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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기고문]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환경연구소, 퓨처랩(Future Lab)
|미래 교육, 사회공헌의 새로운 테마사회문제는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해결책이 달라진다. 최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빌 게이츠는 다큐멘터리 <인사이드 빌 게이츠>에서 이렇게 말했다.“어떤 문제라도 저라면 문제 해결에 기술 혁신이 도움이 되는 방법을 살펴볼 거예요. 제가 유일하게 알고 잘하는 거죠. 그래서 그게 제 망치에요. 망치를 들고 있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나사처럼 보여요.”기업들은 미래세대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망치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기초생활에서부터 교육 및 진로, 문화 체험 등 기업들은 자신…
미래를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과연, 코딩만이 정답일까?
출산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9년 대한민국은 사실상 세계에서 유일한 ‘출산율 1명대 미만’ 국가가 됐다. 반면,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과 시장 규모는 날이 갈수록 커진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 등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해 ‘코딩’ 배우기에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발 벗고 나선다. 과연, 국영수 ‘코’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정보가 초 단위로 오가는 초연결 시대에도 믿을 만한 교육 솔루션을 찾기란 쉽지 않다. 지난 12월 23일 경기도 판교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2019 퓨처랩 미래 교육 콘퍼런스’가 열렸다…
SGM은 끝났지만, 이들의 항해는 이제부터!
시인 사무엘 울만(Samuel Ullman)은 말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라고.지난 1월 7일, 멈추지 않는 창작 욕구와 열정을 가진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이하 SGM) 프로그램 창작부문 11기 참가 팀이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11년 차에 접어든 SGM 프로그램은 스마일게이트의 대표적인 창작 및 마케팅 기획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수료한 팀만 총 79팀, 창작자는 340명에 이른다. <표류소녀>와 <용사식당>으로 대한민국 인디게임계에 한 획을 그은 ‘팀 타파스…
스마일게이트의 아침을 여는 사람들, 감사하는 티(tea) 내기 시즌 2 캠페인
어제의 치열했던 고민을 잊게 만드는 깨끗한 책상. 머무른 흔적이 남지 않는 화장실. 새로운 하루를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는 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로움을 대신하는 분들 덕분이다.‘근로자의 날’을 맞아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1층 스마일카페에서 ‘감사하는 티(tea)내기’ 시즌 2 캠페인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모금한 지원금을 미화 어머님 및 보안요원에게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혁빈 의장도 이날 자리에 참석해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올해로 2회째 진행한 ‘감사하는 티(tea)내기’ 캠페인은 미화 어머…
'휴처래' 창의교육과 기부를 통한 희망 확산을 동시에!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어느 날,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내부 정원에 목조 건축물 하나가 완성됐다.<스마일게이트 캠퍼스 내부 정원에 위치한 휴처래>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의 ‘퓨처랩(Future Lab)’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창의 교육 프로그램인 SEED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던 한옥 만들기가 6개월에 걸친 대장정의 끝을 맞이한 순간이었다.스마일게이트는 퓨처랩의 명칭에서 음차하고, 누구나 편하게 쉬러 올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새 건축물의 이름을 휴처래라고 지었다. 실제 점심시간 등에 직원들은 따사로운 가을 햇살…
#3. 내 취향 게임은 여기에? 스팀부터 험블번들까지 인디게임 인기 플랫폼 소개 [털게요]
바야흐로 인디게임 전성시대다.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무슨무슨 키우기’만 쏟아지던 인디게임씬이 아니다. 주류에서 벗어나지만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이에 열광하는 이용자들도 늘고 있다.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인디게임 행사 ‘버닝비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에는 각각 8천 명, 1만 5천 명이 몰렸다. ‘방구석게임쇼’, ‘인디크래프트’, ‘아웃 오브 인덱스’의 주목도가 올라간 것도 체감된다.영하10도의 강추위를 뚫고 8000명이 버닝비버를 찾았다.비단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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