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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게임이 쏘아 올린 작은 공? 게임 플랫폼 트렌드와 게임 IP의 가능성
PC와 콘솔 플랫폼은 오랜 시간 대척점에 있었다. 전용 게임기기로서의 콘솔과 컴퓨팅 성능을 가진 PC의 하드웨어적 차이부터 타이틀의 콘솔 또는 PC 독점 여부, 콘솔 게이머와 PC 게이머들의 문화나 성향 차이까지. 서로 조금씩 다르지만 PC와 콘솔은 각각 게임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게임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해왔다.오랜 시간 게임 산업을 지탱해온 양대 플랫폼은 코로나와 함께 변화의 한 가운데를 걷고 있다. 그 시작은 콘솔 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을 배경으로 한다. 2018년 이후 꾸준히 두 자릿 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던 국내 콘솔 시…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은 모험가 축제 로아온 윈터(LOA ON WINTER)
“아니, 아직도 발표할 신규 콘텐츠가 남았다고?”지난 18일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의 온라인 모험가 겨울 축제 로아온 윈터(LOA ON WINTER)가 진행됐다. 2021년을 되돌아보며 2022년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 이번 행사는 기대보다 더 많은 업데이트 소식들이 가득했다. 역대 로아온 행사 중 가장 긴 시간인 7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는 점이 증명하고 있다.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모험가들과 행사를 함께 하며 다양한 이벤트로 꾸려졌다. 다양한 이벤트만큼이나 방대한 양의 신규 콘텐츠 업…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싸우고, 즐기고, 공유하라! 전 세계 유저들을 위한 대규모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에픽 페스티벌 2021
전 세계를 강타한 COVID-19에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있다. 아니, 스포츠를 넘어 전 세계인을 한데 모은 축제까지 가능하다. 바로 e스포츠다.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쌓아온 실력을 서로 겨루며, 치열한 경쟁에 열광하고, 나아가 축제에 직접 참여도 할 수 있다. 지난 2개월간 펼쳐진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에픽 페스티벌 2021>이 보여준 풍경들이다.전 세계 에픽세븐 팬들을 위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기획한 에픽 페스티벌 2021은 ‘에픽세븐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Epic Seven World Arena Cham…
세상에 없던 에픽세븐 세계관 보드게임, 팬들과 함께 만들어낸 ‘에픽세븐:어라이즈’
2000년대 초 전국적으로 보드게임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한 건물에 두 개 이상의 보드게임 카페가 생겨난 곳도 있을 정도였다. 종 치는 것보다 손바닥 때리기에 열중했던 <할리갈리>부터 머리를 엄청 써야 했던 <카탄>이나 <루미큐브> 같은 게임들이 특히 인기였다. 보드게임도 현재 PC나 콘솔 게임 시장처럼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있어 남녀노소 취향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었다.PC와 모바일 게임이 성행하며 주춤하던 보드게임이 코로나로 인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제 집콕으로 가족 혹은 친구…
일본에 한국 온라인 게임이? 로스트아크 일본 흥행 신화의 시작
글로벌 게임 강국으로 손꼽히는 일본에서 한국 게임은 과연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현재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일본 현지에서 한국 게임의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론칭 2주 만에 일본 내 온라인 게임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하며 일본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로스트아크. 국내에서는 이미 ‘갓겜’이라 인정받은 로스트아크가 일본에서는 어떻게 자리잡게 되었는지, 그 흥행의 이면을 살펴본다.|일본 게임 시장, 이제는 PC 온라인 게임으로일본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게…
PLAY THE ANIMATION! 에픽세븐 2주년, 앞으로도 함께 에픽투게더!
내 손끝에서 플레이되는 애니메이션,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지난 8월, 누적 800만 다운로드 수를 달성하며 화려한 2주년을 맞이했다. 에픽세븐은 출시와 동시에 눈을 즐겁게 하는 비주얼과 더불어 빠른 속도감의 전투, 무궁무진한 전략과 연출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턴제 RPG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에픽세븐의 지난 2년간의 특별한 기록들은 아래 영상을 통해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볼 수 있다.<에픽세븐 2주년, 그 특별한 기록들>|스토리, 비주얼, 액션! 모두가 꿈꿔온 완벽한 글로벌 RPG에픽…
With All RPG Fans! 로스트아크 시즌2, 낙원에서 시작되는 또 다른 모험
지난 7월 29일, 로스트아크 유튜브 공식 계정에 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업로드 2주 만에 약 38만 조회수를 기록한 ‘로스트아크 시즌2 트레일러’ 영상에 모험가(유저)들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난다.” “갓겜 로아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로스트아크 시즌 2 트레일러>올해 1월 열린 로스트아크 이용자 간담회 '루테란 신년 감사제'에서 스마일게이트RPG 금강선 총괄 디렉터가미리 소개한 ‘시즌2: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 업데이트는 진작부터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기존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신규…
로스트아크 1주년, 우리의 모험은 계속된다
로스트아크가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2019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7일 첫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지 꼭 1년 만이다. 멈추지 않는 모험을 위해 혁신을 거듭하며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해 온 로스트아크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숫자로 보는 로스트아크 1주년|끊임없는 업데이트, 로스트아크의 멈추지 않는 모험로스트아크는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기술창작상’ 부문에서 기획/시나리오, 사운드, 그래픽, 캐릭터 부문을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방대하고 탄탄한 세계관과 스…
세상을 놀라게 한 게임! 로스트아크 위대한 여정의 기록
지난해 11월 7일, 스마일게이트 RPG에서 개발한 블록버스터 대작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 로스트아크가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개발기간 7년, 1,000억원에 달하는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된 게임으로 ‘대한민국 MMORPG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으며 첫 선을 보였다.| 로스트아크,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기록로스트아크의 론칭은 여느 게임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핵앤슬래시와 MMORPG가 결합된 게임이 제대로 출시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모바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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