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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②투게디게임즈 편: 소소한 일상 속 감성을 게임에 담는 ‘투게디게임즈’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①픽셀로소프트 편: 픽셀로 한 땀 한 땀 빚어낸 ‘바벨’이 온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Yes! We are Ready to Lost Ark. 로스트아크의 위대한 여정은 이제 시작이다!
|PC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염원, 드디어 빛을 보다.무슨 일을 하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게 만든다. 스마일게이트는 새로운 출발선 위에 섰다. 2018년 11월 7일 오후 2시. 스마일게이트 RPG에서 개발한로스트아크의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순간이다. 2014년 지스타(G-STAR)에서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만으로도 최대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그 후, 4년의 기다림을 더해 그 위대한 여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론칭을 축하하며 본사 임직원 및 판교 직장인들과 …
나, 너, 우리! 소통을 통한 유대감, 스마일게이트 5가지 이야기
‘첨단 기술의 메카’, ‘혁신의 골짜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동남부에 위치한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는 세계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심이다.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이 주목을 받으며 당연히 이들의 기업문화도 주목을 받고 있다.혁신으로 대변되는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물론 기술적 사업적 성과도 있지만, 이러한 혁신을 가능케 한 것은 상하 격이 없이 솔직하고 자유로운 소통과 사고, 그만큼의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고 회사의 성공이 곧 개인의 성공과 동일시 되어 함께 매진하는 조직문화가 큰 원동력이 …
스마일게이트 기부, ‘공감’과 ‘참여’로 희망을 전파하다
시대가 변했다. 기업들은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만큼이나, 사회공헌 활동에 보다 섬세해질 것을 요구 받는다. 관련 전담 부서를 두고 ‘지속 가능한’ 기부를 연구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재단법인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기부자와 기부처를 잇는 플랫폼 역할에 주목했다. 기부의 과정과 결과를 모두 지켜볼 수 있는 형식으로 투명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희망스튜디오 활동에 공감한 기부자, 직접 참여를 통한 희망 확산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활동을 살펴보면 이색적인 면모가 존재한다. 바로 기부자들이 곧 봉사활동 참여자라…
e스포츠의 10년을 이끌 세 단어, #다각화 #자본 #스포츠
2004년 굿데이신문의 게임과 e스포츠 업계 출입 기자로 투입됐을 때 다른 매체 선배들이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e스포츠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주제였습니다. 당시 e스포츠 업계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라는 게임이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었고 뒤를 이을 e스포츠 게임들이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표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Wikipedia>e스포츠 업계를 처음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선배들이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걱정이 컸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어쩌면 내가 사는 여기는 진짜가 아닐지 몰라."
<영화 '매트릭스' 포스터 (출처:네이버 영화)>(‘출발! 비디오여행’의 코너 ‘영화 대 영화’를 떠올리며 읽어주세요.)여기, 양자택일의 선택을 강요받은 남자가 있습니다. 해커로 나름대로 성공한 그에게, 한 사내가 나타납니다. 그의 요구는 약 둘 중 하나를 골라 먹으라는 것. 재래식 화장실도, 판문점도 아닌 곳에서 빨간색과 파란색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 남자의 이름은 네오(Neo). 영화 ‘매트릭스(Matrix)’의 주인공입니다.<빨간 약과 파란 약 (출처: W.carter, Wikipedia>…
VR 게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가상현실(VR)은 오래된 미래다. VR은 높은 시장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았지만, 새로운 기술에 대한 기대와 환멸이 반복되며 대중화 직전의 문턱에서 맴돌았다. 마치 가능성만 확인받은 채 성공의 문턱에서 좌절하곤 하는 우리네 인생을 닮았다. 하지만 여전히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기업은 시장 가능성을 보고 VR 기술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또 5G 서비스가 상용화되면서 5G 네트워크와 결합한 실감형 콘텐츠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대중화 문턱에 서 있는 VR은 익숙하지만 여전히 낯설다. 이…
#3. 내 취향 게임은 여기에? 스팀부터 험블번들까지 인디게임 인기 플랫폼 소개 [털게요]
바야흐로 인디게임 전성시대다.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무슨무슨 키우기’만 쏟아지던 인디게임씬이 아니다. 주류에서 벗어나지만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이에 열광하는 이용자들도 늘고 있다.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인디게임 행사 ‘버닝비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에는 각각 8천 명, 1만 5천 명이 몰렸다. ‘방구석게임쇼’, ‘인디크래프트’, ‘아웃 오브 인덱스’의 주목도가 올라간 것도 체감된다.영하10도의 강추위를 뚫고 8000명이 버닝비버를 찾았다.비단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
#2. 가상현실(VR), 신기하기만 했던 기술에서 ‘진짜 게임’과 ‘디지털 치료제’가 된 사연 [털게요]
필자는 중국 최대 글로벌 게임쇼 차이나조이(China Joy)에 참석해 플레이스테이션VR 미소녀 연애시뮬레이션 '서머레슨'을 했다. 당시 그 게임을 하고 만해 한용운 선생이 말한 그 날카롭다던 첫 키스의 맛이 더 이상 궁금하지 않았다. 첫 키스는 액정맛. 그거면 충분했다.히카리… 그녀는 그저 빛…. (출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2016년 EVR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테크데모 '프로젝트M'을 했을 때에는 VR 기술이 게임에서 더 나아가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사용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때마침 일본에서는 V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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