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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물리치는 마법을 발견한 아이들
지난 10월 18일 오전 10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주최한 '마법의 힘, 어둠을 물리치다' 전시회가 판교의 한 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학대 피해를 겪은 아이들이 직접 쓴 동화책 ‘꼬마작가 앨리스 : 마법의 힘, 어둠을 물리치다’(이하 ’앨리스’)를 선보이기 위해 열렸다. 특히 전시회 도슨트 ‘희망스피커’로 참여한 정소림 캐스터, 게임 스트리머 박서림, 이다, 로마러, 죠니월드 등이 작품을 직접 소개해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당일 가을비가 내려 기온이 떨어졌지만, 현장에는 아이들의 작품을 응원하러 온 이들의 …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다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다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실장스마일게이트 사회공헌 재단 ‘희망스튜디오’가 10월 24일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을 론칭했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에 선보인 기부 플랫폼 운영으로 향후 기부자와 수혜자 양쪽 모두에게 기부 참여의 즐거움과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기부플랫폼 운영은 게임 업계에서 희망스튜디오가 유일하다.희망스튜디오는 이전에 없던 혁신적인 기부 방식으로 새로운 기부 역사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실장을 만나 새롭게 선보인 기…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CSR 멤버십, 집/중/탐/구
“스마일게이트 임직원의 힘으로 희망의 온도를 1도 높이다”CSR 멤버십, 공감하고 참여하니 즐겁지 아니한가!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2019년부터 CSR 멤버십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이 프로젝트는 벌써 4기를 맞고 있다. 이제 4기 시작에 앞서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CSR 멤버십이 끼친 선한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고 3기에 참가한 ‘클린어스’의 이기동 실장을 만나 생생한 경험담을 들어본다.l CSR 멤버십, 궁금해요!▲ 임직원이 주도적으로,Bot…
희망과 보람이 만든 따뜻한 시간, 2021 스마일데이
기부, 그리고 봉사.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보지만 누구나 실천하기는 어렵다. 시작하는 방법을 모를 수도 있고, 한 번 시작했더라도 계속해 나갈 동기가 부족한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기부나 봉사는 개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손쉽게 참여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함께 조성되는 것이 중요하다.바람직한 기부 문화가 정착된 조직과 그 구성원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지난 16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는 50여 명 가량의 사람들이 모였다. 모두 스마일게이트의 임직원이자, 올 한 해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운영한 기…
재미와 보람이 함께하는 ‘뉴노멀’ 유저 참여형 기부 문화
|게임사는 ‘즐거움’을, 유저들은 정성 모아 ‘희망’ 전파연말연시 각계각층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마일게이트의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24시간 릴레이 기부 콘서트를 진행했다. 일부 연예인들이 힘을 모아 온라인에서 기부 콘서트를 개최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가상의 캐릭터가 기부를 위해 나섰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가 진행한 24시간 릴레이 기부 콘서트>해당 방송은 시청자만 20만 명에 달했고, 24시간 동안 모인 기부금이 총 2800만 원을 기록하…
‘코로나 시대’ 속에서 빛난 기업의
선한
영향력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핸드백 대신 마스크를 만들고, 화장품 기업이 손 소독제를 생산한다. 라인이 잠시 멈춘 자동차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다름 아닌 인공호흡기다. 불과 반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렵던 ‘코로나 시대’를 사는 기업의 모습이다.유례없는 팬데믹 시대는 일상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나아가 기업의 영향력을 새롭게 조명한다. 스마일게이트 역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성원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게임의 선한 영향력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오렌지플래닛] 게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겜브릿지’
‘겜브릿지’는 유저들이 즐겁게 플레이하는 게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임팩트 게임 개발사다. 게임과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 라는 이질적인 개념을 조화롭게 엮어낸다. 경험하는 미디어로서의 게임의 역할에 주목하며,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임팩트 게임을 만들고 있다. 네팔 지진을 다룬 첫 개발작 ‘애프터 데이즈’를 출시했으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위안부)를 주제로 한 ‘웬즈데이’ 출시를 연내 계획 중에 있다.▶관련 콘텐츠:[오렌지팜] 선한 영향력을 꿈꾸며! 신…
[오렌지팜] 열정의 선순환을 이루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스마일게이트는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CSV)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세상에 밝고 건강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하여 재단법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운영한다.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창의- 창작-창업'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2010년 청년 창업 지원을 시작한 이후, 2014년 오렌지팜을 공식 출범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오렌지팜오렌지팜은 2014년 4월 설립된 민간 최대 규모의 청년 창업…
[오렌지팜]
선한
영향력
을 꿈꾸며! 신규 입주사 ‘겜브릿지’
게임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VR 게임을 통해 환자가 재활훈련을 하고, 게임 ‘문명’을 통해 역사 공부를 하는 장면은 이제 익숙한 풍경이 되어버렸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게임은 일명 ‘임팩트 게임’이라 불린다.오렌지팜 서초센터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 하는 스타트업이 새로 입주했다. 게임 개발사 ‘겜브릿지’의 도민석 대표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메시지는 ‘몸 쪽 꽉 찬 직구’처럼 위력적이다.[인터뷰] 겜브릿지 도민석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2015년 카이스트…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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