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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 자꾸 걸음 하게 되는 매장 무인화 서비스 운영, '파인더스에이아이'
편의점, 다이소, 이마트는 물론 아이스크림 판매점, 문구점까지. 요즘 주변은 무인화 열풍이다.그러나 꼭 편한 것만 있는 건 아니다. 캐셔(계산원)가 없어서 더 불편한 경우도 있다. 처음 써보는 셀프 체크아웃 기계에 당황하거나, 앞사람의 더딘 계산 속도로 답답한 경험 말이다. 만약 원하는 상품을 고른 다음 매장에서 바로 나왔을 때 계산부터 포인트 적립까지 한 번에 된다면 어떨까? 오늘은 그랩앤고(Grab&Go)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의 혁신을 꿈꾸고 있는 파인더스에이아이를 소개하려고 한다. 오렌지플래닛 초기 스타트…
[오렌지팜] 내가 직접 아이돌을 육성한다?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러브아이돌 주식회사'
전 세계에서 한국 아이돌들이 활약하며 K-POP은 이제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다.'BTS 보유국'임에 온 국민이 자부심을 느끼게 된 만큼 연예기획 산업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직접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며 나만의 아이돌을 육성하는 시뮬레이션게임 ‘러브아이돌 주식회사’를 서비스 중인오렌지팜 입주사,선비소프트의 김정현 실장에게 게임 소개와 창업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인터뷰]선비소프트 김정현 실장Q. 러브아이돌 주식회사란 어떤 게임인가?'러브아이돌 주식회사'는 육성과 경영에 초점을 맞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1편 e스포츠의 역사: 스페이스워!부터 WCG까지
인류는 언제부터 싸움 구경을 좋아했을까? 싸움이라는 게 꼭 주먹다짐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즐긴다. 고대 검투사들의 싸움이 그랬고, 현대의 스포츠가 그렇다. 지금부터 그중에서도 가장 진보한 형태의 싸움 구경인 e스포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세계 최초의 게임 대회PC방과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1970년대로 가보자. 1972년 10월 19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페이스워!>라는 게임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우승 상품은 <롤링 스톤>…
[스마일게이트 게임 세계관 #1] 어서오세요, 힐링을 선물하는 마술양품점에!
기억을 되짚어 보면 예전엔 퍼즐이나 아케이드처럼 단순한 게임이 많았다. <테트리스>나 <갤러그>처럼 우리가 왜 블록을 맞추고 외계인을 쏘아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 게임들 말이다. 본격적으로 PC 게임 개발이 시작되면서부터 디즈니 IP를 이용한 <라이언킹>, <알라딘> 같은 게임부터 <디아블로>, <심시티>, <프린세스 메이커> 등 다양한 게임들이 쏟아졌다.다양해진 게임 장르만큼 게임의 세계관도 다양해졌다. 등장인물 간에 얽힌 스토리가 추가되고, 플레이어…
[IT조선] 20살 된 스마일게이트, 게임산업 지형을 바꿨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 스마일게이트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등 대작 PC 온라인 게임과 ‘에픽세븐’ 등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대히트에 힘입어 국내에서 가장 ‘핫’한 게임사 중 하나가 됐다. 올해 20살이 된 스마일 게이트가 국내 게임 산업에 미친 영향과 성과를 조명해 본다.명실상부 수출 효자 ‘게임 산업’, 그 중심에 섰다.과거 게임은 아이들이나 하는 전자오락기 쯤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 수출산업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6월 9일 발간한…
[한국경제] 'IP 부자' 스마일게이트…게임명가 넘어 종합 엔터社로 도약한다
| Cover Story스마일게이트■ 작년 영업익 62% 늘어 5930억국내 유력 게임사들 실적 죽쑬때나홀로 고성장…매출 42% 뛰어FPS '크로스파이어' 中서 대박드라마로도 제작 조회수 20억건■MMORPG '로스트아크'도 홈런글로벌 출시 3주만에 2000만 이용■창립 20주년…게임계 디즈니 꿈꿔'에픽세븐'으로 e스포츠 대회 열고로스트아크 OST로 음악 콘서트가상인간 한유아, 모델·가수 활동게임, 종합예술로 활용해 IP확장■지식재산권들 하나의 세계관 묶어스마일게이트만의 '유니버스' 구축이달 20주년을 맞은 스마일게이트는 IP 사업…
[일간스포츠] 권혁빈 '뚝심 리더십'에 빛난 스무살 스마일게이트
총싸움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성공으로 유명한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스무살 청년이 된 스마일게이트는 ‘운 좋게 중국에서 대박 친 게임사’라는 그동안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게임업계를 이끄는 리더 게임사로 성장했다. 여기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스마일게이트홀딩스 이사장)의 ‘뚝심 리더십’이 있어 가능했다는 평가다."확률 의존 경종 울려…위상 굉장히 커졌다”“요즘 N3 지고 SK2가 뜬다는 얘기가 있다.”한 게임사 관계자의 말이다.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N3가 신통치 않은 실적을…
[TechM] [스마일게이트 20주년] ①원조 게임한류 '크로스파이어'부터 전세계 강타한 '로스트아크'까지
게임기업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지난 2002년, 권혁빈 창업주가 창업한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와 '로스트아크', 그리고 '에픽세븐'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게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지난해 연간매출은 1조4345억원, 영업이익은 5930억원에 달한다. 스마일게이트보다 매출이 많은 게임기업은 '3N'이라 불리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과 '배틀그라운드'의 크래프톤뿐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스마일게이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본다. &l…
[스포츠서울] 게임업계 ‘SK2’가 대세…글로벌 시장서 K게임 르네상스 견인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이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새로운 트로이카 ‘SK2(스마일게이트·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가 부상하면서 K게임의 르네상스를 이끌고 있다.‘SK2’의 공통점은 킬러콘텐츠 보유와 글로벌 시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또한 게임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IP 다각화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융합 등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스마일게이트는 대표 IP ‘크로스파이어’를 활용해 드라마 등에서 성과를 냈고, 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로아' 돌풍 스마일게이트, 게임사 'BIG3' 올라섰다
■넥슨·크래프톤 이어 영업익 3위■스마일게이트 RPG가 실적 견인,20돌 맞아 엔터·금융 신사업 가속‘로스트아크’의 글로벌 흥행 몰이에 성공한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2N(엔씨소프트(036570)·넷마블(251270))’을 제치고 영업이익 기준 업계 3위로 올라섰다. 매출 또한 2년 연속 1조 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지난해 연결 매출은 1조 4345억 원, 영업이익은 5930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2%, 63%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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