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gate
Story
스마일게이트 이야기
소셜 임팩트
팩트 시트
이벤트
Game
Story
스마일게이트 게임
인디게임 공작소
Press
Center
보도자료
인 더 프레스
Gallery
Global
News
Global News
광저우
에 관한 검색결과
18
건을 찾았습니다.
전체 (18)
스마일게이트 게임 (4)
In the Press (5)
프레스센터 (2)
스마일게이트 이야기 (6)
팩트시트 (1)
한국 e스포츠의 자존심! CFS의 성장은 여전히 진행형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2013년부터 7년째 이어 오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는 남다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외산 게임 일색인 e스포츠 시장에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국내 게임사, 특히 e스포츠 종목사로 스마일게이트와 같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무대를 배경으로 e스포츠에 투자를 하고 있는 국내 게임사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스마일게이트는 2010년 서울 e스타즈와 같은 해 WEM(World Esports Masters, 월드 e스포츠 마스터즈)을 통해 e스포츠 종목으로서 출발을 알렸다. …
평범한 IP는 가라, 슈퍼 IP 크로스파이어가 온다! 글로벌 IP 명가로 도약하는 스마일게이트
콘텐츠 업계에 몇 년 전부터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IP의 다양한 활용이다. 이런 활용은 드라마, 영화, 테마파크 등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IP 산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슈퍼 IP다. 슈퍼 IP란 원천 IP를 자유롭게 여러 분야의 콘텐츠로 변형시킬 수 있는 IP를 말한다.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대표적인 예다.▲성공적인 시리즈 영화화를 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펼치고 있는 마블코믹스(출처: Marv…
게임 IP의 무한확장
“크로스파이어가 보여준 성공적인 IP 다각화,게임 IP 가능성의 이정표를 제시하다”게임은 콘텐츠와 기술이 융복합 된, 대표적인 IP(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 집약 산업으로 꼽힌다. 게임 속 캐릭터와 스토리, 영상과 음악,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혁신적인 기술 등은 게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 소설, 웹툰 등 장르를 넓히고 있는 게임 IP의 현황을 살펴보고 게임 IP 다각화에 있어 잊지 말아야 할 주요 사항들을 함께 짚어본다.I 게임 업계를 대표하는 수퍼 IP, 크…
CFS 2019의 우승은 누가 차지할까?
1990년대 <울펜슈타인 3D> 게임에 열광했던 사람이라면 지금도 FPS 게임을 즐길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5G의 빠른 응답 속도를 바탕으로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시대가 아니던가. 또한 가상인지 현실인지 구분되지 않는 그래픽과 실제 데이터를 반영한 타격감, 미세 조종이 가능한 움직임 등 몰입감을 높이는 기술과 결합하며 발전을 거듭했다.6억 5천만 명의 유저, 800만 명의 동시접속자, 3700만 명의 시청자까지. 바로 크로스파이어 얘기다.최근 중국 타이창에서 전 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
[한경비즈니스] 2년 연속 ‘매출 1조’ 달성…스무 살의 스마일게이트
슈퍼 IP ‘크로스파이어’가 뿌리…금융·엔터 진출 선언하며 ‘전환점’의 원년으로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폭발했던 게임 산업이 다시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불어난 인건비와 신작 출시 지연은 게임업계가 해결해야 할 숙제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 영업 환경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게임업계에 묘수가 필요한 시점이다.2020년 한국 게임사 중 다섯째로 매출 1조원대를 돌파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에도 매출 1조4345억원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이에 따라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라는 절대 강자들이 군림했던 게임 시장에서 카카오…
[한국경제] 'IP 부자' 스마일게이트…게임명가 넘어 종합 엔터社로 도약한다
| Cover Story스마일게이트■ 작년 영업익 62% 늘어 5930억국내 유력 게임사들 실적 죽쑬때나홀로 고성장…매출 42% 뛰어FPS '크로스파이어' 中서 대박드라마로도 제작 조회수 20억건■MMORPG '로스트아크'도 홈런글로벌 출시 3주만에 2000만 이용■창립 20주년…게임계 디즈니 꿈꿔'에픽세븐'으로 e스포츠 대회 열고로스트아크 OST로 음악 콘서트가상인간 한유아, 모델·가수 활동게임, 종합예술로 활용해 IP확장■지식재산권들 하나의 세계관 묶어스마일게이트만의 '유니버스' 구축이달 20주년을 맞은 스마일게이트는 IP 사업…
[디지털데일리][스마일게이트 20주년] 게임사에서 글로벌 엔터사로, 그 일등공신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등 다양한 메가 벨류 IP“로스트아크가 게이머에게 첫사랑 같은 느낌을 남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게임이 되길 바란다(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립자).”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에 이어 로스트아크까지 완벽한 게임 트라이앵글로 밸런스 균형을 맞춰낸 스마일게이트가 오늘(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그간 스마일게이트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다수 흥행작이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얻고 난 후, 그 힘으로 게임업계 중심축 넥슨·엔씨·넷마블(이하 3N)을 넘보는 자리까지 올라섰다.이른 바 게임…
[동아일보] 크로스파이어 성공 노하우… 메타버스 프로젝트로 글로벌 시장 겨냥
스마일게이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등 이른바 ‘SK2’가 기존 게임 강자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아성을 넘어 각기 다른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판짜기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는 전 세계 80개국 서비스, 글로벌 10억 명의 유저, 동시 접속자 수 800만 명, 누적 매출 118억 달러(2020년 기준)라는 압도적인 성과 지표를 가졌다. 크로스파이어를 개발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매출 1조4345억 원을 달성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굴지의 게임 업체다.크로스파이어에 대한 …
[뉴데일리] '한국판 디즈니' 꿈꾸는 스마일게이트… '슈퍼 IP' 확보 드라이브
■ 6억7천만 유저 확보 크로스파이어 IP 활용 눈길■드라마 '천월화선' 中 흥행 및 국내 역수입■영화제작 계약 이어 美 소니 픽처스와 배급 계약도■자체 개발 캐릭터 '스마일펫' 통한 IP 사업 다각화도▲ 천월화선:크로스파이어 ⓒ스마일게이트‘한국판 디즈니’를 외치며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사활을 거는 게임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스마일게이트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글로벌에서 성공을 거둔 슈퍼 IP ‘크로스파이어’를 앞세워 경쟁에서 한발 앞서는 모양새다.슈퍼 IP란 작품의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여러 형태와 장르로 변형돼 서로 …
CFS, 중국 광고 마케팅 시상식 ‘금동상’서 동상 수상
■ 금동상, 2011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중국 광고 마케팅 어워즈, 한국 게임사 최초■ 올해 첫 출품 CFS, 브랜드 마케팅상 호효상 수상에 이은 쾌거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에서 개최하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중 최고 권위의 ‘CFS’가 중국 광고 마케팅 시상식 ‘금동상(金瞳奖)’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10일(목) 발표했다.올해 11주년을 맞은 ‘CFS’가 한국 게임사로서는 최초로 ‘금동상’ 스포츠 마케팅 그룹 브랜드가치 마케팅 부문 동상을 수상하게 됐다. ‘금동상’은 중국 상업광고 협회가 주최, 2011년부터 …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