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전…CFS 2018서 선보인 CF HD 2018-12-08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를 지난 10년간 끊임 없이 진화시켜 왔다주피터 엔진으로 뽑아낼 수 있는 최고의 퀄리티로 거듭 게임을 발전시켰다. 2011년부터 이어진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도관전 모드와 시청자를 위한 스코어 자막과 경기 진행 방식 등을 고민하고 더 나아지도록 했다이 때문에 크로스파이어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는 생동감을 잃지 않고 지금까지 6억 명 이상의 팬들과 호흡해왔다.

 

2018 12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에그리고 크로스파이어 자체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이전까지 그 어느 곳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크로스파이어 HD의 실제 플레이 모습을 CFS 2018에서 처음 선보인 것이다크로스파이어 이벤트 매치로 중국의 4개 프로게임팀에 일부 콘텐츠만을 전달하고수많은 팬 앞에서 경기를 치렀다정식 업데이트 전부터 e스포츠를 선보이는 것도 색다른 도전이었다.

 

이날 중국 난징 칭아오 체육관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이벤트 매치에 중국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음은 두 말할 필요가 없었다그리고경기에 참가한 4 팀 역시 크로스파이어 본 경기 못지 않은 집중력과 열정을 보여줬다안정적인 대회 진행으로 결승까지 매끄럽게 이어졌다크로스파이어 HD의 첫 모습은 가히 성공적이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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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 칭아오 경기장에 세워진 CFS 2018 메인 무대. CFS 무대에 처음 오른 선수들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들었다>


| CF HD를 위해 게임팀 창단한 중국 프로게임단

 

이번 크로스파이어 이벤트 매치는 대진 상으로도 놀라운 현상이 일어났다중국의 4개 팀을 초청해 대회를 치르는데 AG, LGD, OMG, 타이루(TYROO) 등이 참가했다이 중 기존 크로스파이어 게임단을 갖추고 있었던 팀은 AG뿐이었다다른 3팀은 크로스파이어 HD의 가능성을 보고 이번 경기에 앞서 팀을 창단했다.

 

특히 LGD, OMG, 타이루 등은 중국 내에서도 여러 종목의 선수단을 갖추고 있는 대형 프로게임단으로 CF HD를 위한 게임단을 구성했다는 것은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본격적으로 게임이 서비스되기 전부터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게임단들이 먼저 움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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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최고 유명 프로게임단 중 하나인 LGD. 이번 대회에 앞서 최초로 크로스파이어 팀을 꾸렸다>


| 속도감 UP! 시원시원한 화면 눈길


이날 크로스파이어 이벤트 매치를 통해 확인한 크로스파이어 HD는 리마스터 버전으로 시원시원한 그래픽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또한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한결 빨라졌고이에 따른 선수들의 컨트롤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

 

특히크로스파이어에 있었던 맵들을 고스란히 구현하며 한 차원 높은 그래픽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았다경기장에 모인 팬들도 빠르게 전개되는 경기와 준수한 선수들의 실력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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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게임에 특화된 프로게임단 타이루도 크로스파이어 팀을 창단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대회를 통해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켰다기존 크로스파이어로 진행되는 CFS 2018을 더 큰 규모의 대회로 확대 개편했고모바일 게임인 크로스파이어 레전드(한국명전장의 진화)의 대회도 치른다여기에 더해 크로스파이어 HD e스포츠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크로스파이어 IP로 제작된 다양한 종목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앞으로도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전 역시 끊이지 않고 지속될 전망이다.

 

EDITOR's COMMENT 


#CFS2018

CFS 2013년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시즌1을 시작으로 이번 대회까지 7회째 이어오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중 최고 권위의 대회다지난 대회까지 중국팀들의 우승이 이어져 왔으나이번 대회에서는 브라질의 블랙 드래곤과 러시아의 알유레전드가 결승에 오르며 중국 팀이 없는 최초의 결승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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