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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만크]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영화감독 이명세
“유치하다! 이런 영화를 만드는 감독은 사라져야 한다! 누구는 별 반개도 아깝다고 했어요.(웃음)” 1989년 이명세 감독의 데뷔작 <개그맨>이 개봉했을 때, 그는 당시 한국 영화 평론가들에게 말 그대로 “무참히 까였”다. “키치하다는 건 그나마 점잖은 평가였어요. 사실 <개그맨>은 흥행에선 실패했으니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 있죠. 그런데 창작자는 근본적으로 박스를 뚫고 나가려는 사람들이에요. Think outside of the box!”당시 한국 영화계의 대세였던 ‘리얼리즘’ 문법을 과감히 뚫고 나온 …
[스만크]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 '승리호' 영화감독 조성희
“게임의 영화, 드라마화는 영화 엔터테인먼트계에 아주 중요한 변화를 만들 것”“창작은 좀비의 손가락으로 하는 일이에요.” 조성희 감독은 해사하게 웃으면서 무시무시한 창작의 ‘1원칙’을 이야기한다. “많은 분이 창작은 마치 악마와 거래를 한 천재가 불현듯 떠오른 영감에 휩싸여 하룻밤 만에 훌륭한 무언가를 완성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실상은 ‘고시 공부’에 가깝다고 할까요. 창작은 습관이 되어야 해요. 죽도록 안 써져도, 그냥 앉아서 마치 좀비처럼 손가락을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계속 쓰는 거죠. 안 믿고 싶으시겠지만요.”(웃음)천…
AI 창작자들을 위한 꿈의 발판! SGM AI 부문 1기 수료식
음성 AI, 검색 AI, AI 교육… 어제는 보지 못했던 AI 기술이 다음날 아침이면 새롭게 등장하며 우리의 일상을 채우고 있다. 그만큼 인공지능은 일상 속 다양한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바꾸며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이처럼 무궁무진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AI 분야에 더 많은 청년 창작자들이 발을 들일 수 있도록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퓨처랩센터에서는 올해 처음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이하 SGM) AI 부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SGM AI부문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 500만 원의 …
창의·창작 DNA로 완성한 CFS 티저 영상 비하인드 스토리!
이번 CFS 2021이 시작되기 전 CFS 공식 SNS에 ‘ROAD to Champion’이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이 게재 됐다. 지난 2013년 첫 대회 우승팀인 iG를 시작으로 CFS 2020 우승팀인 칭지우 이스포츠 클럽까지 총 9개의 우승팀 로고를 하나씩 스쳐 지나가고 올해 대회 우승팀이 누가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끝나는 1분 30초 분량의 영상이다.다른 CFS 영상이 컴퓨터 그래픽을 기반으로 깔끔하게 마감된 반면, ‘ROAD to Champion’은 각 팀 로고를 색칠한 페인트의 거친 질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지난 아홉 번의…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옥상의 숨은 힐링 명소, ‘스마일팜’
요즘 넓은 땅이 없더라도 옥상에 텃밭을 만드는 도시 농업이 늘고 있다. 옥상 텃밭의 매력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키우는 것은 물론 정성을 들여 농작물을 키우며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힘겨운 노동이 아닌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즐거운 놀이가 된다. 특히 회사에서 키우는 옥상 텃밭은 새로운 힐링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스마일게이트는 한때 많은 벌레와 잡초가 무성했던 옥상 한쪽을 정리하고, 예쁜 가든베드와 팻말로 꾸며진 나만의 텃밭을 마련하였다. 옥상이 푸릇한 생명력이 감도는 힐링 명소로 탈바꿈한 것이…
SGM은 끝났지만, 이들의 항해는 이제부터!
시인 사무엘 울만(Samuel Ullman)은 말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라고.지난 1월 7일, 멈추지 않는 창작 욕구와 열정을 가진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이하 SGM) 프로그램 창작부문 11기 참가 팀이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11년 차에 접어든 SGM 프로그램은 스마일게이트의 대표적인 창작 및 마케팅 기획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수료한 팀만 총 79팀, 창작자는 340명에 이른다. <표류소녀>와 <용사식당>으로 대한민국 인디게임계에 한 획을 그은 ‘팀 타파스…
#5. 인터넷 밈(meme) ‘중꺾마’의 유래와 갓CFS [털게요]
서울시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을 유치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롤드컵 유치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 서울시는 롤드컵 결승전 개최를 발판삼아 ‘세계 게임 도시, 서울’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상전벽해다. 게임 때문에 사람이 다쳤다느니 게임과 현실을 구분 못해 형사사건이 발생했다느니 등 부정적인 뉴스들이 세상과 담을 쌓고 게임만 하는 사람만 화면에 비춰주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인천에서 열린 2018 롤드컵 결승전에는 구름관중이 모여 가상 걸그룹 'K/DA'의 오프닝 무대와 e스포츠를…
e스포츠의 10년을 이끌 세 단어, #다각화 #자본 #스포츠
2004년 굿데이신문의 게임과 e스포츠 업계 출입 기자로 투입됐을 때 다른 매체 선배들이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e스포츠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주제였습니다. 당시 e스포츠 업계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라는 게임이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었고 뒤를 이을 e스포츠 게임들이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표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Wikipedia>e스포츠 업계를 처음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선배들이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걱정이 컸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VR 게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가상현실(VR)은 오래된 미래다. VR은 높은 시장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았지만, 새로운 기술에 대한 기대와 환멸이 반복되며 대중화 직전의 문턱에서 맴돌았다. 마치 가능성만 확인받은 채 성공의 문턱에서 좌절하곤 하는 우리네 인생을 닮았다. 하지만 여전히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기업은 시장 가능성을 보고 VR 기술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또 5G 서비스가 상용화되면서 5G 네트워크와 결합한 실감형 콘텐츠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대중화 문턱에 서 있는 VR은 익숙하지만 여전히 낯설다. 이…
#3. 내 취향 게임은 여기에? 스팀부터 험블번들까지 인디게임 인기 플랫폼 소개 [털게요]
바야흐로 인디게임 전성시대다.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무슨무슨 키우기’만 쏟아지던 인디게임씬이 아니다. 주류에서 벗어나지만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이에 열광하는 이용자들도 늘고 있다.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인디게임 행사 ‘버닝비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에는 각각 8천 명, 1만 5천 명이 몰렸다. ‘방구석게임쇼’, ‘인디크래프트’, ‘아웃 오브 인덱스’의 주목도가 올라간 것도 체감된다.영하10도의 강추위를 뚫고 8000명이 버닝비버를 찾았다.비단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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