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에 걸맞은 신규 시스템, 캐릭터, 스토리, 이벤트 준비 중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개발과 소통을 지휘하는 김기범 개발 디렉터,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 경민규 콘텐츠 마케팅 팀장(미스터내비)가 서울 코믹월드 서머 2026를 방문해 퍼스트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스마일게이트는 서울 코믹 월드 2026 부스로 7명의 인기 코스프레 모델과 아트 포토존을 선보였다. 부스를 방문한 퍼스트들에게는 특별 제작한 '붕괴 음료'와 포토카드 굿즈를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퍼스트들에게 더욱더 알찬 시간이었다. 쥬다스와 네밀 의원으로 변장한 최 디렉터와 경 팀장의 모습을 최초로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개발진은 오후 1시에 모습을 드러냈다. 퍼스트들은 코스프레를 보자마자 뛰어난 퀄리티와 높은 싱크로율에 감탄하며 열렬히 환호했다.
개발진은 음료를 나눠주면서 퍼스트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퍼스트들은 우려와 조언, 응원뿐만 아니라 자신의 캐릭터와 플레이 이력을 자랑하며 카제나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뽐냈다.
행사 일정이 끝나고 게임톡은 개발진에게 코믹 월드 참가 소감과 카제나의 방향성에 대해 물어보는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개발진은 오는 19일 출시되는 신규 시즈널 캐릭터 ‘아라벨라’를 비롯해 시즌4 중에는 기존 캐릭터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밸런스 개선, 동기화 시스템 및 콘텐츠 UX 개선 등을 예고했다.
스토리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의 플레이어블 출시 가능성에 대해서는 “캐릭터 인기에 걸맞은 퀄리티와 스케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서비스 1주년에 선보일 대대적인 시스템 개선과 신규 콘텐츠를 강조했다. 최 디렉터는 “1주년 이후에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퀄리티를 끌어올려 자랑스럽게 좋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며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을 올렸다.

Q. 서울 코믹월드는 처음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소감이 어떤가?
김기범 개발 디렉터: 예전에는 서브컬처 소비자로서 코믹월드나 일러스타 페스 같은 행사에 많이 참가했었다. 이제는 개발자로서 처음 저희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참여하니까 감회가 되게 새로웠다.
카제나를 응원하기 위해 굉장히 멀리서 와주신 퍼스트분들도 많았다. 각자 자신의 애정 캐릭터들을 보여주면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해서 저희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화답했다. 가까이에서 서로 호흡하는 소통할 수 있었던 자리라 정말 기분 좋은 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또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 그동안 개발자로서 유저를 만난다는 생각보다는 숙제를 즐기러 온 한 명의 서브컬처 유저라는 마음으로 참여해서 그런지 굉장히 편했다. 찾아와준 퍼스트분들도 그런 마음으로 저희에게 다가와주고 응원도 해줘서 용기를 많이 얻을 수 있었던 자리였다.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경민규 스마일게이트 콘텐츠 마케팅 팀장(미스터내비): 재미로 오려 했는데 어쩌다 보니 공약까지 걸게 돼서 코스프레까지 하게 됐다. 코스프레는 난생처음 해보는 색다른 경험이다. 그래도 직접 퍼스트분들을 만나니까 좋다. 앞으로도 많은 자리를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코스프레를 하게 된 계기는?
최승현: 방송에서 그냥 흘러가듯이 시청자들에게 공약으로 하겠다고만 말한 상태였다. 그러던 중 얼마 전 방송에서 제가 머리를 내리고 온 적이 있는데 그걸 보고 '쥬다승현'이라는 채팅이 쏟아졌다. 당시에는 그게 무슨 뜻인지 잘 몰랐다. 이후 (민규 팀장이) 코스프레를 해보자는 제안을 해줘서 흔쾌히 "ok"라고 했다.
경민규: 승현 디렉터의 경우 퍼스트분들이 쥬다스와 합성한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그 이미지가 개발팀 내부에서도 굉장히 큰 웃음을 선사했었다. 그래서 내부에서도 해보라는 적극적으로 권하는 요청이 많았다. 무수한 응원과 요청에 선보일 수 있었던 거 같다.
사실 1주년 때 공약을 걸고 루밀과 쥬다스 코스프레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서울 코믹 월드 참가를 확정하면서 "이참에 빨리 해보자"고 결정했다. 일정이 빠듯했던 탓에 기범 디렉터까진 의상을 준비하지 못했다. 1주년에는 꼭 같이 할 계획이다.

Q. 혹시 어떤 캐릭터를 생각하고 있는가?
김기범: 퍼스트분들께서 추천하는 캐릭터가 있다면 참고할 계획이다.
최승현: 저는 이게 맞춤이라고 들어서 한 번만 사용하기에는 아까우니까 이 모습을 오늘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릴 계획이다.
경민규: 쥬다스 2페이즈 어떤가?
최승현: 그건 난도가 너무 높은 것 같다.
경민규: 그리고 저희 둘은 NPC에 가까우니까 기범 디렉터는 몬스터로 가보는게 어떨까 생각 중이다. 도미니언 이야기도 나왔다. 몬스터 중에 하쿠 등 비교적 인간형인 몬스터도 있으니까 심도 있게 준비해볼 계획이다.
기자: 여장도 고려해볼 수 있지 않은가?
김기범: 이거는 퍼스트분들의 의견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 안 좋아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진짜 들어봐야 한다.
Q. 부스 이제 행사하면서 퍼스트들이 어떤 말을 건넸는가?
최승현: 최근 이슈 때문인지 걱정을 표하는 분도 있었고, 응원이 담긴 조언을 많이 해주기도 했다. 보통은 "어떤 캐릭터를 애정한다", "게임 재밌게 하고 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라는 의견이 많았다. 저도 행복한 마음으로 피드백을 받아들였다. 응원에도 뼈가 있다고 생각해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재미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확실하게 잘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경민규: 아까 저희가 무대에 올라갔을 때 오신 분들에게 게임을 얼마나 했는지 물어봤다. 그랬더니 퍼스트분들이 게임 화면을 켜면서 오픈부터 시작했거나, 60레벨을 달성했거나 모든 캐릭터 보유 등의 플레이 이력을 인증하더라.
한편으로는 "시작한 지 1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 0.5주년 때 하이데마리를 보고 입문했다"는 퍼스트분들도 많았다. 막 입문한 분들이 꽤나 많아서 놀랐다. 사실 그런 분들은 더 만나고 싶어서 여기에 온 것인데 막상 또 실제로 만나니까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기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퍼스트분들이 굉장히 많았고 "일련의 이슈로 우리 게임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이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건넨 분들도 있었다. 저희가 현장에서 답변할 수 있었던 것들은 서슴 없이 공개했다.

Q. 오픈부터 즐기고 시즈널 캐릭터(세레니엘, 하이데마리)는 최대 돌파까지 올리는 퍼스트로서 게임 이야기를 간단하게 진행해 보겠다. 개인적으로 카드 모션 복원 퀄리티가 재화 획득 난도에 비해 조금 부족하고 느껴진다. 복원 모션 이펙트를 강화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최승현: 1주년에 기대할 만한 신규 시스템이 나올 것이다. 내부에서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다. 만우절에서 보여준 무언가처럼 퍼스트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것들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줬으면 좋겠다.
Q. 트라마코드 상담 선택지가 많은데 붕괴까지 해야 되니까 컬렉팅 난도가 너무 높다. 카오스가 종료될 때마다 상담을 진행하는 식으로 변경하는 것은 어떤가?
최승현: 게임 세계관 설정과 콘셉트에 맞춰 설계된 콘텐츠라서 애매하다. 일단 트라우마 코드에서 어떤 선택지를 골랐는지 알 수 없는 문제부터 레드닷 시스템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곧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해당 시스템이 반영되고 지켜보겠다.
김기범: 특정 업적 등에서 선택을 요구하는 것들이 있으니까 빠른 시일 내에 저희가 오픈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동기화 슬롯 1개는 솔직히 부족하다. 동기화 초기화 비용도 다소 높게 설정됐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슬롯 BM을 추가하거나 초기화 비용을 감소시키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기범: 동기화의 슬롯 부족도 문제가 있지만 사실 동기화의 시스템 자체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 현재는 동기화를 해제했을 때 다시 등록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만 등록할 수 있는 형태인데 모르고 해제했다가 "이거 뭐야?"라면서 3일 동안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도 많았다.
먼저 그 부분에서의 UX 개선을 우선적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캐릭터가 계속 추가될 예정인데 특정 시점에서는 슬롯 1개만으로 신규 퍼스트분들이 원활하게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다. 내부에서 검토하겠지만 그때가 된다면 좋은 기능으로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Q. 퍼스트들의 최대 관심사는 시즈널 캐릭터다. 8월 19일에 아라벨라가 출시되는데 어떤 캐릭터인지 소개해 준다면?
김기범: 아라벨라의 경우 힐데로 처음 선보인 균열이라는 지속 피해를 메인으로 활용하는 메인 디펜더 전투원이다. 힐데가 균열을 부여했다면 아라벨라는 부여한 균열을 강제로 발동시킬 뿐만 아니라 균열이 발동할 때마다 균열을 추가로 부여하는 균열 확장이라는 고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턴 도중에 균열을 여러 번 발동시키고 발동될 때마다 균열이 다시 폭발적으로 쌓이면서 광역, 단일 피해 모두 강력한 피해 능력을 발휘하는 공격형 전투원이다.
Q. 대균열 보스 기믹도 매번 신선했다. 이번 대균열 보스 기믹은 어떤 과정에서 탄생하게 됐는지 궁금하다.
김기범: 대균열 보스 기믹의 경우 아라벨라가 가장 빛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많이 고민했다. 기본적으로 광역 부대처럼 보이지만 강력한 보스 몬스터 하나에게 폭발적인 피해를 가하는 능력도 요구한다. 그래서 아라벨라의 균열 확장 능력, 균열을 강제로 발동시키는 능력을 활용하면은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힐데를 비롯해서 세 번째에 어떤 전투원을 기용할 지가 대균열을 연구하는 퍼스트분들에게 가장 큰 쟁점이 될 것이다. 개발팀 내부에서도 후보로 생각하는 전투원들은 있지만 퍼스트분들의 다양한 전략 안에서 어떠한 전투원이 1티어로 올라갈지 흥미롭게 지켜볼 예정이다.

Q. 시즌 종료와 함께 기믹 접대가 끝나니까 기존 활약했던 캐릭터들을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 최근에는 카드를 버리면 약화가 부여되는 기믹이 추가되니까 시즌3 캐릭터를 조금 내려놓을 수밖에 없다. 이런 부분에서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다.
최승현: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로 인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개선 방법 논의가 내부에서 정말 많이 이뤄지고, 실행도 되고 있다. 사실 상시 콘텐트인 초공간의 유역이나 총력전이 밸런스적으로 위상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현재까지 결과로는 그만큼의 위상을 느끼지 못해 캐릭터의 사용감도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 또한 최근 레퍼런스에 비해 초기화 기간도 너무 길다 보니까 효능감도 많이 떨어지고 있다.
이러한 밸런스적인 콘텐츠 위상을 다시 맞추는 것이게 첫 번째 노력이다. 두 번째는 시즌에서 메타가 끝난 이후 다음 시즌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효능감을 개선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이 부분을 세밀하게 신경 써서 지난 시즌 캐릭터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하겠다.
김기범: 개인적으로 서브컬처 게임에서 애정하는 캐릭터가 무대 밖으로 완전히 밀려났다는 이미지를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감성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난 캐릭터들도 게임에서 계속 여행을 함께 하는 중이고, 언제든지 무대에 다시 올라와서 조명을 받을 수 있는 존재들이다. 그 감성을 계속 게임 안에서 전달했어야 되는데 그동안에는 확실히 부족했다.
먼저 자신의 캐릭터가 무대에서 완전히 내려가지 않았다고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전투 메타 측면에서 직전 메타에서 조명됐던 전투원들이 배척된다는 인상을 주지 않겠다는 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삼았다.
뿐만 아니라 콘텐츠나 스토리에서도 시즌 캐릭터 중심으로 조명하니까 "이전에 출시된 전투원들은 어디에 있는 거지?"라는 호기심을 들게 만들었다. 시즌5 이후부터는 많이 해결될 것이니 기대를 해주면 좋겠다.

Q. 세레니엘 관련해서 기대할 만한 소식이 있다고 예고한 바 있다. 간단하게 스포일러 가능한가?
김기범: 최근 캐릭터 디자인과 시즌 파워 밸런스의 기조가 변경됐다. 이것도 중요하지만 돌파 효과 또한 캐릭터 성능 관점에서 꽤나 중요한 영역이다. 그래서 이전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돌파 효과, 기본적인 성능 보정을 진행하고 있다.
세레니엘의 경우 출시 초기에 선보인 시즈널 전투원이니까 이후 출시된 시즈널 전투원에 비해 성능적으로 아쉬울 뿐만 아니라 메커닉적인 측면에서도 카운터를 맞기 쉬워졌다. 시점을 확정할 수 없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세레니엘을 사용하는 퍼스트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도로 개선할 계획이다.
최승현: 그런데 너무 기대하게 만드는 멘트인 것 같아서 조심스럽긴 하다. 밸런스 부분은 미리 예고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여러 방면으로 고려하고, 퍼스트분들의 목소리도 귀담아 듣고 있으니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Q. 기존 캐릭터가 스토리에서 잊혀지는 문제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레테, 루셰 등 스토리에서 너무나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플레이어블로 실장되지 않은 것도 또한 의문이었다. 출시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
김기범: 질문처럼 너무나도 매력적인 캐릭터이기 때문에 정말 퍼스트분들이 만족할 만한 퀄리티, 그리고 만족할 만한 그 스케일의 서사가 준비됐을 때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출시 시점이 언제라고는 이 자리에서 답변하기는 애매하다. 빠른 시일 내에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최승현: 퍼스트분들이 기대해 주는 부분이라는 것은 저희도 잘 알고 있다. 거기에 걸맞는 빌드업을 차곡차곡 쌓아서 재미있고 멋있게 출시할 계획이라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

Q. 곧 1주년인 만큼 내부에서도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떤 것을 준비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언급해 준다면?
최승현: 시스템적인 개선사항으로는 퍼스트분들이 되게 열광하고 환호하실 만한 내용들을 준비했다. 해당 내용은 1주년 방송으로 미리 전달하겠다. 이외에도 기대하고 있었을 만한 콘텐츠, 1주년 서사에 걸맞는 전투원 등 풍성한 1주년을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인생을 쏟아내고 있다. 기대해도 좋다.
기자: 컬래버레이션도 있는가?
최승현: 1주년에서 컬래버 소식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김기범: 저희가 게임 내적으로 굉장히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지만 1주년 타이밍에 맞춰 게임 외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다. 게임 외부 이벤트에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퍼스트분들이라면 흥미로운 소식을 많이 들을 수 있을 것이다.
Q. (경 팀장에게) 유저 소통을 직접적으로 진행하는 입장에서 1주년을 앞둔 소회와 앞으로의 각오를 들어보고 싶다.
경민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1주년이 됐다. 여기 계신 두 분과 라이브도 하고, 코스프레도 했는데 1주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초심 잃지 않고 달려갈 것이다.
저희가 방송을 꽤 많이 했다. 그때마다 답답하다는 의견도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좀 해주니까 속이 시원하다는 평가도 많이 들었다. 후자의 평가를 조금 더 많이 들을 수 있도록 1주년 방송을 준비 중이다.
이번 서울 코믹 월드 외에도 다른 행사를 비롯한 여러 이벤틀르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창구를 통해 저 또한 퍼스트분들과의 접점을 많이 만들어갈 예정이다.
Q. 끝으로 퍼스트분들에게 한 마디를 전한다면?
최승현: 이렇게 쥬다승현으로 인사를 드리니까 감회가 시롭다. 방송 때마다 항상 전하는 말인데 늘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 최근 사건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게임의 퀄리티가 아직까진 떳떳한 수준으로 올라오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죄송하게 느끼고 있는데 1주년 이후에는 카제나의 퀄리티를 끌어올려 자랑스럽게 좋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그때까지 게임을 꾸준히 즐겨주면 좋겠다. 정말 너무나 감사하고 실망시키지 않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만들어 보겠다.

단, 콘텐츠를 기사에서 인용 시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으로 표기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