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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쟁 대신 협력…‘스마일게이트’ 없는 사회공헌이 만든 변화
기업과 사회의 공존법<6> 스마일게이트[인터뷰] 재단법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스마일게이트도 게임 회사인데, 넥슨, 카카오게임즈랑 같이 사회공헌을요?”이런 질문에 박재희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CSR콘텐츠팀 팀장은 웃으며 말했다. “아이들이 즐겁다면 스마일게이트가 안 보여도 괜찮습니다.”스마일게이트, 넥슨, 카카오게임즈 3개 게임회사가 협력한 2024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에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1730명이 참여해 카트라이더로 대결을 펼쳤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지난해 9월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
[지디넷코리아] 스마일게이트, 신작 출시로 2025년 공략 나선다
‘이클립스’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연내 출시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까지 ‘크로스파이어’와 크로스파이어 모바일, PC MMORPG 로스트아크, 모바일 RPG 에픽세븐 등 기존 라이브 게임 서비스에 집중한 가운데, 신작으로 2025년 시장 공략에 나선다.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와 ‘크로스파이어 모바일’을 비롯해 PC MMORPG ‘로스트아크’, 그리고 모바일 RPG ‘에픽세븐’ 등 라이브 게임들의 서비스에 집중했다. 여기에 신작 모바일 MMORPG ‘로드나인’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문화일보] 유저들과 성금 캠페인, 국외문화재 환수… 이색 기부 ‘플레이’
[한국경제] 'IP 부자' 스마일게이트…게임명가 넘어 종합 엔터社로 도약한다
| Cover Story스마일게이트■ 작년 영업익 62% 늘어 5930억국내 유력 게임사들 실적 죽쑬때나홀로 고성장…매출 42% 뛰어FPS '크로스파이어' 中서 대박드라마로도 제작 조회수 20억건■MMORPG '로스트아크'도 홈런글로벌 출시 3주만에 2000만 이용■창립 20주년…게임계 디즈니 꿈꿔'에픽세븐'으로 e스포츠 대회 열고로스트아크 OST로 음악 콘서트가상인간 한유아, 모델·가수 활동게임, 종합예술로 활용해 IP확장■지식재산권들 하나의 세계관 묶어스마일게이트만의 '유니버스' 구축이달 20주년을 맞은 스마일게이트는 IP 사업…
[디지털데일리][스마일게이트 20주년] 게임사에서 글로벌 엔터사로, 그 일등공신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등 다양한 메가 벨류 IP“로스트아크가 게이머에게 첫사랑 같은 느낌을 남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게임이 되길 바란다(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립자).”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에 이어 로스트아크까지 완벽한 게임 트라이앵글로 밸런스 균형을 맞춰낸 스마일게이트가 오늘(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그간 스마일게이트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다수 흥행작이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얻고 난 후, 그 힘으로 게임업계 중심축 넥슨·엔씨·넷마블(이하 3N)을 넘보는 자리까지 올라섰다.이른 바 게임…
[TechM] [스마일게이트 20주년] ①원조 게임한류 '크로스파이어'부터 전세계 강타한 '
로스트아크
'까지
게임기업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지난 2002년, 권혁빈 창업주가 창업한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와 '로스트아크', 그리고 '에픽세븐'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게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지난해 연간매출은 1조4345억원, 영업이익은 5930억원에 달한다. 스마일게이트보다 매출이 많은 게임기업은 '3N'이라 불리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과 '배틀그라운드'의 크래프톤뿐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스마일게이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본다. &l…
[뉴스웍스] "국내는 좁다"…SK2, 글로벌 시장서 '미래 먹거리'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로 새 지평·콘솔 게임 시장서도 승부수■크래프톤, 막대한 투자 신사업 추진·카카오게임즈, 블록체인 P2E 진출게임업계 신흥 강자인 'SK2'(스마일게이트·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가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기존 전통강자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의 아성을 넘어서고 있다.로스트 아크 (사진제공=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로 새 지평 연 스마일게이트글로벌 MMORPG '로스트아크'의 흥행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스마일게이트가 업계 3위에 등극했다. 넥슨, 크래프톤에 이어 영업이익이 3번째로 높…
[뉴시스] 스마일게이트, 금융·엔터·메타버스 '제2 도약' 날개짓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가 게임을 넘어 글로벌 '금융·엔터테인먼트·메타버스' 산업에서 제 2의 도약을 위한 날개짓을 시작한다.전 세계 2000만 명이 즐기는 글로벌 MMORPG(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 '로스트아크'를 만든 스마일게이트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스마일게이트는 새로운 금융 그룹 출범을 계기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보여준 성공 DNA를 금융 산업에서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성준호 스마일게이트 그룹 대표는 "올해는 미래의 20년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보다 혁신적인 글로벌 금융 …
[스포츠서울] 게임업계 ‘SK2’가 대세…글로벌 시장서 K게임 르네상스 견인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이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새로운 트로이카 ‘SK2(스마일게이트·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가 부상하면서 K게임의 르네상스를 이끌고 있다.‘SK2’의 공통점은 킬러콘텐츠 보유와 글로벌 시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또한 게임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IP 다각화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융합 등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스마일게이트는 대표 IP ‘크로스파이어’를 활용해 드라마 등에서 성과를 냈고, 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스포츠서울] “
로스트아크
의 낭만, 유저와 通했다”…스마일게이트, 소통 진정성 ‘눈길’
▲금강선 로스트아크 총괄 디렉터가 지난 18일 열린 ‘로아온 윈터’에서 유저들에게 내년에 선보일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스마일게이트가 ‘낭만이 있는 로스트아크’를 선언하며 진행한 유저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금강선 총괄 디렉터가 인형 탈을 쓰고 깜짝 등장해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등 유저와 소통에 진심인 모습이다.스마일게이트의 대표작 ‘로스트아크’는 올해 최대 동시 접속자수 24만명, 순수 이용자수 100만명을 기록하며 MMORPG 흥행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 같은 인기에 보답코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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