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MBTI 별 플레이 성향 (feat. 슈퍼탱크 블리츠) 2020-08-24



스마일게이트 마케팅 멤버십은 IP 사업에 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에게 스마일게이트 그룹과 그룹 IP에 대한 홍보/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실전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마케팅 실무 경험, 현업 담당자들의 밀착 멘토링, 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전문가 특강 및 소정의 활동비 등의 혜택이 지원되며, 우수 평가자에 한해 인턴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 마케팅 멤버십 5기, 대학생 5명의 <슈퍼탱크 블리츠> 플레이 체험기 


오늘 다루어 볼 게임은 바로 <슈퍼탱크 블리츠>이다. 지난 2020년 7월 23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출시한 게임으로 캐주얼 샌드박스 장르이며,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슈퍼탱크 대작전>의 차기작이다. 다양한 부품으로 자신만의 탱크를 제작해서 다른 유저들과 실시간 대결을 즐길 수 있는 <슈퍼탱크 블리츠>는 글로벌 사전 예약 200만 명을 돌파했고, 현재 글로벌 142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이러한 <슈퍼탱크 블리츠>의 재미요소를 대학생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유저들의 플레이 성향을 MBTI 기반으로 분류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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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요소 1. 다양한 부품을 사용해 나만의 탱크를 조립하는 재미! 


<슈퍼탱크 블리츠>는 창조의 재미가 가득한 모바일 캐주얼 샌드박스 게임이다.  정식 론칭 버전에 총 12종의 캐릭터와 탱크에 다양한 추가 기능을 더해주는 보조 무기 12종, 보조 장치 7종 등이 준비된 만큼 무궁무진한 탱크 창작의 가능성을 담아 창조의 재미를 한껏 더했다. 신규 캐릭터 획득 시 탱크를 함께 제공받아 보조 무기와 보조 장치를 조합해 다양한 전략을 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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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슈퍼탱크 블리츠 인 게임 플레이 장면>


다양한 부품을 장착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녹인 독특한 비주얼의 탱크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다. 실제로 게임 속 설계도 상점에 독특한 탱크 디자인들이 가득해 상점을 둘러보는 것 또한 게임의 또 다른 재미 요소로 자리 잡았다. 게임을 많이 즐길수록 다양한 부품을 획득할 수 있고 장착할 수 있는 부품의 수가 늘어나는 만큼 더욱 화려하고 강력하게 탱크를 꾸밀 수 있어 성장의 재미와 창조의 재미가 결합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샌드박스 게임은 모든 것을 창작할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신규 유저들이 창작을 하기 쉽지 않다는 낮은 접근성의 단점 또한 가지고 있다. 그러나 <슈퍼탱크 블리츠>는 다양한 부품과 무기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탱크를 창조하는 전작 ‘슈퍼탱크 대작전’만의 독창적인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탱크 조립 화면의 UI를 개선하고 부품 구조를 단순화하는 등 더욱 직관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샌드박스 게임의 재미를 더욱 쉽고 캐주얼하게 풀어내기 위한 개발사와 스마일게이트의 노력이 돋보이는 게임인 만큼, 사전예약 열풍으로 보인 글로벌 유저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던 것으로 보인다. 


| 재미요소 2. 캐릭터 수집 요소 추가!


<슈퍼탱크 블리츠>가 전작과 가장 차별화를 두는 포인트는 캐릭터 수집 요소의 추가다. 자신만의 탱크를 조립하여 전투한다는 기존의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가져오되, 열두 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등장하여 플레이어와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다. 패튼, 잭, 삐삐, MC 드라이버, 벤, 테슬라, 빌리, 토미, 라이언, 파이로, 폴 그리고 스페리.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낯선 <슈퍼탱크 블리츠>만의 '커맨더'들이 자신들만의 고유한 배경과 특수 공격으로 무장한 채 플레이어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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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슈퍼탱크 블리츠>의 ‘커맨더’들은 통통 튀는 생김새만큼 다양한 공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가령, 게임을 처음 시작한 유저들이 만나는 패튼은 특수 공격 기술로 고속 기동과 슈퍼 캐논을 사용한다. 커맨더의 배경에 따라 방패, 곡괭이, 리볼버 등 다양한 기술을 인 게임에서 만나보며 자신의 플레이 성향에 맞는 캐릭터와 함께 전투를 준비할 수 있다. 트로피를 열심히 모아서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도 당연히 커질 수밖에 없다.


 

커맨더들이 가진 고유한 탱크를 수집하는 것도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또 다른 재미로 다가왔다. 각각의 탱크는 캐릭터 카드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전투를 통해 견고하고 강력한 탱크로 차차 업그레이드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내가 키운 내 자식’이라는 말이 떠오를 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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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슈퍼탱크 블리츠 인 게임 플레이 장면>


역사적으로 게임 캐릭터는 게이머들의 ‘아바타(Avatar)’로서 게임 속 또 다른 자아를 실현하는 매개 역할을 해왔다.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게임에 대한 애착으로 이어진다는 게이머들의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어볼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만든 탱크를 타고 실시간 전투에 참여하여 플레이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매력적인 커맨더들의 등장은 유저들이 <슈퍼탱크 블리츠>에 더욱 몰입할 기회를 제공하였고, 전 세계 유저들의 큰 호응을 유도했다.   

| 재미요소 3. 발전한 전투 콘텐츠!


내가 원하는 커맨더, 보조무기 그리고 보조 장치를 조합하여 ‘나만의 슈퍼탱크’를 완성했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전투에 임할 차례이다.


1) 조작키 리뉴얼

<슈퍼탱크 블리츠>는 논타겟 슈팅 게임인 만큼 포탄을 어느 타이밍에 어떤 각도로 쏘느냐가 전투의 승패를 좌우한다. 전작인 ’슈퍼탱크 대작전’에서는 포탄 발사 키, 앞뒤 이동 키 그리고 발사각 조절 키 이렇게 3개의 조작키가 있었다. 키가 3개이다 보니, 초보자 입장에서 컨트롤이 다소 어려웠는데 <슈퍼탱크 블리츠>에서는 포탄 발사 키와 발사각 조절 키가 하나로 합쳐져서 긴박한 상황에서 더욱 빠르고 세밀한 컨트롤이 기능해졌다. 


 

그리고 앞뒤 이동 키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2초 이상 전진을 유지하면 탱크가 상대를 향하여 돌진하는데, 이에 피격당한 상대방은 스턴에 걸리게 된다. 포탄을 발사하여 상대를 파괴하는 기존의 방식을 뛰어넘어서, ‘돌진’이라는 새로운 스킬을 잘 활용한다면 보다 다양하고 재미있게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전투 모드

플레이어는 3가지 모드를 통해 더욱 다채롭게 실시간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1:1 데스매치, 2:2 팀 데스매치, 서바이벌이다. 우선 1:1 데스매치는 가장 기본적인 전투 모드로, 상대를 먼저 파괴하거나 절벽 아래로 떨어뜨리면 승리한다. 다음으로 2:2 팀 데스매치는 친구 혹은 랜덤으로 지정된 팀원과 함께 2:2로 전투를 치르는 것이다. 1:1 데스매치와는 달리 팀원과의 환상적인 호흡 즉 팀 케미가 중요하다. 초대하기 기능을 이용하여 파티를 생성 혹은 참가하여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친구 추가를 따로 하지 않아도 무작위로 팀원을 배정받을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특수한 맵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벌 모드이다. 플레이어는 ‘화산 섬’, ‘군수공장’, ‘얼음 섬’과 같은 특수한 맵에서 1:1 전투를 치르게 된다. 화산 섬에서는, 맵에서 떨어지는 용암에 맞으면 탱크의 체력이 깎이며, 얼음 섬에서는 얼음 바닥 한 블록마다 일정 시간 이상 머무르면 바닥이 무너져내려 바다에 잠기게 된다. 군수공장에서는 맵 양쪽 끝에 있는 분쇄기에 닿지 않도록 플레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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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슈퍼탱크 블리츠 인 게임 플레이 장면, (좌측부터) 2:2 팀 데스매치 서바이벌 모드, 얼음 섬>


2) 매력 포인트 - 무한한 경우의 수가 만들어내는 변화무쌍한 전투

새로운 커맨더와 더 다양해진 보조무기와 보조 장치들 그리고 3가지의 전투 모드는 수많은 경우의 수를 만들어낸다. 나의 슈퍼 탱크뿐만 아니라 상대의 슈퍼탱크, 우리 팀과의 케미 그리고 맵의 특수효과까지 더해져서 만들어내는 무한한 가능성이 게임을 더욱 예측 불가능하고 흥미롭게 한다. 


매치를 진행할 때마다 새로운 탱크를 만나게 되고, 유저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탱크를 만들고자 게임에 더욱 몰입하게 된다. 결국, 여러 보조무기와 보조 장치를 실험해보고 공략을 만들어내 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매치 당 제한 시간은 2분이다. 시간제한이 있으므로 긴장감이 배가 되고,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친구와 함께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때, 2:2 팀 데스매치를 하다 보면 시간이 흘러가는 줄도 모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재미요소 4. 공유하고 참고하는 즐거움, 설계도 시스템!


앞서 <슈퍼탱크 블리츠>의 재미요소는 다양한 부품을 통해 자신만의 탱크를 조립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또 다른 재미요소는 바로 내가 제작한 설계도를 판매하는 시스템이다. 심혈을 기울여 조립한 나만의 탱크를 통해 상대방과 겨루어 승리하는 것도 즐겁지만, 이렇게 잘 조립한 탱크의 도안을 유저들에게 알리고 공유함으로써 설계도가 많이 판매된다면 자신의 탱크가 그만큼 잘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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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슈퍼탱크 블리츠 인 게임 플레이 장면, (좌측부터) 내 설계도, 설계도 등록>


반대로, 설계도를 구매하는 유저는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 혼자 탱크를 조립하는 일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다른 유저의 설계도를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잘 만들어진 탱크의 도면을 획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나에게 적합한 설계도를 찾는 일이 복잡하리라는 편견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설계도 상점에서 캐릭터/레벨/시간순으로 설계도를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캐릭터, 본인의 레벨에 맞는 적합한 탱크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이런 편리한 UI도 <슈퍼탱크 블리츠>가 가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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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슈퍼탱크 블리츠 인 게임 플레이 장면, 설계도 등록>

 
자신만의 설계도를 공유하고 판매하는 재미부터 게임을 처음 시작해 조립에 어려움을 느끼는 유저의 부담을 덜어주는 설계도 시스템은 <슈퍼탱크 블리츠>를 즐기는 여러 유저들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 <슈퍼탱크 블리츠> MBTI 별 플레이 성향 알아보기!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꾸준히 유행 중인 MBTI 콘텐츠를 <슈퍼탱크 블리츠>에도 적용해 보았다. 이미지를 통해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로 성격유형을 유추해보거나 실제 자신의 성격유형과 비슷한 지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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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외항형 E의 경우, 함께 하는 활동을 선호하기 때문에 탱크도 함께 만들고자 한다. 반면 I는 내향형 인간으로 조용히 신중하게 스스로 탱크를 만든다.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감각형 S는 현실적 경험주의자로, 승리를 이끌 수 있는 실용적인 탱크를 선택한다. 반면 이상주의자인 직관형 N은 영감에 의존하여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탱크를 고른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은 하는 사고형 T는 철저한 정보 분석 후 탱크를 직접 조립한다.  반면 대인관계와 사람을 중시하는 감정형 F는 팀원들에 공감하며 격려하고 재경기를 신청한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판단형 J는 사전에 철저한 정보 분석 후 탱크를 직접 조립한다. 반면 즉흥적이고 융통성 있는 P는 인식형으로 처음엔 탱크 조립을 시도하지만 결국 마음에 드는 도안을 구매한다.

| <슈퍼탱크 블리츠> 플레이 후기 

세익: “어릴 때 프라모델 조립하는 것이 취미였는데, 게임 속에서 탱크 조립을 직접 할 수 있는 것이 신선했다!” 

서영: “상점에서 탱크 구경만 해도 시간이 순간 삭제됩니다.”

민경: “슈탱블로 슬기로운 집콕생활 가능합니다. 그리고 긴급 속보! 푸짐한 보상을 지급하는 PVE 모드가 곧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수연: “샌드박스 게임은 처음 해봤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실시간 대전을 하고 있었다.”

상은: “무한한 경우의 수가 만들어내는 변화무쌍, 슈퍼탱크 블리츠에 빠져보세요.”

글: 스마일게이트 마케팅 멤버십 5기 기자단

* 위 내용은 스마일게이트 마케팅 멤버십 참가자들이 작성한 기고문으로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DITOR's COMMENT 


#슈퍼탱크 블리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고 루미디아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캐쥬얼 샌드박스 게임이다. 2020년 7월 23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글로벌 142개국에서 진행한 사전 예약에 2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등 전 세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출시해 전 세계에서 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슈퍼탱크대작전’의 차기작으로 다양한 부품을 조립해 자신만의 탱크를 완성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실시간 대결을 즐길 수 있는 캐쥬얼 샌드박스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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