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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의 역사: 와우부터 로스트아크까지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드세요.”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마피아 게임. 진행자의 선택에 따라 참여자가 시민, 마피아, 의사, 경찰 등의 역할을 맡아 마피아를 추적해 나가는 게임이다.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마피아 게임과 비슷하게 사람들끼리 테이블에 둘러 앉아 무언가를 적어가며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보드게임의 일종으로 만들어진 세계관 속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TRPG(Tabletop Role Playing Game)를 즐기는 모습이다.▲드라마 빅뱅이론에서 TRPG를 하는 모습 (출처…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은 모험가 축제 로아온 윈터(LOA ON WINTER)
“아니, 아직도 발표할 신규 콘텐츠가 남았다고?”지난 18일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의 온라인 모험가 겨울 축제 로아온 윈터(LOA ON WINTER)가 진행됐다. 2021년을 되돌아보며 2022년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 이번 행사는 기대보다 더 많은 업데이트 소식들이 가득했다. 역대 로아온 행사 중 가장 긴 시간인 7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는 점이 증명하고 있다.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모험가들과 행사를 함께 하며 다양한 이벤트로 꾸려졌다. 다양한 이벤트만큼이나 방대한 양의 신규 콘텐츠 업…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업데이트 프리뷰, 축제가 되다 로아온 미니(LOA ON MINI)
최근 게임 업계에서 가장 화두 되는 이슈 중 하나는 ‘소통’이다. 콘솔 방식의 패키지 게임의 경우 한 번 출시하면 버그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온라인 기반으로 환경이 바뀌며 출시 이후에도 게임을 개선하는 업데이트가 가능해졌다. 특히 MMORPG처럼 실시간 온라인 환경에서 진행되는 게임의 경우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기본 사항이다. 이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사항이 바로 모니터링이다.제대로 된 모니터링이 없다면 제대로 된 업데이트는 불가능하다. 개발사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진행되는 업데이트는 시장에서 오래…
[스마일게이트 게임 세계관 #1] 어서오세요, 힐링을 선물하는 마술양품점에!
기억을 되짚어 보면 예전엔 퍼즐이나 아케이드처럼 단순한 게임이 많았다. <테트리스>나 <갤러그>처럼 우리가 왜 블록을 맞추고 외계인을 쏘아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 게임들 말이다. 본격적으로 PC 게임 개발이 시작되면서부터 디즈니 IP를 이용한 <라이언킹>, <알라딘> 같은 게임부터 <디아블로>, <심시티>, <프린세스 메이커> 등 다양한 게임들이 쏟아졌다.다양해진 게임 장르만큼 게임의 세계관도 다양해졌다. 등장인물 간에 얽힌 스토리가 추가되고, 플레이어…
청각 장애 유저 도와 비아키스 클리어한 로스트아크 모험가들 “그저 빛”
‘With All RPG Fans’라는 슬로건 아래, 모험가들과 함께 항해하며 아크라시아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로스트아크. 이번엔 청각 장애를 가진 모험가를 도와 7명의 모험가가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미담이 게임 커뮤니티에서 화제다.|청각 장애로 ‘비아키스’ 클리어에 어려움 겪었던 유저시작은 3월 2일 로스트아크 커뮤니티에 올라온 ‘데헌 비아키스 노말 노디코 클리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었다. 1450 레벨의 데빌 헌터로 노멀 난이도를 공략하기에 충분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었다.<로스트아크 …
아우님들, 오랜만이야! 로스트아크 성우 이장원 인터뷰
“용광로를 지펴라, 망치를 꺼내라!”로스트아크의 모험가라면 누구나 ‘바훈투르’라는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시즌 1에서는 재련 담당 NPC로 유저들에게 기쁨과 좌절을, 시즌 2에서는 이벤트 퀘스트를 통해 푸짐한 보상을 선사했던 바훈투르. 로스트아크 게임 커뮤니티에서 ‘바훈투르’를 검색하면 ‘방금 바훈투르 참교육하고 왔다.’, ‘바훈투르를 또 보다니.’, ‘자꾸 보니 정이 가네.’라는 글들이 쏟아질 정도로 유저들의 애증이 담긴 캐릭터다. 특히 인게임 연출 중에서 바훈투르가 부른 <로맨틱 웨폰>은 영화 OST 급의 퀄리티로 유…
약속을 지키는 로스트아크, 이번에는 손편지로 유저를 감동시키다
|로아온, 유저의 인증글로 이어지다지난 12월 19일.로스트아크의 2주년 기념 페스티벌인 로아온이 로스트아크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트위치에서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지난 행사 자세히보기)이날 행사는 4시간에 이르는 긴 생방송 시간 동안 동시 시청자 수 3만 6천 명, 실시간 검색어 8위 등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2020년 연말을 뜨겁게 달궜다.오케스트라부터 성우진까지 참여한 화려한 퍼포먼스에 이어 2021년 로드맵 발표, 퀴즈 이벤트, 실시간 Q&A 등의 순서로 진행된 로아온은 온택트 시대에 유저들과 함께 진정…
약속을 지키고 돌아온 LOA ON! 로스트아크 2주년 온라인 페스티벌
“With All RPG Fans.” 지난 2월, 로스트아크의 1주년 행사인 ‘루테란 신년 감사제’에서 발표한 로스트아크의 새로운 비전이자 슬로건을 기억하는가? 유저들과 함께 더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진화할 것을 약속한 로스트아크는 올 한 해 풍성한 업데이트와 함께 유저들과의 약속을 지켜오며 어느덧 2주년을 맞이했다.코로나로 인해 지난해처럼 유저들과 현장에서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하지는 못했으나, 비대면 상황에서도 2주년 기념 온라인 페스티벌인 <로아온(LOA ON)>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로스트아크가 유저들과 함께…
일본에 한국 온라인 게임이? 로스트아크 일본 흥행 신화의 시작
글로벌 게임 강국으로 손꼽히는 일본에서 한국 게임은 과연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현재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일본 현지에서 한국 게임의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론칭 2주 만에 일본 내 온라인 게임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하며 일본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로스트아크. 국내에서는 이미 ‘갓겜’이라 인정받은 로스트아크가 일본에서는 어떻게 자리잡게 되었는지, 그 흥행의 이면을 살펴본다.|일본 게임 시장, 이제는 PC 온라인 게임으로일본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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