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룬 조합 시스템, 신규 퀘스트 19종까지 새로운 경험 가득!
■ 신규 레벨 달성 업적 추가, 전설카드 포함된 출석 이벤트 실시!
[2018-0906]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겜플리트(대표 우동완)가 개발한 모바일 카드전략 RPG ‘아케인 스트레이트 : 소환된 영혼(이하 아케인)’에 신규 룬 조합 시스템을 선보이고 대규모 이용자 혜택을 강화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6일(목)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룬 조합 시스템이 새로 추가됐다. 이는 이용자들이 조합식에 맞는 룬 3개를 조합할 경우 새로운 룬 효과를 획득하는 것으로, 조합식은 조합에 필요한 룬 중에서 하나만 보유했던 기록이 있다면 조합식 목록에 노출되도록 설정됐다.
출석 이벤트를 겸한 ‘멀린의 일곱가지 유산’도 새로 추가됐다. 이는 7일간 출석한 이용자에게 전설카드와 게임 내 화폐인 다이아 등을 지급하는 것으로 게임에 처음 접속한 이용자들을 지원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케인을 꾸준히 즐기고 있는 기존 이용자들에게도 같은 보상이 주어진다.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주어지는 업적 보상도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5개 구간에서 전설카드 등이 지급되던 보상에 더해 7개 레벨 구간에서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끝으로 왕국 퀘스트도 새로운 스토리가 더해져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해줄 전망이다. 과거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연계 퀘스트 16종이 추가됐고, 이전 퀘스트 종료 이후 열리는 단발성 퀘스트 3종이 각각 업데이트됐다.
아케인은 카드전략 RPG 장르의 게임으로, 머나먼 왕국으로 알려진 다이노쿨러사의 캐릭터들을 카드 형태로 표현한 독특한 형식의 게임이다. 일반부터 전설까지의 카드 등급, 카드별 고유 스킬과 도트 디자인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는 유저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수집한 카드들의 직업, 속성, 계열을 활용하여 다양한 조합 및 전략으로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지난 마신의 유적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아케인: 스트레이트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업데이트 역시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새로운 경험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접속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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