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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자살예방게임 투자부터 홍보까지 도왔죠"...스마일게이트가 인디게임 키우는 이유는
스마일게이트, 자회사 세워 인디게임 지원자살예방게임 '30일'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수상"돈 안 돼도 개발자 창의성·사회적 가치 중시"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인디게임 지원 제도로 탄생한 더브릭스의 자살예방게임 '30일' 플레이 장면. 30일 캡처#. 지난해 11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대한민국 게임대상에는 자살예방게임 '30일'을 만든 더브릭스의 이혜린 대표가 수상대에 올랐다. 게임을 전공한 이 대표는 대형 게임사 입사 대신 사회적 가치를 지닌 게임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했다. 꼬박 2년이 걸려 2021년 자살예방…
[한국일보] 19달러짜리 손바닥 반 만한 칩에... BBC는 거대한 '코딩 철학'을 담았다
가레스 스톡데일 영국 BBC 마이크로비트 재단 이사장이 지난 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마일게이트캠퍼스에서 마이크로빗의 칩을 들고 코딩 교육 목표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영원 인턴기자"코딩이 그렇게나 중요한 걸까요? 우리는 왜 코딩을 배워야 하는 거죠?""모두가 개발자가 되기 위해 코딩을 배우자는 건 아닙니다.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이 기본이 되는 시대가 다가온 만큼, 그 틀을 누구나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자는 거죠."영국 공영방송 BBC가 만든 마이크로비트 교육재단(Micro:bit Educational Foundati…
[IT조선] 20살 된 스마일게이트, 게임산업 지형을 바꿨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 스마일게이트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등 대작 PC 온라인 게임과 ‘에픽세븐’ 등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대히트에 힘입어 국내에서 가장 ‘핫’한 게임사 중 하나가 됐다. 올해 20살이 된 스마일 게이트가 국내 게임 산업에 미친 영향과 성과를 조명해 본다.명실상부 수출 효자 ‘게임 산업’, 그 중심에 섰다.과거 게임은 아이들이나 하는 전자오락기 쯤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 수출산업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6월 9일 발간한…
[일간스포츠] 권혁빈 '뚝심 리더십'에 빛난 스무살 스마일게이트
총싸움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성공으로 유명한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스무살 청년이 된 스마일게이트는 ‘운 좋게 중국에서 대박 친 게임사’라는 그동안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게임업계를 이끄는 리더 게임사로 성장했다. 여기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스마일게이트홀딩스 이사장)의 ‘뚝심 리더십’이 있어 가능했다는 평가다."확률 의존 경종 울려…위상 굉장히 커졌다”“요즘 N3 지고 SK2가 뜬다는 얘기가 있다.”한 게임사 관계자의 말이다.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N3가 신통치 않은 실적을…
[디지털데일리][스마일게이트 20주년] 게임사에서 글로벌 엔터사로, 그 일등공신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등 다양한 메가 벨류 IP“로스트아크가 게이머에게 첫사랑 같은 느낌을 남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게임이 되길 바란다(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립자).”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에 이어 로스트아크까지 완벽한 게임 트라이앵글로 밸런스 균형을 맞춰낸 스마일게이트가 오늘(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그간 스마일게이트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다수 흥행작이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얻고 난 후, 그 힘으로 게임업계 중심축 넥슨·엔씨·넷마블(이하 3N)을 넘보는 자리까지 올라섰다.이른 바 게임…
[TechM] [스마일게이트 20주년] ①원조 게임한류 '크로스파이어'부터 전세계 강타한 '로스트아크'까지
게임기업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지난 2002년, 권혁빈 창업주가 창업한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와 '로스트아크', 그리고 '에픽세븐'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게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지난해 연간매출은 1조4345억원, 영업이익은 5930억원에 달한다. 스마일게이트보다 매출이 많은 게임기업은 '3N'이라 불리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과 '배틀그라운드'의 크래프톤뿐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스마일게이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본다. &l…
[조선일보]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게임업계 첫 문화훈장
| ‘크로스파이어’ 등 게임 개발, 80國 이용자 6억7000만명 확보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인 권혁빈(47) 희망스튜디오 재단 이사장이 8일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최고상인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국내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유공자와 작품을 시상하는 행사에서 게임업계 종사자가 처음으로 최고상을 받은 것이다.권 이사장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같은 인기 게임을 개발해 전 세계 80국 이용자 6억7000만 명을 확보하고, 누적 사용료(로열티) 수출액 3조5…
[스포츠서울] 권혁빈 의장 '로스트 아크'
대상
등 6관왕...또다른 신화 완성
<권혁빈 의장이 지난해 9월 로스트아크 론칭 쇼케이스 행사에 나서 인사를 하고 있다.>[부산=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크로스파이어’ 신화의 주인공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의장이 드디어 국내에서도 신화의 한 장을 완성했다.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산하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가 개발한 PC 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가 2019년을 대표하는 게임으로 선정된 것.로스트아크는 13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의 영예와 함께 인기게임상, 기술창작상 4개 분야(게임기획/시…
[매일경제] 청년창업 지원 ‘오렌지팜’에는 권혁빈 회장의 철학이 담겼다
지난 22일 판교 엠텍IT타워 지하 강당에서 ‘오렌지팜-스마일게이트 멤버십 리뷰 데이’가 열렸다.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오렌지팜’과 ‘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참가자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도 참석해 이들의 발표를 경청하면서 의견을 주고, 모의 투자 대회도 개최했다.<22일 오렌지팜-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리뷰 데이가 열렸다. 오렌지팜과 SGM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의 철학인 담긴 사회공헌 활동이다.>◆ “내가 받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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