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④클라썸 편: 손 들고 질문하던 시대는 끝났다, 수업별 소통툴 ‘클라썸’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창작을 경험하는 것에서 나아가 창업을 꿈꾸는 팀을 위해 Post-SGM, 오렌지팜으로 이어지는 창의-창작-창업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10기까지 진행된 SGM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 277명, 63개 팀이 참여해 약 60여 종의 게임/서비스를 창작했다. 올해 SGM 창작부문 11기는 16개팀 53명이 선발되어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자신만의 콘텐츠를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SGM 10주년을 기념해,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창업을 하거나 혹은 게임/서비스 출시를 눈앞에 둔 졸업생 특집 인터뷰를 준비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Z세대, Gen-Z는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를 접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다. 소신을 드러내는 일에 거리낌이 없고, 다양성을 추구하지만 함께 목소리를 내는 연대에도 능하다. 그러나 이들에게도 여전히 사람이 빼곡한 강의실에서 손을 들어 질문하는 일은 쉽지 않다. 괜한 주목을 받고 싶지 않아서, 나만 빼고 다 아는 내용일까 봐 오늘도 질문을 삼킨다. 


세대가 바뀌었어도 질문의 힘은 유효하다. 질문하는 환경을 조금만 바꿔주면 Gen-Z는 얼마든지 질문쟁이가 될 수 있다.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을 모두 편안하게 하는 ‘클라썸(CLASSUM)’은 수업별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이하 SGM) 10기를 수료하고 최근 오렌지팜에 입주한 클라썸의 두 공동창업자를 만났다. 


[인터뷰] SGM 10기 ‘클라썸’ 이채린 대표, 최유진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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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썸의 두 공동창업자. (좌측부터) 최유진 클라썸 부대표, 이채린 클라썸 대표>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수업별 소통툴, ‘클라썸’


Q. 간단한 회사 및 서비스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유진(이하 ‘최’)‘클라썸’은 교수, 조교, 학생을 이어주는 수업별 소통툴입니다. 자유로운 질문 및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효과 및 수업 참여율을 끌어올리고, 교수와 조교의 효율적인 수업 운영을 가능하게 합니다. 교육 기관은 수업별 데이터를 축적하고 교육 자산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채린(이하 ‘이’): 익명 질문, 공지하기, 피드백 받기 등 수업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대학, 학원, HRD, 협회 등 수업이 있는 교육 기관이라면, 어느 곳이든 클라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서비스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약 250개 이상의 교육 기관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내 기관에서 활발히 사용 중이고,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등 미국 및 유럽에서도 일부 사용되고 있습니다.


Q. 해외에서의 클라썸에 대한 반응은 어떤가요? 

놀랄 만큼 뜨거웠습니다. 2018년에 Microsoft에서 주최하는 전 세계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Imagine Cup에서 World Finalist로 선발된 것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스타트업 축제인 2018 슬러시(Slush) 핀란드, 전 세계 교육 박람회BETT 2019 런던, 세계 최대 IT 전시회CES 2019 라스베이거스 등에 참여하며 클라썸에 대한 글로벌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7월에는 한국형 아이코어(I-Corps) 지원 사업을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3주간 머물며 해외 교육기관 관계자분들을 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도 교육 서비스에 대한 비슷한 고민과 수요가 있다는 걸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실제 미국에서 클라썸이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해외에 클라썸을 알리는데 힘쓸 예정입니다. 2019 슬러시 행사에도 부스 기업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해외 진출 시기가 이른 것 아니냐고 우려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해외 진출이 지금보다 늦어지면 국내에 편향된 서비스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초기 단계부터 해외에 진출해 사용자 피드백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Q. 원래부터 창업을 꿈꾸셨나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내 인생에 창업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 입학 후 ‘스팍스(SPARCS)’라는 개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창업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고 인생의 선택지 중 하나로 창업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꿈이 CEO였습니다. 유년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언어로 인한 소통 문제와 인종차별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자 그 차별이 사라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교육 및 언어의 중요성을 여실히 깨달았고,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늘 생각해왔습니다. 그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어 VR/AR을 통해 사회적 격차를 줄이고, 물리적 장벽을 없앤 교육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자 대학원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석사)에 진학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클라썸에서 훌륭한 팀원들과 그 비전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사실 클라썸은 창업을 하려고 시작한 프로젝트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카이스트 전산학부 과대표였던 2016년에 신설한 ‘과목별 모바일 채팅방’이라는 학생회 사업이 그 계기였습니다. 잘 모르는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 대학의 특성상 학업을 힘들어하는 학우들이 많았는데, 수업마다 모바일 채팅방을 개설해 서로 도우며 공부할 수 있게 시작한 사업이었습니다. 과목별 채팅방이 없었으면 한 학기를 버티지 못했을 거라는 뜨거운 반응과 함께 다른 학과, 학교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단순 모바일 채팅방이기 때문에 질문과 답변이 섞이고, 모든 메시지에 대해 일괄적인 알림 설정을 적용해야 하는 등 여러 한계점이 있었습니다. 


이를 제대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 창업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2017년에 본격적으로 웹, Android앱, iOS앱 기반 베타서비스를 시작했고, 2018년에는 베타서비스에서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한 정식 서비스를 론칭하였습니다. 

 

Q. 공동창업을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당시 석사과정 중 창업을 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를 준비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카이스트 창업지원센터 담당자분께서 비슷한 분야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카이스트팀 창업자를 만나보라고 권유해주셔서 이채린 대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비스 소개를 하려고 만났는데, 이채린 대표가 공동 창업을 제안해주셨습니다. 그때 클라썸의 스토리와 비전을 듣고,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고, 합류를 결정했습니다.


마침 저는 영업과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담당해주실 분을 찾고 있던 때였습니다. 처음 만났던 날 서비스에 대해 피칭하시는 모습을 보고 딱 ‘이 분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적극 제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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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클라썸만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클라썸은 수업에 최적화된 툴이기 때문에 여타 커뮤니티 서비스 대비 확실한 차별점이 있습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가치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소통 증진, 두 번째는 효율적인 소통, 세 번째는 통계/분석 자료의 제공입니다. 클라썸 상에서는 교사, 조교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함께 답합니다. 대개 학생 입장에서는 언제 올지 모르는 교사의 메일 답장을 기다리게 되는데 클라썸에서는 보통 4시간 이내에 답변을 받습니다. 교사 입장에서는 학생들의 질문이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중복 질문에 일일이 답변하는 비효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서로의 질문을 공유해서 중복 질문이 줄어들고 심지어 학생들끼리 해결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업과 학생 개개인에 대한 통계 분석 자료가 한눈에 정리되기 때문에 수업 현황을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게 됩니다. 교육기관 입장에서는 교육 자산을 누적하고 활용할 수 있어 반응이 좋습니다. 


클라썸 이전에는 교사-학생 간 소통을 위해 페이스북 그룹 같은 SNS 또는 자체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학습관리시스템)를 활용했습니다. LMS는 관리용 플랫폼이다 보니 단방향 소통 위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클라썸은 인터렉티브한 소통을 지향하고, 이를 위해 학생들의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깨는데 집중합니다. 예를 들어 익명 질문 기능을 통해 학생들이 부담없이 질문할 수 있게 돕고, ‘저도 궁금해요’ 버튼을 통해 서로의 질문에 공감하고 답변 알림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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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썸은 전 직원이 닉네임을 사용한다> 

 

Q. 클라썸만의 독특한 조직 문화나 업무 방식이 있나요? 

클라썸은 ‘Over Communication’을 지향합니다. 보통 스타트업이 유연한 근무 체제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 팀은 탄력 근무제는 운영하지만, 재택근무는 하지 않습니다. 원격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되면 소통의 장벽이 높아져 미비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의 경우 그냥 넘기게 되곤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삼켜지는 의견 중에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포인트가 숨어있다고 생각하고, 팀 내에서 활발하게 소통하고자 합니다. 누구든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도록 수평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것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직책은 있지만 직급이 없고, 서로를 닉네임으로 부르고,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본인이 맡은 직책과 상관없이 서비스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실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로 입사했어도, 본인의 생각에 따라 서비스 기획, 마케팅 등 여러 프로젝트에 의견을 내고, 현장에서 뛸 수 있습니다. 어떤 회의도 부서와 상관없이 참석이 가능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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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썸 팀원들은 함께 할로윈 파티, 볼링, 다트 등의 문화생활을 즐긴다>

인스타그램 @classum_official

 

Q. 서비스 론칭 이후 약 2년 동안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대상, Pre-Series A 투자 유치, CES 2019 부스 참가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이러한 성과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저희 팀의 비전을 생각하면 사실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그간의 여정은 클라썸 팀이기에 이루어 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저희가 직접 겪으며 깊게 공감하는 문제입니다. 팀원 모두가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욕구도 강하고 주관도 뚜렷합니다. 스스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보니 더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서비스는 세대를 앞서 읽는 흐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올해 입학한 대학 신입생들이 2000년생인데 서비스 사용자의 감성과 숨은 니즈를 파악해, 발 빠르게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비스 사용 피드백을 끊임없이 받고, 대면 인터뷰를 통한 UI/UX 업데이트 및 서비스 기획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사용자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녹여내려는 문화가 비결인 것 같습니다.

 

‘임팩트 기업’이 되기 위한 마중물, SGM 및 오렌지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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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팜 서초센터에 위치한 클라썸 사무실 전경>


Q. SGM과 오렌지팜의 지원 중 서비스 개발 및 출시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클라썸 2.0 버전을 출시하고 서비스를 개선하던 시기에 SGM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오픈베타데이(Open Beta Day)’같은 공개 시연회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비스 스타트업은 따로 유저들을 모아서 인터뷰하고 시연회 자리를 마련하기가 어려운데, 대학생분들이 많이 오셔서 자연스럽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승환 이사님을 포함한 스마일게이트 내의 여러 전문가분들께서 서버 등 서비스 관련 부분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법률, 인사, 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와 멘토링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SGM 수료 이후 올해 9월 오렌지팜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입주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팀원 모두 아주 만족스러워 합니다.  교통도 편리하고, 회의실, 헬스장, 샤워장, 탁구장 등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좋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운동하고, 점심 먹고 함께 탁구를 치기도 해요. 오렌지팜 운영사분들이 항상 팀에 신경 써주시고, 하나라도 더 도와주려 하셔서 든든합니다.


다른 스타트업 분들과 한 공간에 있다 보니 서로의 어려움이나 문제에 공감하기도 하고 큰 의지가 됩니다. 특히, 스마일게이트 리뷰 데이 등 여러 행사를 통해서 다른 팀의 고민도 함께 나누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현재 서비스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인데, UI/UX 테스팅도 입주사분들과 운영진 분들께서 나서서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Q. SGM이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SGM에 참여하려는 예비 지원자들과, 현재 활동 중인 후배 팀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같은 기회도 얼마나 잘 활용하냐에 따라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활동 중인 팀의 경우, 사업 중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SGM 운영진분들께 도와주실 수 있는지 적극적으로 여쭤보며 SGM 프로그램을 최대한 많이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비스팀도 SGM, 오렌지팜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스마일게이트가 게임회사이고 SGM 참가자 중에도 게임팀이 많다 보니 서비스팀들이 지원을 망설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SGM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멘토님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꼭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Q. 마지막으로, 클라썸은 어떤 기업을 꿈꾸시는지 궁금합니다. 

클라썸은 사람들이 ‘함께 공부하는 이유’를 제대로 누릴 수 있게 돕고자 합니다. 현재에는 수업 내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이 비전을 실현하고 있는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꼭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것이 아니더라도 함께 공부하는 장점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하나씩 확장해나갈 예정입니다.


기업인 만큼 매출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스스로 ‘임팩트 기업’(기존 사회·경제적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부분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클라썸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효율적인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DITOR's COMMENT 


#클라썸

클라썸은 수업별 소통툴로 'Class'와 'Forum'의 합성어이다. 수업이 활발한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철학을 이름에 담았다. 2016년 KAIST 전산학부 수업에서 자유로운 질문이 오갈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구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 교수와 조교, 학생을 잇는 '수업별 소통툴' 클라썸이 탄생했다. 

2018년 12월 '크립톤'과 'KAIST 청년창업투자지주'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았으며, 2019 팁스 프로그램 창업팀으로 선정됐다. 현재 국내외 약 250개 교육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수상 이력으로는 제7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 대상, 2018 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 컵 아시아 태평양 지역 4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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