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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CFS 2018 세부내용 발표
■CFS 사상 첫 16강 체제로 내달 4일부터 중국 태창-난징서 열려■우승 상금 50만 달러! 중국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 3연속 우승 가능할까?[2018-1114]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의 최고를 가리는 ‘CROSSFIRE STARS 2018 (이하 CFS 2018)’의 세부계획을 14일(수) 발표했다.이번 CFS 2018은 내달 4일부터 9일까지 중국 태창과 난징에서 진행된다.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태창 VSPN 스튜디오에서 조별 예선 및 8강전과 4강전이 진행되며, 8일과 9일 이틀간 …
스마일게이트, CFS 신규 로고 발표,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 의미 담았다!
■대회 규모 확대에 따른 CFS 통합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우뚝■별, 폭죽, 대결구도를 형상화…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 의미[2018-1106]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의 대표 브랜드인 CFS의 신규 로고를 6일 (화) 발표했다.이번에 발표된 CFS의 신규 로고는 정중앙을 기준으로 다채로운 색상의 선과 도형으로 별과 폭죽, 그리고 선수들이 우승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는 대결구도가 형상화 됐다.이번 로고 안에 새겨진 별은 우선 챔피언, 스타 플레이어를 뜻한다. 또, CFS를 지켜보는 팬들을 의미…
스마일게이트, CFS사상 첫
이집트
대표팀 ‘와플메이커스’ 선발 발표
■ 오는 12월 CFS 2018 그랜드 파이널에서 글로벌 무대 데뷔■ 와플메이커스 2015년 창단… 유럽, 북미 팀들과 경쟁 기대[2018-1029]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오는 12월 중국 난징에서 개최 예정인 CFS 2018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하는 사상 최초의 이집트 대표팀으로 ‘와플메이커스’가 선발됐다고 29일(월) 밝혔다.와플메이커스는 지난 9월 말, 이집트의 수도인 카이로에서 열린 CFS 2018 내셔널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권을 차지했다. 총 8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와플…
스마일게이트, CFS 2018 그랜드 파이널 세부계획 발표
■ 12월 4일부터 9일까지 전세계 최강 크로스파이어 프로게임팀 가려 ■ 역대 최대규모 16개 팀 참가…CFS 리그 최초 아프리카 대륙 이집트 출전 확정! [2018-0904]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올해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의 최고를 가리는 ‘CFS 2018 그랜드 파이널’의 세부계획을 발표하며, 개최지로 중국의 타이창과 난징을 선정했다고 4일(화) 밝혔다. CFS 2018 그랜드 파이널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타이창 VSPN스튜디오에서 예선전과 준결승까지 치른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지난해…
CFS 2018 성황리 폐막…새로운 도전, 새로운 성공!
<CFS 2018 결승전 무대. 이번 대회는 CFS가 출범한 뒤 가장 많은 변화를 시도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4일부터 닷새간 진행한 CFS 2018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이전 대회와 달리 태창과 난징 등 지역을 나눠 대회를 치렀고, 크로스파이어 HD로 플레이한 ‘크로스파이어 이벤트 매치’ 모바일 대회인 ‘크로스파아이어 레전드’ 등 3개 종목이 펼쳐졌다. 무엇보다 16강 체제로 확대 개편되며 선수단의 규모와 경기 숫자가 늘어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새로운 …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e스포츠 대회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축제로, CROSSFIRE STARS 2019
스마일게이트가 주최하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CFS 2019 (CROSSFIRE STARS 2019)'가 중국 타이창과 상하이에서 8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가 유튜브와 트위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가운데, 경기가 열린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는 두 눈으로 직접 4강전과 결승전을 보기 위한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국 팀이 없는 결승전이 열렸으나, 경기장은 3,000여 명의 중국 팬들로 가득 차며 국가를 초월한 축제…
CFS 2019의 우승은 누가 차지할까?
1990년대 <울펜슈타인 3D> 게임에 열광했던 사람이라면 지금도 FPS 게임을 즐길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5G의 빠른 응답 속도를 바탕으로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시대가 아니던가. 또한 가상인지 현실인지 구분되지 않는 그래픽과 실제 데이터를 반영한 타격감, 미세 조종이 가능한 움직임 등 몰입감을 높이는 기술과 결합하며 발전을 거듭했다.6억 5천만 명의 유저, 800만 명의 동시접속자, 3700만 명의 시청자까지. 바로 크로스파이어 얘기다.최근 중국 타이창에서 전 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
‘태양의 나라‘
이집트
밤하늘을 수놓은 크로스파이어의 축포!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
2019를 다녀오다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노랗다’였다. 간간이 보이는 사막 모래와 오가는 건물들, 주차돼 있는 차 위에 쌓인 먼지까지 노랗지 않은 것이 없었다. 영화 속에서 보던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은 아니었지만, 이집트라는 인상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인기와 CFS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여러 차례 경험하고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이집트에서의 크로스파이어는 여전히 먼 거리만큼 생소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면에서 이번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 2019’ 대회는 크로스파이어의 글로…
숫자로 풀어 본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가 10년간 써 내려간 진기록들<2007년 정식 론칭 후 크로스파이어는 현재까지 전세계 최고 인기 온라인 FPS 게임으로 손꼽히고 있다>크로스파이어는 세계 최고 온라인 FPS 게임으로 2007년 정식 론칭 이후 해마다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2007년 5월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0주년을 맞았다. 게임에서 10살이면 사람의 나이로는 몇 살 쯤 될까. 여하간 손꼽힐 만한 장수게임임에는 틀림없다. 그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으며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온 크로스파이어의 발자취를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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