 인종, 언어의 장벽 없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페스티벌이다. 대회 명성에 맞게 WCG 2011 대회 아프리카 국가 권역 예선 현장에는 뜻밖의 참가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화제가 된 인물은 영화 <부시맨>의 주인공 ‘니카우’의…
[WCG 2019 Xi'an] 전설의 귀환! WCG, 6년 만의 부활
‘’Although the brand has disappeared, but the ‘WCG Spirit’ will remain in the hearts of each player and fans.”(브랜드는 사라지지만, WCG의 정신은 각 플레이어와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WCG 2014 대회 중단 선언문아쉬움을 남기며 작별을 고했던 WCG(World Cyber Games)가 6년 만에 부활했다. WCG를 보며 프로게이머의 꿈을 키웠던 소년들은 어느덧 당시의 영웅이었던 선배들과 나란히 실력을 견줄 만큼 …
[오렌지팜] 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
2019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다. 새해에 세웠던 여러 계획은 어느덧 기억에서 잊힌 지 오래다.오렌지팜 서초센터 신규 입주사 화이트큐브가 개발한 ‘챌린저스’는 전 국민 목표 달성 프로젝트 모바일 어플이다. 사소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힘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나아가,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챌린지를 통한 상금을 지급해 성취감을 자극한다.‘화이트큐브’의 최혁준 대표를 만나, 챌린저스 서비스와 창업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았다.[인터뷰]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
[오렌지팜] 사이즈 고민 끝! 디지털 신발 사이즈 측정 플랫폼 ‘슈픽’
온라인으로 쇼핑을 즐길 때 가장 고민하게 되는 품목 중 하나는 신발이다. 브랜드 및 모델마다 사이즈가 달라 꼭 맞는 신발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다.서초센터에 신규 입주한 디파인드의 ‘슈픽(Shoepik)’은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서비스이다. 디지털 신발 사이즈 측정 플랫폼 ‘슈픽’의 개발사 디파인드 김주형 대표를 만나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창업 스토리를 들어봤다.[인터뷰]디파인드 김주형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사소한 일상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온라인으로 구매한 딸의 신발 사이즈가 맞지 않아 자…
[오렌지팜] 자동 사냥
게임
에 질렸다면? 전략 어드벤처
게임
‘드레이크&트랩’를 주목해보자
신선한 게임 방식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드레이크마운트의 주재학 대표의 창업스토리에 대해 들어본다.[인터뷰]드레이크마운트 주재학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대기업 엔지니어 출신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는데 생각과는 다른 부분이 많았다. 여러 사업 부서로 옮겼지만, 이게 진짜 사업을 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벤처와는 다른 것 같았다. 고객보다는 상사를 만족시키기 위해 일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러던 와중 원인도 모른 채 계속 몸이 좋지 않아서 대기업을 관두기로 결심했다. 이후 한 벤처 기업에 들…
미래에 대처하는 인재의 자세
우리는 다른 사람이 한 사유의 결과를 숙지하고 내면화하면서도 스스로 ‘생각한다’고 착각해왔다. <탁월한 사유의 시선>에서 건명원 최진석 원장의 일침이다. 철학자이자 교육자인 그와 앞으로 인재가 갖춰야 할 요건과 생각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인터뷰]건명원 최진석 원장2015년 탄생한 건명원은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뇌 과학부터 문학, 물리학, 철학 등 각 분야에서 손꼽히는 교수가 모여 19세부터 29세 사이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이 독특하다. 특별히 보는 자격도, 능력도 없…
이달의 오렌지팜 (2019년 2월)
2019년 2월, 오렌지팜 입주사의 주요 사업현황을 전해드립니다.| 신규 입주사데이터베이스 성능 향상 솔루션을 개발 중인 팀 ‘애포샤’가 오렌지팜 서초센터에 신규 입주했다.| 서초센터# 모닛,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LA지사 설립 추진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모닛은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현지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Skydeck’에 참가 중이다.본격적인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LA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관련 홈페이지:http://goodmonit.com/# 겜브릿지, 차기작 ‘After Days 2’ 프로토타…
[희망스튜디오] 제19회 오렌지팜 리뷰데이 개최 등 오렌지팜 소식
| 제 19회 오렌지팜 리뷰데이 개최<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오렌지팜' 로고>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센터 ‘오렌지팜’에서 제19회 오렌지팜 Review Day를 20일(목) 개최한다.리뷰데이는 오렌지팜에 입주한 스타트업들이 발표를 통해 본인의 사업 소개 및 성과 등을 공유하고, 멘토님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조언을 통해 사업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발전기제로 활용하는 자리다.이번 행사에는 오렌지팜을 졸업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 중인 졸업사를 초대해 '창업 과정 속 어려움과 …
한국 e스포츠의 자존심! CFS의 성장은 여전히 진행형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2013년부터 7년째 이어 오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는 남다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외산 게임 일색인 e스포츠 시장에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국내 게임사, 특히 e스포츠 종목사로 스마일게이트와 같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무대를 배경으로 e스포츠에 투자를 하고 있는 국내 게임사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스마일게이트는 2010년 서울 e스타즈와 같은 해 WEM(World Esports Masters, 월드 e스포츠 마스터즈)을 통해 e스포츠 종목으로서 출발을 알렸다. …
CFS 2018 성황리 폐막…새로운 도전, 새로운 성공!
<CFS 2018 결승전 무대. 이번 대회는 CFS가 출범한 뒤 가장 많은 변화를 시도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4일부터 닷새간 진행한 CFS 2018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이전 대회와 달리 태창과 난징 등 지역을 나눠 대회를 치렀고, 크로스파이어 HD로 플레이한 ‘크로스파이어 이벤트 매치’ 모바일 대회인 ‘크로스파아이어 레전드’ 등 3개 종목이 펼쳐졌다. 무엇보다 16강 체제로 확대 개편되며 선수단의 규모와 경기 숫자가 늘어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새로운 …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