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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의 요람 오렌지플래닛, 10년 간 419개 청년 창업팀 지원해 3,114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다
419개 팀.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기여할 스타트업들의 성장 플랫폼 오렌지플래닛이 10년 동안 발굴, 지원해 온 스타트업 숫자다. 이들은 지금도 사회 곳곳에서 각자의 꿈을 실현하며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시드 투자부터 시리즈 D 단계까지 투자를 받은 패밀리 기업은 총 179개 사, 24년도에는 IPO를 진행한 패밀리사도 탄생했다.패밀리 기업이 창출한 일자리는 3,114개이며 패밀리 스타트업의 총 기업가치는 3.7조 원에 달한다. 지난해부터는 ‘온라인 인큐베이팅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 선발된 입주사가 아니라도 창업에 필요한 …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으로 더 나은 세상 만들기
재미있게 기부하고, 봉사하며 성장하고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으로 더 나은 세상 만들기희망스튜디오는 지난해 10월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를 론칭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재밌게 기부하고, 봉사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유저들은 기부, 봉사, 후기 작성, 공감하기, 캠페인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들을 하면 ‘경험치‘를 획득하게 되는데, 경험치를 쌓으며 자신을 ‘레벨 업’ 시키는 과정에서 보람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른바 게이미피케이션(Gamif…
소외 아동청소년과의 따뜻한 이음, 스마일멘토 인터뷰 1
스마일게이트알피지(SGR) 인사팀 장연선 대리, 로스트아크 문형돈 선임“천천히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한 걸음 더 가까이”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고 한다. 어른의 말과 행동을 통해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기 때문이다. 좋은 어른이 곁에 있다면 아이는 조금 더 튼튼하게 자릴 수 있을 터. 어린 시절 학대와 방임으로 인해 아동보호시설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좋은 어른의 역할은 더욱 소중하다. 아이와 따뜻하게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작은 일상을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의 상처와 아픔은 조금씩 치유되고 회복된다.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식탁을 만든다, ‘어글리어스’
스마일게이트는 미래 세대가 행복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새로운 기술과 가치를 보유한 기업을 찾아 투자해 성장과 혁신을 지원한다. 신규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다. 스타트업개러지에서는 스마일게이트와 인연을 맺고 ‘소셜 임팩트’를 확산시키는 기업을 톺아본다."단순히 못난이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농부와 소비자, 환경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합니다.”‘어글리어스’…
[오렌지플래닛] 게임의 즐거움을 당신에게, ‘엔유소프트’
엔유소프트는 게임업계의 내로라하는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IP의 매력을 분석해 원작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게임 개발이 강점이다. 오렌지플래닛 입주사 ‘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를 만나 개발 중인 신작과 입주 소감에 대해 물었다.[인터뷰]‘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모인 ‘엔유소프트’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엔유소프트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영관입니다. 게임 업계에 종사한 지는 15년 정도 되었고, 대형 게임사에서 아트직군 위원 등을 역임했…
[오렌지팜] 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
2019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다. 새해에 세웠던 여러 계획은 어느덧 기억에서 잊힌 지 오래다.오렌지팜 서초센터 신규 입주사 화이트큐브가 개발한 ‘챌린저스’는 전 국민 목표 달성 프로젝트 모바일 어플이다. 사소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힘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나아가,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챌린지를 통한 상금을 지급해 성취감을 자극한다.‘화이트큐브’의 최혁준 대표를 만나, 챌린저스 서비스와 창업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았다.[인터뷰]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
오렌지팜 멘토링,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
“멘토로 활동하면서 더 공부하고 더 잘하고 싶어졌어요.”인큐베이션 센터 오렌지팜에서 ‘멘토’는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조력자로 객관적인 시각에서 중립적인 의견을 통해 더 나은 것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입주사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것은 ‘오렌지팜’ 멘토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UI, UX 분야는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되, 정형화된 규칙이 공존하는 분야이다. 오렌지팜 멘토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폴리싱실 김지선 과장은 UI, UX 분야의 멘토로 활동하며 최근…
미래의 창작자를 만나다
|그동안 개발한 우리 게임, 플레이하러 오세요!<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 찾아온 서울디지텍고등학교 학생들>지난 7월 16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서울디지텍고등학교 2, 3학년 학생 144명이 33개 조로 나뉘어 직접 개발한 게임을 선보이는 공개시연회가 열렸다. 학교 내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기존의 시연회에서 벗어나,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의 기획, 준비과정을 거쳐 스마일게이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시연회가 진행됐다.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게임개발 및 VR, IoT 관련 실무를 교육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로 미래의 개…
MMORPG의 클래식 ‘로드나인’, 이야기의 시작점에서 그린 미래
올클래스 MMORPG를 표방한 ‘로드나인’은 지난 7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월드 ‘라디언트’를 오픈하며 콘텐츠의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중이다. ‘로드나인’ 프로젝트 퍼블리싱을 총괄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메가포트 부문(SGP) 한재영 이사를 만나 로드나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본다. 한 이사는 로드나인을 통해 ‘클래식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Q.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메가포트 부문에서 퍼블리싱사업 2실을 담당하는 한재영 이사입…
로스트아크 콘서트 11시간의 기록 (下)
무대의 막이 오르고, 지휘자가 등장해 오프닝으로 40초 정도의 짧은 MFX 메들리로 공연이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다음으로 금강선 디렉터가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함성이 터졌다.2020년 1월 감사제 이후 처음으로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모험가들과 만난 금강선 디렉터는 반가운 마음에 1, 2, 3층 좌우 관객석 모두에게 직접 인사를 건넸다. 금강선 디렉터에게도 모험가들에게도 오랜만에 직접 대면으로 만나는 뜻깊은 순간이었다.11년 전, 개발자도 3~4명이던 로스트아크 태동기 시절.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와 농담 삼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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