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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팜] 내가 직접 아이돌을 육성한다?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러브아이돌 주식회사'
전 세계에서 한국 아이돌들이 활약하며 K-POP은 이제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다.'BTS 보유국'임에 온 국민이 자부심을 느끼게 된 만큼 연예기획 산업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직접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며 나만의 아이돌을 육성하는 시뮬레이션게임 ‘러브아이돌 주식회사’를 서비스 중인오렌지팜 입주사,선비소프트의 김정현 실장에게 게임 소개와 창업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인터뷰]선비소프트 김정현 실장Q. 러브아이돌 주식회사란 어떤 게임인가?'러브아이돌 주식회사'는 육성과 경영에 초점을 맞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
오렌지팜 전주센터 개소: 청년 창업의 씨앗, 전주에서 꽃피우다
지난 12월 10일, 오렌지팜 전주센터가 문을 열었다. 스마일게이트가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서초센터, 신촌센터, 부산센터에 이어 국내에 네 번째로 설립한 창업 지원 인큐베이션 센터다.이날 오렌지팜 전주센터 개소식에 이어 전주창업경진대회와 선배 창업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아래 영상에 담았다.|스마일게이트 X 전주시,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2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다<(우측부터 세 번째)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의장이 오렌지팜 전주센터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오렌지…
[오렌지팜] 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
2019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다. 새해에 세웠던 여러 계획은 어느덧 기억에서 잊힌 지 오래다.오렌지팜 서초센터 신규 입주사 화이트큐브가 개발한 ‘챌린저스’는 전 국민 목표 달성 프로젝트 모바일 어플이다. 사소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힘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나아가,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챌린지를 통한 상금을 지급해 성취감을 자극한다.‘화이트큐브’의 최혁준 대표를 만나, 챌린저스 서비스와 창업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았다.[인터뷰]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
[오렌지팜] 사이즈 고민 끝! 디지털 신발 사이즈 측정 플랫폼 ‘슈픽’
온라인으로 쇼핑을 즐길 때 가장 고민하게 되는 품목 중 하나는 신발이다. 브랜드 및 모델마다 사이즈가 달라 꼭 맞는 신발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다.서초센터에 신규 입주한 디파인드의 ‘슈픽(Shoepik)’은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서비스이다. 디지털 신발 사이즈 측정 플랫폼 ‘슈픽’의 개발사 디파인드 김주형 대표를 만나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창업 스토리를 들어봤다.[인터뷰]디파인드 김주형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사소한 일상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온라인으로 구매한 딸의 신발 사이즈가 맞지 않아 자…
[오렌지팜] 국민코디평가 앱 ‘쿠코’를 만든 사람들
대학생들에게 ‘개강 런웨이’라는 말이 있듯, 자신의 코디를 다른 사람들에게 뽐내고, 평가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서로의 코디나 스타일링을 조언해주고 평가하는 국민코디평가 앱 ‘쿠코’의 개발사 플록스 이은성 대표에게 창업 스토리를 들어봤다.[인터뷰]플록스 이은성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플록스를 결성하게 된 계기는 ‘패션’과 ‘팀’이다. 먼저 패션 분야를 너무 좋아해서 설립하게 됐다. 예전에 패션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기도 할 정도로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고, 컨설턴트로 일했던 이전 직장에서도 클라이언트로 패…
[오렌지팜] 자동 사냥 게임에 질렸다면? 전략 어드벤처 게임 ‘드레이크&트랩’를 주목해보자
신선한 게임 방식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드레이크마운트의 주재학 대표의 창업스토리에 대해 들어본다.[인터뷰]드레이크마운트 주재학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대기업 엔지니어 출신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는데 생각과는 다른 부분이 많았다. 여러 사업 부서로 옮겼지만, 이게 진짜 사업을 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벤처와는 다른 것 같았다. 고객보다는 상사를 만족시키기 위해 일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러던 와중 원인도 모른 채 계속 몸이 좋지 않아서 대기업을 관두기로 결심했다. 이후 한 벤처 기업에 들…
[오렌지팜] 두브레인, 아이의 두뇌 잠재력을 극대화하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은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2014년에 출범해 스타트업에게 입주 공간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렌지팜에 입주하면 업무 공간과 인프라를 제공받고, 사업 멘토링,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오렌지팜에 둥지를 튼 두브레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스마트폰에서 만나는 인지치료실두브레인 최예진 대표는 2013년부터 인지 발달 연구소와 협업해 7세 이하 아동을 위한 인지 치료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인지치료사 자격증을 따고 인지 발달이 …
[오렌지팜] 지금까지 이런 미들웨어는 없었다! 데이터베이스 성능 향상 미들웨어 개발사 ‘애포샤’
아마존 사이트의 처리 속도가 1초 지연될 때 매출 감소량은 약 10%에 달하며, 구글의 검색 결과가 0.5초 지연되면 트래픽이 약 20% 감소한다. 이 때문에 ICT 기업들은 속도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베이스의 성능 향상을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다.최근 오렌지팜에 새롭게 입주한 애포샤(apposha)는 기업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미들웨어 ‘AppOS’를 개발 중에 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오렌지팜 입주를 확정한 끈기와, 미들웨어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열정으로 가득한 애포샤 김상욱…
[오렌지팜] 오렌지팜을 만난 ab180, 날개를 달다
스마일게이트의 인큐베이션센터 오렌지팜을 거쳐 주목받는 빅데이터 마케팅 전문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ab180의 남성필 대표. 오렌지팜을 학교라고 한다면 그는 우수 졸업생인 셈이다. 험난한 청년창업의 길에서 만난 오렌지팜은 그에게 어느 곳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진심 가득한 응원이었다고 말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마테크(Martech) 기업, ab180남성필 대표는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을 이수한 인재다. 2013년부터 스타트업 활동을 시작해 2015년 ab180을 설립했다. 이후, 스…
이달의 오렌지팜 (2019년 2월)
2019년 2월, 오렌지팜 입주사의 주요 사업현황을 전해드립니다.| 신규 입주사데이터베이스 성능 향상 솔루션을 개발 중인 팀 ‘애포샤’가 오렌지팜 서초센터에 신규 입주했다.| 서초센터# 모닛,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LA지사 설립 추진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모닛은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현지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Skydeck’에 참가 중이다.본격적인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LA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관련 홈페이지:http://goodmonit.com/# 겜브릿지, 차기작 ‘After Days 2’ 프로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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