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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IEM Expo 인비테이셔널 2018 성황리에 종료
■ 유럽 VS 중국 대결에서 중국의 승리. 중국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팀의 우승으로 막 내려 ■ 유투브, 트위치, 페이스북 생중계 통해 전세계 e스포츠팬들과 호흡 [2018-0309]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지난 3월 3일(토)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IEM Expo 인비테이셔널 2018’이 성황리에 종료 됐다고 9일(금) 알렸다. 중국과 유럽의 대결로 눈길을 끌었던 이번 대회 역시 중국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팀으로 불리는 중국의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Super Valiant Gaming 이…
‘프리스타일’-‘프리스타일2’, 경리 캐릭터 정식 출시...본인 등판 홈쇼핑도 눈길!
■ ‘프리스타일 여신’ 경리 캐릭터 정식 업데이트 “농구 좋아하세요?” ■ 오는 8일 ‘갖고싶다! 갓경리 본인 등판’ 스페셜 홈쇼핑 진행 [2018-0207]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한 인기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과 ‘프리스타일2’의 홍보 모델인 ‘나인뮤지스’ 경리의 캐릭터를 정식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스페셜 홈쇼핑을 진행한다고 7일(수) 밝혔다. 이날 업데이트된 경리 캐릭터는 ‘프리스타일’ 세계에서 농구를 함께할 친구를 찾아 떠도는 뮤즈(MUSE) 팀의 천재 플레이어로, 유저들에…
전지적 쿼터뷰 시점: 로열로더스로 증명한 ‘로스트아크’의 무한한 가능성
지난 1월 19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의 정식 e스포츠 리그 ‘로열로더스’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전국 128개 팀 중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6개 팀이 3주간의 본선 리그를 치르고 마지막 로스트아크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였다.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는 본선 개막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 매진 열풍, 트위치를 통한 현장 중계 최대 동시 시청자 수 1만 명, 누적 시청자 수 약 30만 명을 기록하는 등 국내 e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대회 내내 …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서비스]
트위치
후원 플랫폼 '트윕'
전 세계 최대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는 한 달 평균 9억 명 이상의 방문자를 기록한다. 그런데 좋아하는 트위치 스트리머에게 후원하고 싶어도 다소 번거로운 후원 방식에 낯설어하는 유저가 많았다. 그런데트윕을 통해 보다 간편한 후원이 가능해졌다.트윕은 스마일게이트의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EJN(이제이엔)의 스트리머를 위한 오버레이 후원 플랫폼이다. 낮은 수수료로 크리에이터에게 안정적인 후원을 지원한다. 또한 후원을 통해 시청자가 직접 방송에 메시지를 전하며 스트리머와 시청자의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서비스 트윕을…
[WCG 2019 Xi'an] 전설의 귀환! WCG, 6년 만의 부활
‘’Although the brand has disappeared, but the ‘WCG Spirit’ will remain in the hearts of each player and fans.”(브랜드는 사라지지만, WCG의 정신은 각 플레이어와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WCG 2014 대회 중단 선언문아쉬움을 남기며 작별을 고했던 WCG(World Cyber Games)가 6년 만에 부활했다. WCG를 보며 프로게이머의 꿈을 키웠던 소년들은 어느덧 당시의 영웅이었던 선배들과 나란히 실력을 견줄 만큼 …
한국 e스포츠의 자존심! CFS의 성장은 여전히 진행형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2013년부터 7년째 이어 오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는 남다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외산 게임 일색인 e스포츠 시장에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국내 게임사, 특히 e스포츠 종목사로 스마일게이트와 같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무대를 배경으로 e스포츠에 투자를 하고 있는 국내 게임사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스마일게이트는 2010년 서울 e스타즈와 같은 해 WEM(World Esports Masters, 월드 e스포츠 마스터즈)을 통해 e스포츠 종목으로서 출발을 알렸다. …
e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전 세계! CFS 2021 그랜드 파이널
지난주 인천 송도를 뜨겁게 달궜던 그 대회. 12월 1일부터 5일간 4개 대륙 50여 명의 선수가 치열한 격전을 벌인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의 대장정을 마쳤다. COVID-19 이슈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지만, 박진감 넘치는 선수들의 접전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전 세계 크로스파이어 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은 온라인 속 전투에 참여한 선수들이 CFS라는 현실 세계의 대회를 통해 최고의 별이 된다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 ‘인투 더 리얼 배틀(Into the Rea…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1편 e스포츠의 역사: 스페이스워!부터 WCG까지
인류는 언제부터 싸움 구경을 좋아했을까? 싸움이라는 게 꼭 주먹다짐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즐긴다. 고대 검투사들의 싸움이 그랬고, 현대의 스포츠가 그렇다. 지금부터 그중에서도 가장 진보한 형태의 싸움 구경인 e스포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세계 최초의 게임 대회PC방과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1970년대로 가보자. 1972년 10월 19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페이스워!>라는 게임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우승 상품은 <롤링 스톤>…
온택트 시대, 행사를 대하는 스마일게이트의 자세!
|코로나19로 달라진 세상, 스마일게이트가 찾은 ‘온택트’라는 해답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며 많은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출퇴근이 아닌 재택근무로 업무 방식이 바뀌기도 하고, 지인들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카페에서 수다를 나누는 약속을 잡기도 어려워졌다.몇 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코로나19가 잦아들지 않자 우리는 ‘랜선’에서 답을 찾기 시작했다.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던 화상 회의는 어느새 일상적인 업무 방식의 하나로 정착되고 있으며, 연말 연초 모임 또한 각자 음식과 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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