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gate
Story
스마일게이트 이야기
소셜 임팩트
팩트 시트
이벤트
Game
Story
스마일게이트 게임
인디게임 공작소
Press
Center
보도자료
인 더 프레스
멀티미디어 갤러리
Global
News
Global News
스타크래프트
에 관한 검색결과
34
건을 찾았습니다.
전체 (34)
소셜 임펙트 (1)
스마일게이트 게임 (4)
인디게임 공작소 (1)
In the Press (3)
프레스센터 (6)
스마일게이트 이야기 (14)
팩트시트 (5)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⑤카셀게임즈 편: 2020년, 쥐들의 도시로 초대합니다 ‘래트로폴리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크로스파이어] 그들이 사는 세상! 뜨거웠던 CFGI 2018의 현장 속으로
지난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인비테이셔널(CROSSFIRE GLOBAL INVITATIONAL, 이하 CFGI)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리그 최대 축제 중 하나이다. 2015년 중국 퍼블리셔인 텐센트 주관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매년 중국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CFPL) 우승팀과 브라질, 필리핀, 베트남 등 크로스파이어 엘리트리그(#CFEL) 우승팀 및 기타 초청팀들이 자웅을 겨룬다.<CFGI 2018이 열린 중국 상하이 동방 체육관>크로스파이어 탄생 10주년을 맞아 개최된 CFGI 2018이 …
e스포츠의 10년을 이끌 세 단어, #다각화 #자본 #스포츠
2004년 굿데이신문의 게임과 e스포츠 업계 출입 기자로 투입됐을 때 다른 매체 선배들이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e스포츠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주제였습니다. 당시 e스포츠 업계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라는 게임이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었고 뒤를 이을 e스포츠 게임들이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표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Wikipedia>e스포츠 업계를 처음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선배들이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걱정이 컸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1편 e스포츠의 역사: 스페이스워!부터 WCG까지
인류는 언제부터 싸움 구경을 좋아했을까? 싸움이라는 게 꼭 주먹다짐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즐긴다. 고대 검투사들의 싸움이 그랬고, 현대의 스포츠가 그렇다. 지금부터 그중에서도 가장 진보한 형태의 싸움 구경인 e스포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세계 최초의 게임 대회PC방과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1970년대로 가보자. 1972년 10월 19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페이스워!>라는 게임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우승 상품은 <롤링 스톤>…
[인디게임 탐구생활] 당신이 쓴 생존일지, ‘이프선셋’
절대로 시선을 끄는 장르가 있다. 건설+생존+멀티플레이+성장+전투를 섞어놓은 장르다. 좀 있어 보이는 말로 표현하면 샌드박스 오픈월드 생존 RPG쯤 되겠다. 여기에 뱀파이어를 집어넣는다거나, 수집형 몬스터를 집어넣는다거나, 공룡과 좀비를 한 숟가락 넣으면 일단 주목받는 데는 성공한다. 공학적 지식까지 넣으면? ‘갓겜’ 반열에 오르는 거다. 만약 상장된 회사의 티저 트레일러라면? 그냥 바로 상한가로 가는 거다.이런 게임은 무척 만들기 어렵다. 하지만 생각하기는 쉬워서 제작에 도전하는 경우가 매우 매우 많다. 도트는 물론이고 풀패키지 …
[동아일보] K게임, 오프라인 e스포츠대회 승부수… 글로벌 진출 가속
■크래프톤과 스마일게이트 코로나 속 e스포츠 무관중 진행… 작년엔 대회 축소-취소로 큰 타격■배그 모바일 내년 亞경기 정식종목… “한국 게임 관심 높아 더 성장할 것”▲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총쏘기게임 ‘크로스파이어’의 e스포츠 대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대회는 오프라인에서 관중 없이 진행됐다.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의 1인칭 총쏘기게임(FPS) 크로스파이어 세계 대회 ‘CFS 2021 그랜드 파이널’ 개막식이 열렸다.대회장은 국제 스포츠 경기장 분위기가 물씬 났다. 예선을 거쳐 결선에 …
[이코노미스트] 슈퍼 휴먼이 아닌 '친구 같은' 인공지능
엔터테인먼트 분야 AI 지향성…‘재밌는 AI’와 ‘인간 같은 AI’에 집중인간의 친구를 대치하는 AI 개념은 불가능…‘친구 같은’ AI 설계 가능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이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스마일게이트 AI센터(이하 AI센터)가 지난해 8월 출범했다. 목표는 ‘슈퍼 휴먼이 아닌 친구 같은 AI’다.2012년 딥러닝(DeepLearning) 기술의 등장 이후 AI 분야는 눈부시게 발전해 왔다. 2016년에는 이미지 인식과 바둑(알파고), 2017년 피부암 진단과 …
[중앙일보] 사람 동작 따라 격투하는 ‘리얼 스틸’ 로봇, 게임올림픽에 등장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린 WCG 2019에선 플레이어의 움직임대로 로봇끼리 싸우는 ‘로봇 파이팅 챔피언십’이 진행됐다. [사진 스마일게이트]>“아! 머리에 크게 한 방 먹입니다! 일본팀이 중국팀을 땅바닥에 내리꽂네요!!”| 중국 시안 WCG에 12만명 집결| AI축구·VR 프로게이머도 눈길| 국내 업체가 인수, 6년 만에 부활링 위에서 왼팔에 빨간 고추 모양 창을 꽂은 일본팀 로봇과 오른팔에 바나나 창을 장착한 중국팀 로봇이 맞붙는다. 신체 인식 미니 로봇이 플레이어의 움직임대로 격전을 벌이는 로봇…
에픽세븐, WCG 2023 무대에서 ‘길드 워 인비테이셔널’ 진행!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WCG 2023 무대에서 에픽세븐 최초로 국내 최고의 기사단 두 팀이 맞붙는 e스포츠 경기 선보일 예정■에픽세븐 인기 성우 들이 진행하는 ‘토크쇼’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 개최■차세대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피풀’과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온라인 생중계 예정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빅피처 인터렉티브’가 주최하는 e스포츠 페스티벌 ‘WCG 2023’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에픽세븐 길드…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