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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만크]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 '승리호' 영화감독 조성희
“게임의 영화, 드라마화는 영화 엔터테인먼트계에 아주 중요한 변화를 만들 것”“창작은 좀비의 손가락으로 하는 일이에요.” 조성희 감독은 해사하게 웃으면서 무시무시한 창작의 ‘1원칙’을 이야기한다. “많은 분이 창작은 마치 악마와 거래를 한 천재가 불현듯 떠오른 영감에 휩싸여 하룻밤 만에 훌륭한 무언가를 완성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실상은 ‘고시 공부’에 가깝다고 할까요. 창작은 습관이 되어야 해요. 죽도록 안 써져도, 그냥 앉아서 마치 좀비처럼 손가락을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계속 쓰는 거죠. 안 믿고 싶으시겠지만요.”(웃음)천…
로스트아크, '디렉터의 편지'로 감사 인사 전해
|유저에게 감동받은 로스트아크 개발진지난 12월 '로아온 페스티벌'을 성대하게 개최, 적극적인 소통을 한다며 유저들의 찬사를 받은 로스트아크에또 한 번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바로 로스트아크를 개발한 개발진에게 커피 트럭을 보내기 위한 펀딩이 진행된 것이다.로스트아크 유저들은 개발팀에 대한 응원과 감사의 표시로커피 트럭을 보내겠다는 의사를 전하는 한편, 지난 2월 23일 한 게임 BJ가 트위치 방송을 통해'로스트아크 커피 트럭 보내기' 펀딩을 진행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아쉽게도 코로나 상황 속에서 재택근무가 지속…
IP 비즈니스는 콘텐츠 업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영화나 시리즈가 대거 등장하고 있다. 지금은 당연한 듯 여겨지는 이런 방식은 사실 콘텐츠 업계에서 오래 전부터 형성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궁여지책이었다. 콘텐츠 업계가 위기의 문제해결 방법론으로 주목한 IP 비즈니스는 여전히 실험적이다.스마일게이트 뉴스룸은 1편(올해 이 드라마 안 보면 손해다)에 이어 2편에서 IP 비즈니스의 잠재성을 가늠해 보고, 그 확장의 배경을 살펴보고자 한다.2023년 OTT 기대작들은 대체로 인기 웹툰과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웹툰, 웹소설은 어느 정도 검증…
2023 OTT 오리지널 시리즈 초이스! 올해 이 드라마 안 보면 손해다
스토리IP가 가지고 있는 잠재성은 무궁무진하다. 웹소설이 웹툰으로, 웹툰이 게임으로, 또 드라마와 영화로 재탄생하는 시대.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은 3편의 ‘스토리IP’ 기획 시리즈로 스토리IP가 가지고 있는 잠재성과 그 확장의 배경을 살펴보고 향후 글로벌 IP기업들이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조명해보려 한다.2023 OTT 오리지널 시리즈 초이스올해 이 드라마 안 보면 손해다그야말로 OTT 춘추전국시대, 콘텐츠 백가쟁명의 시대다. ”채널은 많고, 볼 것도 많아서 되레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제대로 보…
MMORPG의 역사: 와우부터 로스트아크까지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드세요.”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마피아 게임. 진행자의 선택에 따라 참여자가 시민, 마피아, 의사, 경찰 등의 역할을 맡아 마피아를 추적해 나가는 게임이다.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마피아 게임과 비슷하게 사람들끼리 테이블에 둘러 앉아 무언가를 적어가며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보드게임의 일종으로 만들어진 세계관 속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TRPG(Tabletop Role Playing Game)를 즐기는 모습이다.▲드라마 빅뱅이론에서 TRPG를 하는 모습 (출처…
상식의 경계를 뛰어 넘는 재미, K-콜라보레이션
“어머, 이건 사야해!”연결고리가 전혀 없는 브랜드들의 신선한 만남이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구두약과 맥주, 소화제와 옷, 베스트셀러 도서와 편의점 등 전에 없던 조합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이 연이어 화제가 되며 많은 이의 지갑도 점점 얇아지는 중이다.콜라보레이션은 기업 혹은 브랜드의 고객들에게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신선한 이미지를 선사함과 동시에 새로운 고객의 눈길을 끌기도 한다. 그중 귀여운 캐릭터를 동원해 사람들의 심장을 마구 폭행하는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사례를 알아보자.<말표 맥주, 게스활명수, ‘죽고 싶지만 …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은 모험가 축제 로아온 윈터(LOA ON WINTER)
“아니, 아직도 발표할 신규 콘텐츠가 남았다고?”지난 18일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의 온라인 모험가 겨울 축제 로아온 윈터(LOA ON WINTER)가 진행됐다. 2021년을 되돌아보며 2022년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 이번 행사는 기대보다 더 많은 업데이트 소식들이 가득했다. 역대 로아온 행사 중 가장 긴 시간인 7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는 점이 증명하고 있다.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모험가들과 행사를 함께 하며 다양한 이벤트로 꾸려졌다. 다양한 이벤트만큼이나 방대한 양의 신규 콘텐츠 업…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업데이트 프리뷰, 축제가 되다 로아온 미니(LOA ON MINI)
최근 게임 업계에서 가장 화두 되는 이슈 중 하나는 ‘소통’이다. 콘솔 방식의 패키지 게임의 경우 한 번 출시하면 버그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온라인 기반으로 환경이 바뀌며 출시 이후에도 게임을 개선하는 업데이트가 가능해졌다. 특히 MMORPG처럼 실시간 온라인 환경에서 진행되는 게임의 경우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기본 사항이다. 이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사항이 바로 모니터링이다.제대로 된 모니터링이 없다면 제대로 된 업데이트는 불가능하다. 개발사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진행되는 업데이트는 시장에서 오래…
청각 장애 유저 도와 비아키스 클리어한 로스트아크 모험가들 “그저 빛”
‘With All RPG Fans’라는 슬로건 아래, 모험가들과 함께 항해하며 아크라시아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로스트아크. 이번엔 청각 장애를 가진 모험가를 도와 7명의 모험가가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미담이 게임 커뮤니티에서 화제다.|청각 장애로 ‘비아키스’ 클리어에 어려움 겪었던 유저시작은 3월 2일 로스트아크 커뮤니티에 올라온 ‘데헌 비아키스 노말 노디코 클리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었다. 1450 레벨의 데빌 헌터로 노멀 난이도를 공략하기에 충분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었다.<로스트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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