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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팜] 오렌지팜을 만난 ab180, 날개를 달다
스마일게이트의 인큐베이션센터 오렌지팜을 거쳐 주목받는 빅데이터 마케팅 전문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ab180의 남성필 대표. 오렌지팜을 학교라고 한다면 그는 우수 졸업생인 셈이다. 험난한 청년창업의 길에서 만난 오렌지팜은 그에게 어느 곳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진심 가득한 응원이었다고 말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마테크(Martech) 기업, ab180남성필 대표는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을 이수한 인재다. 2013년부터 스타트업 활동을 시작해 2015년 ab180을 설립했다. 이후, 스…
업데이트 프리뷰, 축제가 되다 로아온 미니(LOA ON MINI)
최근 게임 업계에서 가장 화두 되는 이슈 중 하나는 ‘소통’이다. 콘솔 방식의 패키지 게임의 경우 한 번 출시하면 버그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온라인 기반으로 환경이 바뀌며 출시 이후에도 게임을 개선하는 업데이트가 가능해졌다. 특히 MMORPG처럼 실시간 온라인 환경에서 진행되는 게임의 경우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기본 사항이다. 이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사항이 바로 모니터링이다.제대로 된 모니터링이 없다면 제대로 된 업데이트는 불가능하다. 개발사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진행되는 업데이트는 시장에서 오래…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2편 | e스포츠를 보는 이유
|e스포츠… 좋아하세요?“스포츠… 좋아하세요?”“네, 아주 좋아합니다. 난 게이머니까요.”이 대화는 예전에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니 사실 지금도 게임을 스포츠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게임의 시작은 오락의 수단이었음을 부정할 순 없다. 하지만 이미 예전부터 게임은 영역을 넓혀 스포츠의 범주 안으로 파고들었다. 글로벌 시장 규모 1조 원대가 넘는 엄청난 산업 규모를 가지게 된 것은 물론, 게임을 즐기는 사람 수도 다른 스포츠를 압도할 정도로 많다.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로스트아크 슈마커 팝업 스토어 오픈
스트릿 패션을 더한 모코코!로스트아크 & 슈마커 콜라보레이션 팝업 스토어로 초대합니다11월 12일 토요일 아침부터 강남역은 로스트아크를 사랑하는 팬들로 가득했다. 슈즈 멀티샵 슈마커의 신규 콜라보레이션 팝업 스토어가 오픈했기 때문. 로스트아크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모코코가 귀여움은 기본, 여기에 힙한 스트릿 패션까지 더해져 팝업 스토어를 가득 채웠다. 그 뜨거웠던 현장을 소개한다.I관심은 뜨겁지만 입장은 질서정연하게팝업 스토어는 오전 11시에 문을 열지만 오전 9시 전부터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2시간 전부터 배부하는 입장 번…
미래세대에 웃음과 희망을 전하는 기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색다른 GIVE
어떤 게임 회사에 그 누구보다 희망을 전하는 데에 진심인 곳이 있다. 바로 이름부터 희망이 가득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세상의 변화를 주도할 미래세대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창의/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퓨처랩, 창업가와 함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창업 플랫폼 오렌지플래닛 그리고 국내외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에게 희망과 꿈을 전함과 동시에 새로운 기부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스마일 기브를 통해 희망을 전하고 있다.국내외 사각지대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즐거운 기부…
재미와 보람이 함께하는 ‘뉴노멀’ 유저 참여형 기부 문화
|게임사는 ‘즐거움’을, 유저들은 정성 모아 ‘희망’ 전파연말연시 각계각층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마일게이트의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24시간 릴레이 기부 콘서트를 진행했다. 일부 연예인들이 힘을 모아 온라인에서 기부 콘서트를 개최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가상의 캐릭터가 기부를 위해 나섰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가 진행한 24시간 릴레이 기부 콘서트>해당 방송은 시청자만 20만 명에 달했고, 24시간 동안 모인 기부금이 총 2800만 원을 기록하…
#3. 내 취향 게임은 여기에? 스팀부터 험블번들까지 인디게임 인기 플랫폼 소개 [털게요]
바야흐로 인디게임 전성시대다.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무슨무슨 키우기’만 쏟아지던 인디게임씬이 아니다. 주류에서 벗어나지만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이에 열광하는 이용자들도 늘고 있다.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인디게임 행사 ‘버닝비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에는 각각 8천 명, 1만 5천 명이 몰렸다. ‘방구석게임쇼’, ‘인디크래프트’, ‘아웃 오브 인덱스’의 주목도가 올라간 것도 체감된다.영하10도의 강추위를 뚫고 8000명이 버닝비버를 찾았다.비단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
#1. 지스타를 앞두고 본 게임쇼 관전 포인트 [털게요]
지스타가 다가왔다. 올해 지스타는 지난 몇 년과 달리 기대가 크다. ‘마비노기 모바일’, ‘카트라이더:드리프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신규 지식재산권(IP)과 흥행작의 속편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이다.사실 지난 몇 년 동안 지스타는 신작과 시연이라는 게임쇼의 핵심과 거리가 있었다. 마치 좋아하는 짝꿍을 괴롭히는데 사용한 후 말라버린 내 창의성 마냥 인플루언서와 유튜버 중심 행사 일색이었다. 코로나19 팬더믹 영향에 상황은 더 심해졌다. 사회, 경제적 변화와 각 게임사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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