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대표 게임 ‘크로스파이어’. 이를 서비스하는 크로스파이어 라이브 개발 스튜디오 소속 임직원 140여 명이 건축 봉사활동을 위해 태국으로 떠났다. 이번 행사는 태국 푸켓에서 현지 취약 계층을 위한 건축 봉사활동으로, 총 10채의 보금자리 마련을 목표로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6일간 펼쳐졌다. 이들은 건축 전문가의 지도 아래 모래 나르기, 벽돌 쌓기 등 주택 기초공사 작업에 땀을 흘리는 한편, 페인트칠하기, 화단 만들기 등 본인들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는 다양한 활동도 함께 펼쳤다.
한국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의 문턱에 있지만, 동남아에 위치한 태국은 여전히 30도를 넘는 더위에 70%를 웃도는 습도로 찜질방이 따로 없는 상황이다. 이들은 에어컨도 없는 현장에서 이른 아침부터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매진하여 9월 5일 헌정식을 끝으로 6일간의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들의 표정에선 고되지만 보람 있는 봉사활동의 뿌듯함을 한껏 찾아볼 수 있었다. 현장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살펴보았다.
<2019 CF라이브개발스튜디오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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