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꾸고 싶어, 아니면 달콤한 꿈을 꾸고 싶어?
지난 10월 18일 메이드리밍 홍대점. 출시 1주년을 맞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특별한 축제 ‘악몽제’를 열었다. 카페에서는 게임 속 캐릭터들이 메이드로 변신해 퍼스트들을 맞이했다. 캐릭터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메뉴와 굿즈, 이벤트도 마련됐다.
스마일게이트 뉴스룸 팀에서 카제나의 1주년 축하 행사장을 다녀왔다. 첫 생일을 맞은 ‘카제나’가 퍼스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축제의 현장을 소개한다.

*퍼스트 : 게임 속 주인공인 함장이자 이용자를 가리키는 호칭으로, 이용자는 나이트메어호의 함장이 되어 스토리와 전투를 직접 이끌게 된다.
어서 와 함장, 너를 위해 준비했어
메이드리밍 홍대점에 도착하자 입구에서부터 낯익은 얼굴들이 눈에 들어왔다. 메이드 복장을 한 로스바이세, 블레이즈벨, 달리아 등 게임 속 캐릭터의 입간판이 퍼스트를 맞이했다. 실내 벽면과 계단도 카제나 일러스트로 꾸며져 있었다. 공간 전체가 카제나로 조성된, 그야말로 퍼스트들을 위한 축제였다.
1층에서는 ‘정원 카페의 커피’, ‘구출 드링크’, ‘신호 증폭 드링크’ 등 세 가지 컬래버레이션 음료가 마련됐다. 퍼스트는 각자의 취향에 맞게 음료를 골랐다.
“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 큥!”
{쇼츠:uL3Kws7uHJI:400}
메이드와 함께 ‘맛있어지는 주문’을 외치는 시간! 게임에서 전투를 지휘하던 퍼스트들도 메이드의 주문을 따라 외쳤다. 음료와 함께 랜덤으로 제공되는 신규 캐릭터 3종의 코스터도 잊지 않고 챙겼다.

퍼스트의 주문으로 시작되는 달콤한 꿈
"요-코소(ようこそ: 환영합니다)"
2층에 오르자 메이드들이 일본어로 환대의 인사를 건넸다. 이곳에서는 카제나 캐릭터들의 개성을 담은 메뉴 6종이 준비됐다.
‘로스바이세의 먹물 파스타’, ‘블레이즈벨의 우베 바스크 치즈케이크’, ‘달리아의 더블 떡꼬치’ 등 음식 3종과. ‘하이데마리의 검의 비 에이드’, ‘세레니엘의 플라즈마 레몬에이드’, ‘아라벨라의 블랙 스피카 드링크’ 등 음료 3종이었다.
특히 로스바이세, 달리아, 블레이즈벨, 레노아 등 인기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어들이 직접 서빙에 나서 퍼스트의 마음을 한껏 들뜨게 만들었다.

“함장님, 오늘 밤 어떤 꿈을 꾸고 싶으세요? 달콤한 꿈, 아니면 악몽?”
어떤 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주문도 달라졌다. ‘달콤한 꿈’을 고르면 캐릭터의 호감 대사가, ‘악몽’을 고르면 ‘붕괴’ 대사를 활용한 주문이 이어졌다.
*붕괴 : 캐릭터의 트라우마를 전투 플레이와 연출에 녹여낸 카제나만의 고유 시스템
“어이, 함장. 잘 봐두라고, 섬광이 내린다! 맛있어져라!”
게임 속 캐릭터를 눈앞에서 보며 익숙한 대사를 직접 듣는 순간, 퍼스트들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캐릭터 푸드픽과 스티커, 세트 메뉴 특전인 캔배지 역시 퍼스트들에게 재미와 행복을 전했다. 할로윈 기간에는 한정 디자인 캔배지도 제공돼 방문 시기에 따라 색다른 특전을 챙길 수 있다.
가슴 속에 소중한 추억을 남긴 카제나의 첫 생일
카페 체험을 마쳤다면 이제 굿즈샵을 둘러볼 차례. 아크릴 스탠드와 스티커 세트, 랜덤 포토카드, 캐릭터 패키지, 티셔츠 등 다양한 굿즈가 퍼스트의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

가장 큰 호응을 받은 것은 역시 코스어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체키 이벤트. 퍼스트들은 게임 속 캐릭터와 똑 닮은 코스어들과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1층과 2층에서 식음료를 주문하면 받을 수 있는 스탬프를 모두 채운 퍼스트에게는 1주념 기념 특별 제작 포스터가 제공됐다. 맛있는 식사와 음료를 즐기고 좋아하는 캐릭터 코스어와의 사진 촬영을 즐기다 보니 어느새 한정판 포스터까지 득템한 퍼스트들!
좋아하는 캐릭터의 메뉴를 맛보고, 익숙한 대사를 눈앞에서 듣고, 굿즈와 사진으로 추억을 잔뜩 남긴 꿈 같은 시간. 퍼스트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카제나의 첫 번째 생일을 기념했다.
일 년간의 항해를 마친 나이트메어호는 이제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과연 다음 시즌에서는 또 어떤 즐거운 일이 펼쳐질까. 퍼스트와 함께 써 내려갈 카제나의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대된다.
단, 콘텐츠를 기사에서 인용 시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으로 표기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