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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C 우수교안 공모전 수상자 밋업
마이크로비트 글로벌 챌린지(Micro:bit Global Challenge: MGC)우수교안 공모전 수상자 밋업(Meetup)I즐거운 탐구와 창작은 계속되어야 한다교실에는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꿈과 희망이 자라고 있다. 아이들은 상상의 날개를 힘껏 펼쳐 훨훨 날아오른다. 그런데 정해진 교과 과정을 따르다 보면 상상은 잠시 접어 두어야 할 수밖에 없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이와 같은 현실 속에서 아이들의 재기발랄한 탐구와 창작이 계속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마이크로비트 글로벌 챌린지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오랜 고민…
희망스튜디오 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축제 ‘2022 팔레트 페스타’
‘2022 팔레트 페스타’ 현장 스케치지난 6월 25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는 주말임에도 하하호호 시끌벅적 웃음소리와 이야기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2022 팔레트 페스타’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기 때문. ‘팔레트 페스타’는 희망스튜디오가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들과 함께 창의 커뮤니티 문화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다. 각양각색 무지개빛 꿈이 펼쳐진 뜨거운 현장으로 초대한다.I 나다움을 발견하는 즐거운 창작 활동 ‘팔레트’희망스튜디오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각자의 재능과 개성을 자유롭게 발현할 수 있는…
2022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창작 공모전 ‘IndieGo 2022’ Meet-up
‘IndieGo 2022’ Meet-up 현장 스케치지난 6월 3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인디게임 창작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창작 공모전 ‘IndieGo 2022’의 Meet-up Day가 열렸기 때문.‘IndieGo’가 무엇인지, ‘Meet-up Day’가 어떤 날인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궁금증을 풀어본다.I‘IndieGo’의 탄생, 마음에서 마음으로“창작자들이 밀어주고 끌어주며, 서로 힘이 되는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어요.”지난 2020년 어느 날,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 카셀게임즈 황성진 대표가 …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2 총정리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2, 그 뜨거웠던 현장 다시 보기I크로스파이어, 게임을 넘어 글로벌 e-스포츠의 중심으로크로스파이어는 글로벌 넘버원 FPS(First 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로 세계 각국의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게임이다. 전 세계 80개국 서비스, 동시 접속자 수 800만 명, 온라인과 모바일 유저 10억 명 등 놀라운 기록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기록이 더해지고 있다. 바로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하는 ‘e-스포츠 대회’이다.크로스파이어는 크게 세 가지 대회로 나뉜다.…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은 모험가 축제 로아온 윈터(LOA ON WINTER)
“아니, 아직도 발표할 신규 콘텐츠가 남았다고?”지난 18일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의 온라인 모험가 겨울 축제 로아온 윈터(LOA ON WINTER)가 진행됐다. 2021년을 되돌아보며 2022년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 이번 행사는 기대보다 더 많은 업데이트 소식들이 가득했다. 역대 로아온 행사 중 가장 긴 시간인 7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는 점이 증명하고 있다.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모험가들과 행사를 함께 하며 다양한 이벤트로 꾸려졌다. 다양한 이벤트만큼이나 방대한 양의 신규 콘텐츠 업…
e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전 세계! CFS 2021 그랜드 파이널
지난주 인천 송도를 뜨겁게 달궜던 그 대회. 12월 1일부터 5일간 4개 대륙 50여 명의 선수가 치열한 격전을 벌인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의 대장정을 마쳤다. COVID-19 이슈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지만, 박진감 넘치는 선수들의 접전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전 세계 크로스파이어 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은 온라인 속 전투에 참여한 선수들이 CFS라는 현실 세계의 대회를 통해 최고의 별이 된다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 ‘인투 더 리얼 배틀(Into the Rea…
평범한 IP는 가라, 슈퍼 IP 크로스파이어가 온다! 글로벌 IP 명가로 도약하는
스마일게이트
콘텐츠 업계에 몇 년 전부터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IP의 다양한 활용이다. 이런 활용은 드라마, 영화, 테마파크 등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IP 산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슈퍼 IP다. 슈퍼 IP란 원천 IP를 자유롭게 여러 분야의 콘텐츠로 변형시킬 수 있는 IP를 말한다.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대표적인 예다.▲성공적인 시리즈 영화화를 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펼치고 있는 마블코믹스(출처: Marv…
콘솔 게임이 쏘아 올린 작은 공? 게임 플랫폼 트렌드와 게임 IP의 가능성
PC와 콘솔 플랫폼은 오랜 시간 대척점에 있었다. 전용 게임기기로서의 콘솔과 컴퓨팅 성능을 가진 PC의 하드웨어적 차이부터 타이틀의 콘솔 또는 PC 독점 여부, 콘솔 게이머와 PC 게이머들의 문화나 성향 차이까지. 서로 조금씩 다르지만 PC와 콘솔은 각각 게임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게임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해왔다.오랜 시간 게임 산업을 지탱해온 양대 플랫폼은 코로나와 함께 변화의 한 가운데를 걷고 있다. 그 시작은 콘솔 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을 배경으로 한다. 2018년 이후 꾸준히 두 자릿 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던 국내 콘솔 시…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MMORPG의 역사: 와우부터 로스트아크까지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드세요.”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마피아 게임. 진행자의 선택에 따라 참여자가 시민, 마피아, 의사, 경찰 등의 역할을 맡아 마피아를 추적해 나가는 게임이다.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마피아 게임과 비슷하게 사람들끼리 테이블에 둘러 앉아 무언가를 적어가며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보드게임의 일종으로 만들어진 세계관 속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TRPG(Tabletop Role Playing Game)를 즐기는 모습이다.▲드라마 빅뱅이론에서 TRPG를 하는 모습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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