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게임 '상하이 애니팡' 이용자들과 하트 400만 개 모아 유기 동물 보호시설 후원하는 이벤트 진행
■ 사회 공헌 의미에 게임 재미 더할 수 있도록 ‘상하이 애니팡’ 콘텐츠 확대해 운영
■ 선데이토즈, 올해에도 취약계층 지원하며 이용자들과 공감대 형성하는 행사 펼칠 것 밝혀
<이용자들과 유기 동물 보호 이벤트 진행하는 모바일게임 '상하이 애니팡'>
[2021-0317]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는 모바일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 이용자들과 올해 첫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이용자들이 '상하이 애니팡'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하트로 게임을 하거나 하트 기부로 400만 건의 하트 사용 개수를 달성하는 '사랑의 저금통’ 행사다. 목표 개수를 달성하면 선데이토즈가 유기 동물 보호시설인 더봄센터 내 동물 병원에 의료기기 설치와 검진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 공헌 이벤트의 참여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선데이토즈는 행사 기간 중 ‘상하이 애니팡’의 게임 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 게임 서비스를 맡고 있는 김신현 팀장은 7,600여 개의 퍼즐 스테이지 외에 낚시왕 마오를 비롯한 2종의 경쟁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게임 내 콘텐츠 확대는 ‘상하이 애니팡’이 대중적인 퍼즐 장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사회 공헌을 체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선데이토즈 김태열 사회 공헌 팀장은 "유기 동물 보호에 대중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에도 사회 곳곳에 도움을 전하며 이용자들과 사회 공헌의 의미를 공유하는 행사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게임 이용자들과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서는 선데이토즈가 ‘상하이 애니팡’을 통해 진행하는 ‘사랑의 저금통’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선데이토즈 #모바일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 #사랑의 저금통 #유기 동물 보호시설 후원 #사회 공헌
단, 콘텐츠를 기사에서 인용 시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으로 표기 부탁드립니다.