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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식탁을 만든다, ‘어글리어스’
스마일게이트는 미래 세대가 행복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새로운 기술과 가치를 보유한 기업을 찾아 투자해 성장과 혁신을 지원한다. 신규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다. 스타트업개러지에서는 스마일게이트와 인연을 맺고 ‘소셜 임팩트’를 확산시키는 기업을 톺아본다."단순히 못난이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농부와 소비자, 환경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합니다.”‘어글리어스’…
[오렌지플래닛] 게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겜브릿지’
‘겜브릿지’는 유저들이 즐겁게 플레이하는 게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임팩트 게임 개발사다. 게임과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 라는 이질적인 개념을 조화롭게 엮어낸다. 경험하는 미디어로서의 게임의 역할에 주목하며,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임팩트 게임을 만들고 있다. 네팔 지진을 다룬 첫 개발작 ‘애프터 데이즈’를 출시했으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위안부)를 주제로 한 ‘웬즈데이’ 출시를 연내 계획 중에 있다.▶관련 콘텐츠:[오렌지팜] 선한 영향력을 꿈꾸며! 신…
[오렌지팜] 사이즈 고민 끝! 디지털 신발 사이즈 측정 플랫폼 ‘슈픽’
온라인으로 쇼핑을 즐길 때 가장 고민하게 되는 품목 중 하나는 신발이다. 브랜드 및 모델마다 사이즈가 달라 꼭 맞는 신발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다.서초센터에 신규 입주한 디파인드의 ‘슈픽(Shoepik)’은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서비스이다. 디지털 신발 사이즈 측정 플랫폼 ‘슈픽’의 개발사 디파인드 김주형 대표를 만나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창업 스토리를 들어봤다.[인터뷰]디파인드 김주형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사소한 일상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온라인으로 구매한 딸의 신발 사이즈가 맞지 않아 자…
[오렌지팜] 선한 영향력을 꿈꾸며!
신규
입주사 ‘겜브릿지’
게임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VR 게임을 통해 환자가 재활훈련을 하고, 게임 ‘문명’을 통해 역사 공부를 하는 장면은 이제 익숙한 풍경이 되어버렸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게임은 일명 ‘임팩트 게임’이라 불린다.오렌지팜 서초센터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 하는 스타트업이 새로 입주했다. 게임 개발사 ‘겜브릿지’의 도민석 대표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메시지는 ‘몸 쪽 꽉 찬 직구’처럼 위력적이다.[인터뷰] 겜브릿지 도민석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2015년 카이스트…
[희망스튜디오] 제19회 오렌지팜 리뷰데이 개최 등 오렌지팜 소식
| 제 19회 오렌지팜 리뷰데이 개최<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오렌지팜' 로고>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센터 ‘오렌지팜’에서 제19회 오렌지팜 Review Day를 20일(목) 개최한다.리뷰데이는 오렌지팜에 입주한 스타트업들이 발표를 통해 본인의 사업 소개 및 성과 등을 공유하고, 멘토님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조언을 통해 사업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발전기제로 활용하는 자리다.이번 행사에는 오렌지팜을 졸업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 중인 졸업사를 초대해 '창업 과정 속 어려움과 …
[오렌지팜] 스마일게이트가 성공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
| 모험과 도전의 상징 Orange Color!오렌지색은 따뜻함과 행복함을 발산하는 색이다. 동시에 모험과 도전을 상징한다. 붉은색과 노란색이 혼합된 시너지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이끌기 때문이다. 스마일게이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 전반에 걸쳐 메인 컬러로 역할을 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셈이다. 이런 에너지를 열정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하고, 성장의 모멘텀으로 이끌어 결실을 만드는 곳이 있다. 바로 오렌지팜(Orange Farm) 이다. 저절로 열매를 맺는 나무는 없다. 물과 토양이 뒷받침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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