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글로벌 소셜 플랫폼 도약 2025-04-03

스토브 인디 게임 시작으로 플랫폼 경쟁력 확보

대작 게임 입점하며 게임 다양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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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글로벌 소셜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15년부터 운영된 스토브는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서 사전 심의 없이(청소년이용불가 등급 제외) 국내외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여왔다. 특히 ‘스토브인디’, ‘버닝비버’ 등 인디 개발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용자들에게 인디 게임을 지원하는 ‘착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인디 게임 외에도 SNK, 505게임즈와 같은 글로벌 게임사와 손잡고 스토브에 최신 게임을 입점시켜 다양성을 확보했다.


또 ‘프리스타일2’, ‘다크에덴’, ‘라그나로크 온라인’ 등의 게임의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하며 온라인 게임 영역으로도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달 13일에는 게임물관리위원회를 통해 퀀틱 드림이 개발한 어드벤처 게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등급분류를 받은 것이 확인되면서 AAA 게임(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게임) 입점을 예고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일 프랑스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에서 개발한 RPG(역할수행게임)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클레르 옵스퀴르)의 한국 파트너사로 선정돼 또 다른 대작을 한국 이용자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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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오는 24일 출시 예정인 신작 '클레르 옵스퀴르'의 한국 파트사로 선정돼 대작 라인업을 화보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이 게임은 19세기 벨 에포크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벌어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개발 엔진인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고품질의 그래픽과 일본의 턴제 RPG 스타일을 적용한 게임성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대작 게임 확보라는 목표를 별도로 설정하진 않았지만 스토브가 글로벌 소셜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대작 게임들이 입점하고 있다”며 “이번 클레르 옵스퀴르는 한국에서 다른 플랫폼으로도 구매 가능하지만 파트너사로서 다양한 마케팅으로 한국 이용자를 찾아가는 것은 스마일게이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토브는 오는 24일 출시 예정인 클레르 옵스퀴르의 사전 구매를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정가에서 10% 할인된 4만93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스토브 성장을 위해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확보하는 것에서 나아가 지난달 20일에는 ‘스토브페이’ 법인을 설립해 선불전자지급수단발행 및 관리업(선불업) 라이선스를 취득하기도 했다.


이 라이선스는 고객이 온라인 플랫폼 등에 미리 금액을 충전하고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나 캐시·포인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권한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스토브페이를 통해 자체적인 전자금융업 전문 범인을 보유하게 되면서 이용자에게 안전한 결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스토브페이를 통해 선불전자지급수단인 ‘스토브캐시’를 충전하고 스토브에서 사용하게 된다.


앞으로 스마일게이트는 결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선불업 라이선스외에도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신청도 검토해 결제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


장정우 기자 jjw@hankooki.com

 

※ 기사 출처 :  데일리한국 2025년 4월 2일자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글로벌 소셜 플랫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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