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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그들이 사는 세상! 뜨거웠던 CFGI 2018의 현장 속으로
지난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인비테이셔널(CROSSFIRE GLOBAL INVITATIONAL, 이하 CFGI)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리그 최대 축제 중 하나이다. 2015년 중국 퍼블리셔인 텐센트 주관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매년 중국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CFPL) 우승팀과 브라질, 필리핀, 베트남 등 크로스파이어 엘리트리그(#CFEL) 우승팀 및 기타 초청팀들이 자웅을 겨룬다.<CFGI 2018이 열린 중국 상하이 동방 체육관>크로스파이어 탄생 10주년을 맞아 개최된 CFGI 2018이 …
크로스파이어 11주년 축제, 중국 상해에서 화려하게 열리다!
지난 3일(토) 중국 상해에 위치한 엑스포센터에서 크로스파이어 11주년 축제가 열렸다.<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크로스파이어 11주년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형성된 긴 줄>크로스파이어는 출시된 지 11년이 지났지만, 중국에서 국민게임이라 불리며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수 게임이다. 11주년 축제를 맞이하여 중국 현지의 관심은 대단히 높았다. 중국 팬들은 상해의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긴 줄을 형성하며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다양한 부대행사로 즐거움 안긴 축제<디스…
e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전 세계! CFS 2021 그랜드 파이널
지난주 인천 송도를 뜨겁게 달궜던 그 대회. 12월 1일부터 5일간 4개 대륙 50여 명의 선수가 치열한 격전을 벌인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의 대장정을 마쳤다. COVID-19 이슈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지만, 박진감 넘치는 선수들의 접전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전 세계 크로스파이어 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은 온라인 속 전투에 참여한 선수들이 CFS라는 현실 세계의 대회를 통해 최고의 별이 된다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 ‘인투 더 리얼 배틀(Into the Rea…
[스만크]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 '승리호' 영화감독 조성희
“게임의 영화, 드라마화는 영화 엔터테인먼트계에 아주 중요한 변화를 만들 것”“창작은 좀비의 손가락으로 하는 일이에요.” 조성희 감독은 해사하게 웃으면서 무시무시한 창작의 ‘1원칙’을 이야기한다. “많은 분이 창작은 마치 악마와 거래를 한 천재가 불현듯 떠오른 영감에 휩싸여 하룻밤 만에 훌륭한 무언가를 완성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실상은 ‘고시 공부’에 가깝다고 할까요. 창작은 습관이 되어야 해요. 죽도록 안 써져도, 그냥 앉아서 마치 좀비처럼 손가락을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계속 쓰는 거죠. 안 믿고 싶으시겠지만요.”(웃음)천…
#5. 인터넷 밈(meme) ‘중꺾마’의 유래와 갓CFS [털게요]
서울시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을 유치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롤드컵 유치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 서울시는 롤드컵 결승전 개최를 발판삼아 ‘세계 게임 도시, 서울’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상전벽해다. 게임 때문에 사람이 다쳤다느니 게임과 현실을 구분 못해 형사사건이 발생했다느니 등 부정적인 뉴스들이 세상과 담을 쌓고 게임만 하는 사람만 화면에 비춰주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인천에서 열린 2018 롤드컵 결승전에는 구름관중이 모여 가상 걸그룹 'K/DA'의 오프닝 무대와 e스포츠를…
#3. 내 취향 게임은 여기에? 스팀부터 험블번들까지 인디게임 인기 플랫폼 소개 [털게요]
바야흐로 인디게임 전성시대다.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무슨무슨 키우기’만 쏟아지던 인디게임씬이 아니다. 주류에서 벗어나지만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이에 열광하는 이용자들도 늘고 있다.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인디게임 행사 ‘버닝비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에는 각각 8천 명, 1만 5천 명이 몰렸다. ‘방구석게임쇼’, ‘인디크래프트’, ‘아웃 오브 인덱스’의 주목도가 올라간 것도 체감된다.영하10도의 강추위를 뚫고 8000명이 버닝비버를 찾았다.비단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세계가 오고 있다? 메타버스? 가보자고!
2018년 개봉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기억하는가. 국내에서도 2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영화다. 이 영화의 배경은 2045년으로 식량 부족으로 황폐하게 변한 지구다. 경제 기반이 무너지며 현실의 삶을 포기한 사람들은 VR 헤드셋을 쓴 채 가상현실의 게임 오아시스에서 가상의 삶에 더 집중하게 된다.▲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포스터와 영화 장면 (출처=레디 플레이어 원)영화에 나오는 게임 오아시스에서는 누구나 원하는 모습으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으며, 현실의 모습과 지위는 아무런 상관…
평범한 IP는 가라, 슈퍼 IP 크로스파이어가 온다!
글로벌
IP 명가로 도약하는 스마일게이트
콘텐츠 업계에 몇 년 전부터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IP의 다양한 활용이다. 이런 활용은 드라마, 영화, 테마파크 등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IP 산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슈퍼 IP다. 슈퍼 IP란 원천 IP를 자유롭게 여러 분야의 콘텐츠로 변형시킬 수 있는 IP를 말한다.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대표적인 예다.▲성공적인 시리즈 영화화를 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펼치고 있는 마블코믹스(출처: Marv…
콘솔 게임이 쏘아 올린 작은 공? 게임 플랫폼 트렌드와 게임 IP의 가능성
PC와 콘솔 플랫폼은 오랜 시간 대척점에 있었다. 전용 게임기기로서의 콘솔과 컴퓨팅 성능을 가진 PC의 하드웨어적 차이부터 타이틀의 콘솔 또는 PC 독점 여부, 콘솔 게이머와 PC 게이머들의 문화나 성향 차이까지. 서로 조금씩 다르지만 PC와 콘솔은 각각 게임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게임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해왔다.오랜 시간 게임 산업을 지탱해온 양대 플랫폼은 코로나와 함께 변화의 한 가운데를 걷고 있다. 그 시작은 콘솔 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을 배경으로 한다. 2018년 이후 꾸준히 두 자릿 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던 국내 콘솔 시…
청춘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대작 드라마의 탄생: 크로스파이어 드라마
그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많았다. 남자 주인공이 게임회사 아트 디렉터였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배우 정해인이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게임의 아트디렉터로 등장했다), AR 게임을 활용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게임의 다양한 요소를 드라마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그러나 게임 IP 자체를 드라마화하기란 쉽지 않다. 소설, 웹툰 등 다른 IP와 다르게 극복해야 할 난관이 많기 때문이다. 우선 게임 자체의 인지도가 높아야 한다. ‘네임밸류’가 있는 게임이어야 유저들을 드라마 시청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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