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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자살예방게임 투자부터 홍보까지 도왔죠"...스마일게이트가 인디게임 키우는 이유는
스마일게이트, 자회사 세워 인디게임 지원자살예방게임 '30일'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수상"돈 안 돼도 개발자 창의성·사회적 가치 중시"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인디게임 지원 제도로 탄생한 더브릭스의 자살예방게임 '30일' 플레이 장면. 30일 캡처#. 지난해 11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대한민국 게임대상에는 자살예방게임 '30일'을 만든 더브릭스의 이혜린 대표가 수상대에 올랐다. 게임을 전공한 이 대표는 대형 게임사 입사 대신 사회적 가치를 지닌 게임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했다. 꼬박 2년이 걸려 2021년 자살예방…
[팍스경제TV] "인디게임에 진심"... 스마일게이트, 가로수길에 인디게임사 80곳 모은 이유는?
스마일게이트 '버닝비버 2022' 개막액션, 레트로, 캐주얼, 아카이드 등 장르 망라"게임 개발자 피드백 받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스마일게이트, 2012년부터 인디 게임 창작자 지원 나서[앵커]인디게임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인디영화, 인디음악처럼 소수가 독립적으로 만든 게임을 말하는데요. 스마일게이트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 인디게임 축제를 열고, 직접 접하기 어려운 인디게임과 이용자들 간의 소통 공간을 마련했습니다.박주연 기잡니다.[기자]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한 빌딩.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마련된 인디게임 전시 부스에서 …
[업다운뉴스] 상생의 게임플랫폼, 함께 가야 멀리 간다!
바야흐로 디지털 플랫폼 시대다. 수많은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며 플랫폼 역할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플랫폼 산업이 대두됨에 따라 정보교환 등 편의성이 더 좋아진 건 사실이나, 부작용도 존재한다. 플랫폼 산업은 특성상 독과점 구조를 띨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상생을 통한 성장을 꾀하는 플랫폼이 있다. 바로 게임플랫폼이다.게임 개발은 게임 콘텐츠 부문과 그 외의 기술 개발로 구분된다. 아무리 훌륭한 게임이라도 원활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로그인, 결제, 게임 지표 분석, 마케팅 등 게임 외적인 틀을 제대…
[조선일보] 코로나 기간 중 급성장… ‘인디게임’에 돈 몰린다
대형 게임사들, 앞다퉈 투자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는 고양이 여러 마리가 당근과 배추를 썰어 수프를 만들어 팔고 중간중간 꽃밭과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지켜보는 게임이다. 일명 ‘방치형 게임’으로도 불릴 정도로 심심한 게임이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출시된 이 게임은 5개월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올 들어 누적 다운로드 230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개발자 혼자서 제작한 ‘고양이와 스프’가 인기를 얻자 게임업체인 네오위즈는 200억원을 들여 이 게임을 만든 1인 제작사를 사들였다. 네오위즈는 이 게임의 …
[머니S] 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 "
글로벌
게임 소셜 플랫폼으로 도약"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글로벌 게임 소셜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스마일게이트 스토브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소셜 플랫폼으로 만들겠다"스마일게이트 그룹의 계열사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즐거움의 다양성을 중요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플랫폼 사업·창작자 경험 두루 갖춘 '팔방미인'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는 콘텐츠 플랫폼 사업과 창작자로서의 경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다.그는 사업과 전략 및 콘텐츠 창작까지 정보기술(IT) 업계에서 핵심 역량을 모두 경험했던 것이 큰 자산이 됐다고 회상했다.플랫폼 사업…
[문화일보] 유저들과 성금 캠페인, 국외문화재 환수… 이색 기부 ‘플레이’
[IT조선] 20살 된 스마일게이트, 게임산업 지형을 바꿨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 스마일게이트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등 대작 PC 온라인 게임과 ‘에픽세븐’ 등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대히트에 힘입어 국내에서 가장 ‘핫’한 게임사 중 하나가 됐다. 올해 20살이 된 스마일 게이트가 국내 게임 산업에 미친 영향과 성과를 조명해 본다.명실상부 수출 효자 ‘게임 산업’, 그 중심에 섰다.과거 게임은 아이들이나 하는 전자오락기 쯤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 수출산업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6월 9일 발간한…
[한국경제] 'IP 부자' 스마일게이트…게임명가 넘어 종합 엔터社로 도약한다
| Cover Story스마일게이트■ 작년 영업익 62% 늘어 5930억국내 유력 게임사들 실적 죽쑬때나홀로 고성장…매출 42% 뛰어FPS '크로스파이어' 中서 대박드라마로도 제작 조회수 20억건■MMORPG '로스트아크'도 홈런글로벌 출시 3주만에 2000만 이용■창립 20주년…게임계 디즈니 꿈꿔'에픽세븐'으로 e스포츠 대회 열고로스트아크 OST로 음악 콘서트가상인간 한유아, 모델·가수 활동게임, 종합예술로 활용해 IP확장■지식재산권들 하나의 세계관 묶어스마일게이트만의 '유니버스' 구축이달 20주년을 맞은 스마일게이트는 IP 사업…
[디지털데일리][스마일게이트 20주년] 게임사에서
글로벌
엔터사로, 그 일등공신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등 다양한 메가 벨류 IP“로스트아크가 게이머에게 첫사랑 같은 느낌을 남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게임이 되길 바란다(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립자).”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에 이어 로스트아크까지 완벽한 게임 트라이앵글로 밸런스 균형을 맞춰낸 스마일게이트가 오늘(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그간 스마일게이트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다수 흥행작이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얻고 난 후, 그 힘으로 게임업계 중심축 넥슨·엔씨·넷마블(이하 3N)을 넘보는 자리까지 올라섰다.이른 바 게임…
[TechM] [스마일게이트 20주년] ①원조 게임한류 '크로스파이어'부터 전세계 강타한 '로스트아크'까지
게임기업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지난 2002년, 권혁빈 창업주가 창업한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와 '로스트아크', 그리고 '에픽세븐'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게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지난해 연간매출은 1조4345억원, 영업이익은 5930억원에 달한다. 스마일게이트보다 매출이 많은 게임기업은 '3N'이라 불리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과 '배틀그라운드'의 크래프톤뿐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스마일게이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본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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