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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랩 스토리 공모전이 발굴한 6인의 스토리 창작자, 빛나는 상상력과 끝없는 가능성을 보이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IP(지식재산권) 명가(名家)로 도약하기 위해 차별화 된 원천 스토리IP 발굴에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스마일게이트 영상사업실과 함께 장르와 분야에 한정 짓지 않고 스토리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했다.올해 2회째를 맞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스토리 공모전은 우수한 창작자를 발굴하고, 공모전 당선작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은 영화, 드라마 등 2차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검토한다. 지난해 수상작 ‘무쏘'(김윤…
[오렌지플래닛] 게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겜브릿지’
‘겜브릿지’는 유저들이 즐겁게 플레이하는 게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임팩트 게임 개발사다. 게임과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 라는 이질적인 개념을 조화롭게 엮어낸다. 경험하는 미디어로서의 게임의 역할에 주목하며,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임팩트 게임을 만들고 있다. 네팔 지진을 다룬 첫 개발작 ‘애프터 데이즈’를 출시했으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위안부)를 주제로 한 ‘웬즈데이’ 출시를 연내 계획 중에 있다.▶관련 콘텐츠:[오렌지팜] 선한 영향력을 꿈꾸며! 신…
[스마일게이트 게임 세계관 #1] 어서오세요, 힐링을 선물하는 마술양품점에!
기억을 되짚어 보면 예전엔 퍼즐이나 아케이드처럼 단순한 게임이 많았다. <테트리스>나 <갤러그>처럼 우리가 왜 블록을 맞추고 외계인을 쏘아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 게임들 말이다. 본격적으로 PC 게임 개발이 시작되면서부터 디즈니 IP를 이용한 <라이언킹>, <알라딘> 같은 게임부터 <디아블로>, <심시티>, <프린세스 메이커> 등 다양한 게임들이 쏟아졌다.다양해진 게임 장르만큼 게임의 세계관도 다양해졌다. 등장인물 간에 얽힌 스토리가 추가되고, 플레이어…
일본에 한국 온라인 게임이? 로스트아크 일본 흥행 신화의 시작
글로벌 게임 강국으로 손꼽히는 일본에서 한국 게임은 과연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현재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일본 현지에서 한국 게임의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론칭 2주 만에 일본 내 온라인 게임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하며 일본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로스트아크. 국내에서는 이미 ‘갓겜’이라 인정받은 로스트아크가 일본에서는 어떻게 자리잡게 되었는지, 그 흥행의 이면을 살펴본다.|일본 게임 시장, 이제는 PC 온라인 게임으로일본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게…
퓨처랩 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미래 유망 작가들
창작계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다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스토리 창작자들의 가능성을 지원하고 이들의 스토리가 가진 잠재력을 발견하여 차세대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영화 시나리오, 드라마 대본, 웹툰, 웹소설 등 원저작물의 장르에 한정되지 않고 스토리가 가진 고유의 재미와 가능성을 발견해 게임화 및 영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의 확장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지난 2월 진행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스토리 공모전’은 바로 그 일환이다. 스토리 공모전…
‘와일드본’ 락스퀘어 조성환 대표 인터뷰 “뻔한 RPG가 아닌 헌팅액션의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것”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모바일 헌팅액션 RPG '와일드본'을 지난 10일 정식 론칭 했다. ‘와일드본’은 게임 내 각 지역에 출몰하는 거대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헌팅 액션 RPG로, 콘솔 게임 수준의 그래픽 비주얼과 액션을 최소 조작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작품이다.‘와일드본’은 모바일에서 헌팅액션 장르의 작품이 드문 상황에서 콘솔 게임 수준의 그래픽을 구현했다는 것으로, 또 최소 조작임을 강조한 것으로도 이목을 끌었다. 이에 ‘와일드본’의 개발사 락스퀘어를 이끌고 있는 조성환 대표가 인터뷰를 통해 설명하는 자리를 …
[스만크]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 ‘왕의 남자’ ‘사도’ ’자산어보’ 영화감독 이준익
“게임은 인류의 본능이에요.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게임’ 즉 ‘놀이’ 본능을 갖고 태어납니다. 고도의 기술과 광대한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현대의 ‘게임’은 전 세계 유저를 하나의 ‘거대한 세계’로 불러 모았죠. 앞으로 필요한 건, 그 세계를 차별화할 수 있는 ‘원천 기술’로서의 스토리텔링입니다. 이미 스토리텔링이라는 원천 기술을 둘러싼 전쟁은 시작됐어요.”듣는 순간, 머릿속에 전구 하나가 반짝 켜지는 것 같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변별력 있는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스토리텔링’이 ‘원천 기술’이라…
#1. 지스타를 앞두고 본 게임쇼 관전 포인트 [털게요]
지스타가 다가왔다. 올해 지스타는 지난 몇 년과 달리 기대가 크다. ‘마비노기 모바일’, ‘카트라이더:드리프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신규 지식재산권(IP)과 흥행작의 속편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이다.사실 지난 몇 년 동안 지스타는 신작과 시연이라는 게임쇼의 핵심과 거리가 있었다. 마치 좋아하는 짝꿍을 괴롭히는데 사용한 후 말라버린 내 창의성 마냥 인플루언서와 유튜버 중심 행사 일색이었다. 코로나19 팬더믹 영향에 상황은 더 심해졌다. 사회, 경제적 변화와 각 게임사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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