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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모바일 RPG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 청강대와 MOU 맺고 인재 양성 나선다
■ 양사 양해각서 체결로 시너지 기대…게임 기획, 아트 등 분야에서 역량 갖춘 인재 육성■ 채용설명회, 현장 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 회사와 학교 간 긴밀하게 산학협력[사진설명] 5월 9일 슈퍼크리에이티브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 현장. (왼쪽부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콘텐츠스쿨 김정선 교수, 염동현 교수, 슈퍼크리에이티브 강기현 대표, 김윤하 PD스마일게이트의 모바일 RPG ‘에픽세븐’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는 어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1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슈퍼크…
언리얼을 리얼로, 보이지 않던 세상을 향한 여정
언씬(UNSEEN) 2기 밋업 현장 스케치언리얼을 리얼로, 보이지 않던 세상을 향한 여정스마일게이트 퓨처랩과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함께 선보인 언리얼 엔진 프로그래머 양성 교육 프로그램 ‘언씬(UNSEEN)’ 2기가 지난 2월 28일 밋업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밋업 당일 최종 선발된 25명의 교육생이 모였다.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언씬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했다.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언씬 2기 밋업 현장을 전한다.높은 경쟁률을 통과한 언씬 2기 교육생 첫 만남게임 개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언씬’에 참가를 신청할…
함께 활동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서다
함께 활동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서다‘누가, 누구?’ 다르지만 다르지 않은 아이들의 전시회지난 12월 7일~8일, 판교에 위치한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1층 로비 한켠이 알록달록한 그림들로 빛났다.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전시한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발달장애 아동과 비발달장애 아동 9명이 함께 어울리면서 만든 작품이 전시됐다. 작품들은 아이들 특유의 순수함을 담아냈고, 제각기 다른 빛깔을 품고 있었다. 또 아이들이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사진과 영상으로도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퓨처랩˟퐁피두센터 매개 전문가 양성 워크숍 현장 '예술가의 상상력과 호기심으로의 초대'
퓨처랩˟퐁피두센터 매개 전문가 양성 워크숍 현장예술가의 상상력과 호기심으로의 초대예술가의 상상력이 우리 일상으로 들어온다면 삶이 더욱 풍성해지지 않을까?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예술과 일상 사이의 간극을 좁히며 꾸준히 사회와의 소통을 모색해 온 프랑스의 대표적 다중 예술 미술관 퐁피두센터와 협력하여 ‘문화 중재의 기초: 일상생활에서의 예술’을 주제로 '에꼴 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에꼴 프로는 대중이 예술과 더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중재하는 문화 전문가 양성하기 위한 퐁피두 센터의 프로그램으로, 호기심을 기반으로 퓨처랩에서 개최…
언리얼을 리얼로! 언리얼 프로그래머의 꿈을 현실로 이루어가는 시간
언리얼 프로그래머 교육 프로그램 UNSEEN 온보딩 현장3월 10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서 언리얼 프로그래머 교육 프로그램 ‘UNSEEN’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 프로그램은 실무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춘 언리얼 프로그래머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5명의 참가자와 함께한 온보딩 현장을 통해, ‘UNSEEN’이 지향하는 미래를 살펴본다.개발자로서 새로운 관점을 찾아가는 첫걸음따스한 봄기운 가득한 3월 중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프로그래머와 프로그래머 지망생들의 활기로 가득 찼…
미래 세대 ‘관심 격차’ 해소하는 창의 환경 만들기! ‘팔레트’의 여정을 나누다
팔레트 임팩트 라운드테이블 현장 스케치‘창의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다. 하지만 경제·사회적 환경으로 인해 창의력을 키울 기회를 얻지 못하는 청소년들도 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팔레트’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관심 격차’의 한계에 부딪히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창의 환경’을 조성해왔다. ‘팔레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어떤 변화를 경험했을까? 그동안의 이야기가 ‘팔레트 임팩트 라운드테이블’에서 오갔다.‘관심 격차’ 해소하는 ‘팔레트’, 그동안의 성과를 나누다지난 …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2편 | e스포츠를 보는 이유
|e스포츠… 좋아하세요?“스포츠… 좋아하세요?”“네, 아주 좋아합니다. 난 게이머니까요.”이 대화는 예전에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니 사실 지금도 게임을 스포츠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게임의 시작은 오락의 수단이었음을 부정할 순 없다. 하지만 이미 예전부터 게임은 영역을 넓혀 스포츠의 범주 안으로 파고들었다. 글로벌 시장 규모 1조 원대가 넘는 엄청난 산업 규모를 가지게 된 것은 물론, 게임을 즐기는 사람 수도 다른 스포츠를 압도할 정도로 많다.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1편 e스포츠의 역사: 스페이스워!부터 WCG까지
인류는 언제부터 싸움 구경을 좋아했을까? 싸움이라는 게 꼭 주먹다짐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즐긴다. 고대 검투사들의 싸움이 그랬고, 현대의 스포츠가 그렇다. 지금부터 그중에서도 가장 진보한 형태의 싸움 구경인 e스포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세계 최초의 게임 대회PC방과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1970년대로 가보자. 1972년 10월 19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페이스워!>라는 게임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우승 상품은 <롤링 스톤>…
아우님들, 오랜만이야! 로스트아크 성우 이장원 인터뷰
“용광로를 지펴라, 망치를 꺼내라!”로스트아크의 모험가라면 누구나 ‘바훈투르’라는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시즌 1에서는 재련 담당 NPC로 유저들에게 기쁨과 좌절을, 시즌 2에서는 이벤트 퀘스트를 통해 푸짐한 보상을 선사했던 바훈투르. 로스트아크 게임 커뮤니티에서 ‘바훈투르’를 검색하면 ‘방금 바훈투르 참교육하고 왔다.’, ‘바훈투르를 또 보다니.’, ‘자꾸 보니 정이 가네.’라는 글들이 쏟아질 정도로 유저들의 애증이 담긴 캐릭터다. 특히 인게임 연출 중에서 바훈투르가 부른 <로맨틱 웨폰>은 영화 OST 급의 퀄리티로 유…
온택트 시대, 행사를 대하는 스마일게이트의 자세!
|코로나19로 달라진 세상, 스마일게이트가 찾은 ‘온택트’라는 해답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며 많은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출퇴근이 아닌 재택근무로 업무 방식이 바뀌기도 하고, 지인들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카페에서 수다를 나누는 약속을 잡기도 어려워졌다.몇 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코로나19가 잦아들지 않자 우리는 ‘랜선’에서 답을 찾기 시작했다.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던 화상 회의는 어느새 일상적인 업무 방식의 하나로 정착되고 있으며, 연말 연초 모임 또한 각자 음식과 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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